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3권, 현종 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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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선징·이정·홍주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숙달이 권두추의 체직을 거두기를 청하다
- 김익렴이 《일기》를 보게 된 경위를 공초하다
- 박장원·이숙달·홍주삼·윤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정치화가 출사하다. 온천 거둥과 김익렴의 일을 논의하다
- 3월 25일에 강계 등지에 눈이 내리다
- 서울에 남는 세자의 복색을 결정하다
- 김만중·이단하·정재숭·민유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여성제, 지평 김만중을 면직하다
- 박세견·이흥발·여성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중추부사 이경석이 언관과 홍만용 등을 구원하다
- 황연의 배척에 대해 해명하는 우윤 이상진의 상소
- 경상도 일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황연의 배척에 대죄한 우찬성 송시열의 상소
- 황연의 배척에 대죄한 찬선 송준길의 상소
- 온천에 거둥하다
- 판중추부사 홍명하가 차자를 올려 병이 있음을 아뢰다
- 수원에 머물다
- 진위에 머물다
- 직산에 머물다
- 온양 행궁에 도착하다
- 목욕하다
- 3월 29일에 담양에 서리가 내리다
- 온천 행궁에 있다. 날씨가 춥다
- 윤선거를 집의로 삼다
- 목욕하다
- 중신을 모욕한 의관 윤후익을 파직하고 추문하다
- 4월 11일에 양덕 등지에 눈이 내리다
- 허적·송시열·송준길 등에게 유시하다
- 목욕하다
- 도내의 노인에게 포상하다
- 행궁에 모여든 유리걸식하는 자들에게 곡식을 지급하다
- 판부사 홍명하의 요청으로 귀양간 신하의 등급을 감하다
- 목욕하다
- 송시열·송준길·허적 등이 나아오지 않다
- 행 판부사 홍명하가 사당의 제사와 고을내 인재 등용을 청하다
- 평안도에는 서리가 전라도에는 우박이 내리다
- 주변 고을의 조세 견감을 논의하다
- 4월 11일에 삼수·갑산 등지에 눈이 내리다
- 목욕하다
- 덕천에 우박이 내리다
- 다음 현종 8년 윤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