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9권, 현종 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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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시에 일식 현상이 나타나다
- 교리 윤심 등이 이유와 이정은 출사케 하고, 장건은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부친을 살해한 자에게 복수한 죄인 이자봉을 석방하다
- 혜성이 누수 도수 안 천균성 위에 나타나다
- 황해도 어사 박세당이 복명하니 신천 군수 홍주언 등을 승진시키다
- 밤에 혜성이 구름 틈으로 보이다
- 정지화·박세당·여성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누수 도수에 나타나다
- 오두인·장선징·정창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누성 아래에 나타나다
- 혜성이 누수 아래에 나타나다
- 평안도 청남 어사 오시수가 복명하니 숙천 부사 김흥운 등을 가자하다
- 지평 신후재가 암행 감찰의 명을 옳게 수행치 못했다 하여 인피하다
- 삼복을 행하여 사형수 13인을 결단하다. 정창도가 남구만의 일을 아뢰다
- 선조조의 상신 김귀영의 관작을 추복시키다
- 혜성이 누성 아래에 나타나다
- 목겸선을 승지에, 김석주를 지평에 제수하다
- 황해 감사 서필원이 이단상의 상소를 논박한 상소
- 혜성이 누성 아래에 나타나다. 달이 필성 가운데로 들다
- 혜성이 누성 아래에 나타나다
- 평안도 청북 어사 민유중이 복명하니 강유후 등에게 숙마를 하사하다
- 영상 등과 서천 승려의 사변과 서토 강변 고을의 과거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혜성이 누성 아래에 나타나다. 달이 동정성에 들다
- 전 집의 윤선거가 국명을 어긴 죄를 다스려 줄 것을 상소하여 청하다
- 남용익·박세당·민유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 경성 등의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병조가 평안 병사 박경지를 파직 출송할 것을 복계하다
- 허적이 도깨비의 변괴가 있다 하여 자전의 거처를 옮길 것을 건의하다
- 혜성이 규수의 도성 안에 나타나다
- 도목 대정이 있어 조가석·심재·홍만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이은 대정이 있어 나이준·남노성·남용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오두인 등이 김흥운 등을 승직시킴이 전례에 어긋난다고 아뢰다
- 금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금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오시수 등이 낭선군 이우의 파직과 대사성 이홍연의 체차를 청하다
- 부사직 김익렴이 《역대요성록》이란 책을 만들어 상소와 함께 올리다
- 금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남용익·남천택·홍만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좌명을 수어사로 삼다
- 간원이 김익렴이 받친 책을 뜯어보지 않고 올린 정원을 탄핵하다
- 각 능의 수목 도벌을 적발하고 참봉들을 하옥시키다
- 금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행 부호군 이유태가 올라와 구원하라는 성지를 받들어 올린 상소
- 밤 1경에 혜성이 규수 도수 안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산간 고을의 대동미를 작목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영상 등이 함경 감사의 계본으로 양전·고공과 솔정의 폐단 등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