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6권, 현종 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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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윤석·홍처후·남천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남 지역 지진으로 해괴제를 지내다
- 대사헌 홍중보 등이 무과 시취 규정에 반대하며 인피하다
- 우의정 정유성의 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올라 오라는 명을 거절하는 행 호군 이유태의 상소
- 문묘 종사, 선신 포상, 언론, 경연 재개 등에 관한 진사 이영원의 상소
- 양사의 관원들이 무과 시취 규정, 서필원 등의 문제로 인피하다
- 서필원을 변호하는 부교리 김만기의 상소
- 지진, 서필원, 무과 시취 등에 관한 수찬 오시수·여성제 등의 차자
- 송준길·허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 생원 이모 등이 상소하여 이이·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집의 이민적 등이 무과의 급제 기준 문제로 서로 인피하다
- 이후·서필원·유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정유성이 소장을 진달하여 사직하다
- 정언 윤심 등이 궁가 절수 문제에 대한 이조와 호조의 처리를 비판하다
- 사학의 유생 홍원보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진주 정사 정태화 등이 돌아 오다
- 이시술 문제에 관한 청나라 예부의 회자
- 진주 정사인 영의정 정태화를 위로하고 영력 황제의 일을 묻다
- 유계를 예문관 제학으로 삼고 가선 대부로 승진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