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3권, 현종 8년 1월 1일 병자 1번째기사
1667년 청 강희(康熙) 6년
- 현종실록13권, 현종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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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장원·조복양·이경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정 등이 통제사 박경지를 잡아다 문초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 등이 청나라의 벌이 임금에까지 미친 잘못을 들어 면직을 청하다
- 영상과 좌상이 다시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집의 이정 등이 내의원 관원 외에 신하들에게 내린 상 등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여 둔전의 혁파, 오정위 파직의 억울함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사간 이익이 오정위·유철등의 일로 인피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승지 민유중도 인피하여 사직하다
- 집의 이정 등이 이익을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홍명하가 상차하여 이익·민유중의 상소로 인하여 파직을 자청하다
- 사헌부가 오정위가 항거한 일을 아뢰니, 파직하지 말고 분간하여 처리할 것을 명하다
- 사간 이익이 인피하고 물러가 물론을 기다리다
- 윤문거·이정영·이경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유중·이시술·김익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영녕전에 고유제를 시행할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달무리가 지고, 흰 무지개가 달을 가로지르다
- 장령 박증휘 등이 장선징의 일로 체직을 자청하다
- 헌납 이동로 등이 정계한 일로 인피하여 면직되다
- 영상 정태화 등을 인견하여 책례 때의 복제 등에 대하여 논의하다
- 복명한 진주사 허적 등을 인견하여 청이 조사한 일, 달의 변괴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홍문관이 세자의 책례를 상고하여 아뢰다
- 우의정 허적이 상차하여 삭탈 관직을 자청하다
- 예조 판서 정치화를 면직시키고, 박장원·이준구·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심유가 장선징에게 준 가자 및 본직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하직하는 통제사 이지형을 인견하여 해상 방어의 형편 등을 논의하다
- 동지중추부사 남용익이 상소하여 죄를 청하다
- 정언 안숙이 장선징의 제수를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원만리가 심유를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대간을 처치할 때 인피하는 문자를 삭제한 일로 인하여 원만리·김우형을 파직하다
- 정원이 재차 복역하여 원만리 등에게 내린 파직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정언 안숙이 인피하여 물러가 물론을 기다리다
- 조복양을 이조 참판으로, 이정기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장령 심유가 인피하다
- 집의 홍주삼 등이 원만리 등에게 내린 파추하라는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헌납 김징이 원만리 등에게 내린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정언 안숙이 체직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영상과 좌상을 인견하여 세자의 책례, 원만리·김우형의 파직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주서 이윤조를 시켜 송시열·송준길에게 책례할 때 나오도록 하다
- 정계주를 승지로, 조성을 정언으로 삼다
- 집의 홍주삼 등이 체직을 자청하다
- 헌납 김징 등이 인피하고 물러가 물론을 기다리다
- 응교 심재 등이 원만리에게의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이 양사를 처치하여 아울러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형조 참판 오정위가 변명하고 체직시켜 주기를 청하다
- 헌납 김징이 전례를 어긴 이조 낭청과 승지를 추고할 것 등을 청하다
- 원자를 책봉하여 왕세자로 삼다
- 왕세자 책례 교문
- 백관의 하례를 받고, 왕세자 등이 사례하는 전문 등을 올리다. 대사면령을 반포하다
- 이숙·김석주·홍만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상 정태화 등이 병을 이유로 인혐하고 들어가다
- 장령 민광소 등이 인피하여, 면직되다
- 영상·좌상이 재차 정고하다
- 예조가 왕세자 책례를 맞이하여 과거를 시행할 것의 여부를 품정하도록 청하다
- 박장원·심세정·신명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문거·윤선거가 상소하고 오지 않다.
- 시강원이 세자의 종묘 배알을 품정하도록 청하다
- 찬선 송준길이 상소하여 병을 이유로 오지 않고 치사를 청하다
- 우찬성 송시열이 상소하여 세자의 진학을 논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집의 이숙 등이 합계하여, 사문의 일로 정태화 등의 체직과 허적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영상 등의 체차를 청한 일로 인하여 이숙 등의 귀양, 조성보의 변방 안치를 명하다
- 임금을 속인 죄로 좌승지 김우석과 우부승지 정계주를 잡아다가 문초할 것을 명하다
- 대신을 체차로 논의한 규례를 상고할 것을 명하다
- 이익이 김우석·정계주 등을 문초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니, 이익을 파직하다
- 부교리 오두인 등이 상차하여, 이익 등에 대한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이숙·박증휘 등을 갑산·해남 등지에 귀양보내고, 조성보를 경흥에 안치시키다
- 도승지 오정위 등이 청대하여 양사 여러 관원을 찬축시킨 일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이 박장원·이단석을 체차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사부 이하가 상견례를 행할 때의 왕세자 의복을 의정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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