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2권, 현종 7년 10월
-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단하·신후재·송규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하들을 인견하여 재앙을 없애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김좌명·김수항·이원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리 부분에 종기가 나서 침을 맞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좌상 홍명하가 상차하여 원자의 강독 교재에 대하여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강·오두인·오정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최선일을 압송하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여성제·신명규·이지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이 재앙을 그치게 할 데에 대하여 아뢰다
- 대사간 강백년 등이 장흥 부사 한공신, 임실 현감 홍진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부교리 홍만용 등이 재이로 인하여 상차하다
- 전라도 암행 어사 신명규가 서계하여 대동법의 시행에 대하여 아뢰다
- 사간원이 통제사 이지형의 파직을 청하다
- 동래 부사 안진이 치계하여 표류 아란타 군민에 관련한 서계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이하·정치화·오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김수항이 재이로 인하여 상차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여 표류 만인에 관계된 일과 후릉의 봉심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박경지를 통제사로, 이도빈을 평안 병사로 삼다
- 이은상·이익·이단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