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4권, 효종 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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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사전에서 삭제를 행하다
- 평안도 안주에 우박이 내려 초목이 상하다
- 임담·이시방·여이제·이준·이수를 관직에 제수하다
- 유직이 이이 등의 유학자를 헐뜯은 상소가 부당하다는 신석형의 상소
- 청의 사신이 압록강을 건넜다고 평안 감사 심지원이 치계하다
- 표범 가죽과 사슴 가죽을 호조에 내려 객사의 행차에 보태게 하다
- 간원이 호조 참판 여이제를 파직하라고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연접 도감에서 칙사의 비용을 훈련 도감의 것으로 하라고 하나 따르지 않다
- 1백세 가량의 노인에게 음식과 옷감을 하사하도록 명하다
- 연주를 개제함에 본국것과 청국의 휘호 중 택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호랑이 가죽과 표범 가죽을 내려 객사의 수요에 보태도록 하다
- 박서·조윤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울의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 미곡과 면포를 내리다
- 예조에서 연제 때 세자와 공주가 복식을 바꾸는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다
- 연제에 참석하기 위해 김상헌과 김집이 들어 오다
- 우의정 조익이 연제에 입을 복식에 대하여 아뢰니 신하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좌부승지 신유에게 묘호와 휘호만 쓰고 국호와 시호는 쓰지 말게 하다
- 영사전에서 연제를 행하다
- 영돈녕부사 김상헌이 돌아가기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전 판서 김집이 돌아가기를 청하는 상소룰 올리다
- 김상헌에게 대제학의 천거를 물어보게 하다
- 홍청도 회덕현에 청·백·흑색 두꺼비들이 서로 싸우다
- 이조 판서 이시백이 호조 참판 여이제를 두둔하는 내용으로 상차하다
- 오준·임담·박서·홍명하·김좌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일상이 여이제를 탄핵한 일로 체직하기를 청하다
- 달이 목성을 범하다
- 청사를 영접하니 섭정왕의 글에 왕녀를 보낸일에 대해 먼저 보내도록 말하다
- 김수현·김응조·유도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서로 지역의 백성을 구휼할 것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청에서 보낸 물건을 대군·종실·신하들에게 나누어 주다
- 정원이 망제를 다른사람으로 대신 시킬 것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영사전에서 망제를 행하다
- 장인을 시켜 수차를 만들게 하고 권농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다
- 연제를 행한 상으로 이해와 신유에게 가자하다
- 헌부에서 상주 목사 김종일을 처를 취한 문제로 탄핵하다
- 남별궁에서 청의 사신을 보다
- 헌부가 죄인의 판결을 빨리 내리라고 청하니 따르다
- 이후원·정유를 관직에 제수하다
- 정원이 노인의 직첩을 속이는 경우가 있으니 조사하라고 아뢰니 따르다
- 평안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려 하니 제문을 다시 짓게 하다
- 간원이 이조 판서 이시백을 탄핵하나 따르지 않다
- 김경여·장응일·홍명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변 포도청이 야금을 어긴 형조 낭관을 추고하기를 청하니 따르다
- 형조가 포도청이 형조 관리의 추고를 청한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정원과 비변사가 인재를 등용하는 법에 대해 아뢰다
- 헌부에서 유생들이 서로 배척하는 것에 죄를 주라고 아뢰니 따르다
- 이기발·조한영을 관직에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형사 재판의 일을 공정히 할 것을 아뢰다
- 우의정 조익이 며칠동안 정고하니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예조가 제향하는 예절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호조가 칙사의 교역에서 손해본 시민에게 보상하도록 아뢰니 따르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서전》 요전을 강하다
- 석강에 나아가 《대학연의》를 강하고 광무제와 양 무제를 논하다
- 전라도 무장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서전》 순전을 강하다
- 석강에 나아가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황해도에 큰 우박이 오다
- 이기조·이후원·김광욱·민응형·이일상·홍처량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영돈녕부사 김상헌에게 월봉을 지급하라고 하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서전》 순전을 강하다
- 석강에 나아가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주강에 나가 《서전》을 강하고 홍처윤이 수령의 상경 때 직접 보도록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