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7권, 인조 2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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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나타나다
- 정태화·원두표·유철·신천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기평군 유백증의 졸기
- 전 대사헌 이목의 졸기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전남도 만경·부안·고부 등지에 큰비와 우박이 내리다
- 목성이 귀성으로 들어가다
- 김익희·민응협·권령·이면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충립이 먼저 한 적정 고변을 현감 유동수가 이석룡의 고발로 치보하다
- 간원이 판결사 김련의 체직을 청하다
- 김남중·최혜길·민성휘·이석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임담·남선·곽지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유거를 정언으로 삼다
- 간원이 균전의 보충을 잠시 미룰 것을 청하다
- 우레와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전 대사간 홍호의 졸기
- 우레와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번개가 치다
- 왕세자가 경덕궁에 나아가 중전에게 문안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평안도 벽동·이산·위원 등 고을에 서리가 내리다
- 이명을 형조 판서로 여이징을 부제학으로 삼았다
- 우레와 번개가 치다
- 내년 춘추향부터 묘악을 다시 연주할 것을 예조에 하교하다
- 김광욱·이면하·민응협·김원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함경 감사 윤이지가 청인 부락의 추장 억송아를 미리 방비할 것을 치계하다
- 전남도 유생이 상소하여 기대승 사우에 사액을 주기를 청하다
- 의주 부윤 김수익이 역관 조효신이 북경에서 돌아와 말한 것으로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