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4권, 현종 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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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개·남구만·이민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낮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원자가 탄생할 때의 약방의 제관에게 논상하다
- 관향미 및 해서의 미곡을 경비에 보충할 것과, 군기시와 교서관의 공물을 줄일 것 등을 명하다
- 증광 별시의 초시 액수를 늘리다
- 간원이 전 부사 정세보의 죄를 논핵하다
- 내승의 설치 목적에 대한 정언 이관징의 상소문
- 도승지 김좌명이 청대하여 원자의 탄생에 따른 사면령 실시를 청하다
- 병조가 대증광시에서 뽑을 무과 인재의 수를 묻다
- 평림군 이원경이 주먹다짐을 하다가 중상을 입어 대간의 탄핵을 받다
- 홍명하가 충공 감사 이만이 부모의 개장을 위해 인가를 훼손시켰다고 아뢰다
- 김휘·유경창·정만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전께 올리는 물선과 함께 삭선도 감하라고 정원에 하교하다
- 지평 이지익이 전라 우수사 이동현의 뇌물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인피하다
- 강원 도사 송창이 서울에 거주하는 선비들이 삼향의 연줄을 타고 함부로 응시하는 폐단을 아뢰다
- 이지익의 상소에 대한 병조 판서 홍명하의 상소문
- 회양 지역의 산전을 용동궁에 주도록 명하다
- 홍중보·이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지익이 이일상의 미곡 실은 배 사건에 대해 인피하다
- 이일상의 사건에 대한 영중추 이경석의 차자문과 이조 참판 김수항과 부제학 유계의 상소문
- 용천 백성 귀인 등 3인이 몰래 압록강을 건너가 삼을 캐다가 청나라 사람에게 붙잡혀 의주로 압송되다
- 윤심을 대교로 삼다
- 지평 이지익이 뭇 사람들의 소장에 대해 인피하다
- 전 동래 부사 정태제가 재임 중에 미곡을 과다하게 징수했다 하여 나추하도록 명하다
- 영상과 좌상이 동시에 인혐하고 들어갔다는 것에 대한 지중추 송시열의 상소문
- 대사헌 송준길도 상소하여 인혐하며 체직을 청하다
- 성균관에 거둥하여 작헌례를 행하다
- 춘당대에 거둥하여 열무하다
- 윤문거·송시철·이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송준길·홍중보·유명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심지원이 이일상의 일에 대해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