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종실록 8권, 효종 3년 1월 1일 갑술 1번째기사
1652년 청 순치(順治) 9년
- 효종실록8권, 효종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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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 김좌명의 출사를 허용하다
- 병조가 창덕궁·창경궁의 수리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병조가 역군으로 쓸 각도의 승군을 배정하여 아뢰다
- 죄인 이순민이 문초 중 죽자 이를 조사하여 관련자를 국문하다
- 역옥에 관련된 죄인 현성오가 죽자 그 아비 현위를 정배시키다
- 정태화·김육이 숭선군과 낙선군의 위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우의정 이시백이 세 차례나 사직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이징·이숙을 강화에 유배시키고, 역옥과 관련한 논공을 논하다
- 비변사가 귀거가 전투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아뢰다
- 정언 서필원이 이징·이숙의 유배와 관련해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정언벽이 이징·이숙의 유배와 관련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심지원이 서필원 정언벽의 인피를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이시해가 서필원·정언벽의 인피를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집의 장응일이 서필원·정언벽의 인피를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이징·이숙의 유배의 명을 거두어 들이라고 명하다
- 정원이 유배를 거두라는 명을 거행하지 못하겠다고 아뢰다
- 홍문관이 서필원 둥을 체차하고, 심지원 등을 출사시키자는 상소를 올리다
- 정태화·김육 등이 이징·이숙의 유배를 다시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홍문관에서 이징·이숙의 유배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전 감찰 홍부에게 노비를 함부로 죽인 율을 적용시켜 조율케 하다
- 이징·이숙의 정배에 대해 논의한 후 방치하도록 명하다
- 김자점의 옥사에 대한 논의를 하다
- 숭선군 부인을 섬으로 따라 가도록 명하다
- 이공이 이징·이숙의 유배시 군사 호송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조익이 고향에 돌아갈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나 허락하지 않다
- 정세규·황헌이 남·북방의 정세를 아뢰다
- 사헌부가 역적 김자점·김식과 친분이 있던 자들의 파직을 청하다
- 김세룡의 처가에 내린 노비를 본 아문에 환속시키게 하다
- 역적 신면이 쓴 세자빈 죽책·책문등을 고쳐 다시 쓰도록 하다
- 역옥 사건을 고발한 이영·신호에게 녹훈하도록 명하다
- 이시백이 역적과 혼인 관계를 맺은 것을 이유로 사직하려 하다
- 이시해·서상리를 출사 하고, 유도삼·조사기 등을 체차하다
- 이조 판서 임담이 면직을 청하니, 따르고 심액을 후임자로 삼다
- 사헌부가 이영·신호의 녹훈을 반대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최혜길을 파직하고, 이영·신호에게 녹훈 내리는 것을 중지하다
- 익평위 홍득기의 궁노가 난동을 부리자 징계하도록 하다
- 이시해가 국청에 힘을 다하지 않은 이유로 사직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이숙이 병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내의를 보내 치료케 하다
- 홍청 병사 구의준이 치계하다
- 이징·이숙을 선원록에서 작호를 삭제하고 이름만 기록하게 하다
- 예조가 나라의 경사를 맞아 증광 별시를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이시백이 역적의 외조가 된다는 이유로 사직 상소를 올리나 허락하지 않다
- 비변사가 통진현 송도 어장의 본현 귀속, 가평 시장의 혁파를 아뢰다
- 왜나라 관백의 죽음을 조문하자는 논의를 하다
- 정태화·김육이 이시방을 체직시킬 것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사간원이 홍대처·이시해의 체직을 청하니, 체차할 것을 명하다
- 민응형·이홍연·김좌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옥을 고변한 자들에게 역적의 가옥과 전민을 나누어 주라 명하다
- 안산 덕몰도에 진을 설치하고, 윤선도에게 자리를 주어 올라오게 하다
- 상평청에서 조곡의 유용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이시백이 열한 번째 사직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사간 김좌명이 체직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 서전 태서편을 강하다
- 역적의 연좌에 대해 논의하다
- 역적의 연좌에 적용되는 자들의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아비의 성묘를 청하자, 말과 음식을 내리다
- 이후원이 역옥에 공로를 세운 이회보·이상진을 추천하다
- 수찬 민정중이 정언벽·서필원 등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달이 심대성을 침범하다
- 정세규·이후원·윤순지·심지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시방을 체차하고 이시해를 증도 부처하라고 명하다
- 채충원과 김시진이 이시해의 논죄가 부당함을 아뢰다
- 의금부가 역적에 연좌된 자들에 대해 아뢰다
- 유거·조수익을 석방하라고 명하고, 이시해에 대해 의논하다
- 박승건·심유행이 이시해 문제로 체직을 청하자, 이를 따르다
- 김육이 이시행의 논죄와 관련해 주서와 금부 당상의 추고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 서전 태서편을 강하다
- 호서의 죄인 13명을 황해·강원에 옮기고, 최극령 등을 북쪽으로 이배하다
- 심액·구인후·서상리·이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옥의 공로로 홍무적·임의백·이회보·이상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우익·허도·신혼이 사조하니, 면유하여 보내다
- 주강에 나아가 서전 태서편을 강하다
- 영의정을 속히 돌아오게 하라고 사관을 보내다
- 활쏘기 시합에서 수석을 차지한 자에게 말을 하사하도록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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