- 현종실록14권, 현종 8년 10월
-
- 표류해 온 중국인을 홍제원으로 압송하다
- 우의정 정치화가 청대하여 표류 중국인과 김수항의 문제를 아뢰다
- 민유중·이태연·이규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표류해 온 중국인 95명을 북경으로 압송하다.
- 표류해 온 중국인과 문답하다
- 표류해 온 중국인의 선처를 부탁하면서 아뢴 응교 남이성 등의 상소
- 호적에 거짓으로 기록한 덕녕감(德寧監) 이지 등을 잡아다가 조사하다
- 이시술·이규령·변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낭관으로 있을 때의 일로 인피한 지평 이명익을 면직하다
- 아비를 도적이라 끌어댄 죄인 김선립을 참수하다
- 김선립의 일로 광주 부윤 이원정을 파직하다
- 이은상과 임상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홍익 아내에게 장례 물품을, 제주 출신 급제자 부모에게 쌀을 내리다
- 홍명하 등이 지방 수령의 인견을 권하고, 윤형성·경최 등이 인피하다
- 획급해주지 않은 대동미를 낭비한 고을을 가려 처벌하라 명하다
- 헌납 심유, 장령 윤형성이 인피하다
- 심유·윤형성을 출사시키고 경최는 체차하다
- 이시술·정재희·오시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 남노성의 졸기
- 이태연·이익·여성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은상이 형조 참판으로 있을 때의 일로 인피하다
- 대사헌 박장원 등이 황해 병사 성익의 파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