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2권, 현종 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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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장선징·조복양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 감사 임의백과 온양 군수 박구를 가자할 것을 명하다
- 응교 이민서가 상소하여 이유를 파직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이민서를 사인으로 삼다
- 장령 이광적 등이 호적의 누락을 적발하여 논죄할 것을 청하다
- 성후설을 사간으로 삼다. 응교 이민서가 유신들을 돈유할 것을 청하다
- 이상일·김휘를 삭탈 관직하다
- 오상·최일·이유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김징이 박순의 처 조씨와 익풍군의 처 임씨의 처벌을 청하다
- 응교 이민서 등이 일식의 변으로 상차하여 언로를 열어 총명을 넓힐 것 등을 청하다
- 빈청의 개좌에 대해 하교하고, 허적이 사직하다
- 신후재를 지평으로 삼다
- 우상 허적이 상소하여 삭탈 관직을 자청하다
- 원접사 김좌명이 청사의 도착을 보고하다
- 신하들을 인견하여 청사 내방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다
- 도승지 김수흥을 보내어 우의정 허적을 하유하다
- 이유상을 수찬으로, 이동로를 헌납으로 삼다
- 우상 허적이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용천·철산·선천 등지에 해일이 있다
- 이경휘·정만화·정계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상 허적이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원접사 김좌명이 장계를 올려 도망인과 관련한 청사에의 대책을 문의하다
- 신하들을 인견하여 청사에의 대책을 의논하다
- 남용익을 대사간으로 삼고, 정만화를 평안 감사에 제수하다
- 우상 허적에게 승지를 보내어 하유하다
- 장마로 기청제를 지내다
- 홍만형·윤심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주 유생 성진승 등이 상소하여 유세철의 죄를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장령 김징 등이 호조 판서 조한영의 파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