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4권, 인조 21년 8월
-
- 형조가 유지만·유지번·유지영이 탈옥하였다고 아뢰다
- 행 도승지 김육이 보양관을 사양하다
- 유성이 여어성에서 구진성으로 흐르다
- 유지만 형제의 탈옥에 대해 해당 관원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성이 천균성에서 손방으로 흐르다
- 춘추관이 성 밖에다 사국을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좌승지 홍헌이 전옥서에 명망이 있는 자를 차임할 것을 청하다
- 행 도승지 김육이 옥후에 번침의 시술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간원이 옥후에 번침을 댈 수 없다고 아뢰다
- 재신 이경석 등에게 쌀을 내려주라고 명하다
- 김휼·홍헌·서상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전염병 구제 혜택이 고루 적용되게 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의금부가 유지만에 대해 삼성 추국을 청하다
- 번침을 맞다
- 의금부가 유지만의 삼성 추국에 대한 일로 대신에게 의논한 사실을 아뢰다
- 월식이 있다
- 간원이 유지만 사건을 느슨하게 다룬 의금부의 당상을 추고하기를 청하다
- 빈객 이소한이 심양에서 돌아와 청국의 남조를 정벌한 내용의 칙서를 전달하다
- 유성이 왕량성에서 규성으로 흐르다
- 경상도에 폭풍이 불다
- 한선 9척이 사자도에 침입하다
- 달이 필성으로 들다
- 양사가 유지만의 일로 영의정 심열과 우의정 김자점의 헌의와 맞지않아 모두 인피하다
- 번침을 맞다
- 붉은 구름이 하늘을 가리다
- 유성이 추호성에서 남방으로 흐르다
- 원손 보양관 김집이 면직을 청하다
- 유성이 오거성에서 북두성으로 흐르다
- 번침을 맞다
- 원손 보양관 조익이 사직하다
- 홍헌·홍호·김체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누벽진성에서 천균성으로 흐르다
- 번침을 맞다
- 번침을 맞다
- 유성이 각도성에서 왕량성으로 흐르다
- 번침을 맞다
- 유성이 위성에서 서방으로 흐르다
- 번침을 맞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