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4권, 현종 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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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정재숭이 인피하다
- 대사헌 이경억의 처치에 따라 신경윤을 출사시키다
- 대사간 이시술을 면직하고, 이동명·신경윤·정재숭을 처치하다
- 우상 정치화가 영부사 이경석의 사면을 건의하자고 아뢰다
- 김익경·경최·여성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원만리 추고의 명 환수를 청하는 논계를 정지하다
- 우레가 치자 재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간원이 이태양 건을 정계하다
- 청나라 사신이 들어와 칙서를 반포하고 사면령을 반포하다
- 민정중·남이성·심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단석, 지평 신경윤이 영서의 재변 대책 문제로 각각 인피하다
- 문서 출납을 지체한 우승지 이정을 파직하다
- 대사헌 이경억이 영서의 재변 대책 문제로 인피하다
- 이경억을 체직하고 이단석과 신경윤을 출사시키다
- 민유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승지 의망 문제로 전관을 추고하다
- 승지 의망 문제로 인피한 이조 판서 김수항 등의 상소
- 이경억·이태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단석 등이 영서 지방의 기근 대책을 아뢰다
- 장령 이단석 등이 김좌명·홍중보 등을 논핵하다
- 지평 신경윤 등이 왕의 비답을 이유로 인피하다
- 경연의 재개를 청한 응교 남이성의 상소
- 청나라 사신이 돌아가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인피하다
- 정언 경최가 인피하다
- 박장원·경최는 출사시키고, 신경윤·이단석은 체차하다
- 집의 최관이 최선의 일로 인피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의 사직 단자를 물리치고 무겁게 추고하다
- 홍처량·권격·임상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박장원을 면직하다
- 헌납 심유 등이 김수항과 정원 추고의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아문의 세금 받는 것을 민전을 견감한 예에 따라 시행하다
- 정언 경최와 헌납 심유가 인피하다
- 김수항과 정원 추고의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는 응교 남이성 등의 차자
- 표류한 중국인을 압송해 와 상륙시키다
- 지평 임상원이 인피하다
- 장령 권격이 정중휘의 홍문록 삭제를 청한 일로 인피하다
- 부응교 여성제 등이 인피한 관원들을 처치하다
- 옥당이 차자에 대한 엄한 비답을 이유로 소를 올려 대죄하다.
- 영상 홍명하가 차자를 올려 김수항의 일 등을 아뢰다
- 좌상 허적의 체직을 허락하다
- 지평 변황을 면직하다
- 헌부가 김좌명·홍중보의 파직과 추고 문제를 정계하다
- 장령 권격이 부호군 민희의 파직을 청하다
- 허적·이상진·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영서 지방의 일을 정계하다
- 지평 이규령을 면직하다
- 비답의 문제점을 지적한 부교리 박세당 등의 차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