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3권, 인조 20년 12월
-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전 지중추부사 전식의 졸기
- 전염병이 유행하다
- 밤에 번갯불이 있다
- 배종 재신이 용장과 박씨 등이 임경업의 일로 우리 나라로 떠났다고 치계하다
- 권임중·신민일·김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씨를 영접하는 예에 대해 비국이 아뢰다
- 우부빈객 김남중이 노부의 병세로 인해 직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진영에게 사형을 감하라고 명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박씨 등이 행차하면서 행패를 부리다
- 접반사 이경증이 이계의 일을 치계하다
- 좌의정 신경진과 도승지 이행원이 돌아와 칙사의 뜻이 오신에 있다고 아뢰다
- 두 박씨를 접견하고 임경업·이계의 일에 대해 얘기하다
- 전 참의 나만갑의 졸기
- 이소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신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박씨가 오신들을 심문하다
- 안개가 끼다
- 북행 길을 떠나는 동양위를 곁에서 보살피라고 하교하다
- 도승지 이행원 등을 관소로 보내 오신의 억울한 실상을 개진하다
- 안개가 끼다
- 현관례와 하마연을 행하다
- 오신과 동양위에게 은전을 내리다
- 정명수가 우황을 원하다
- 박씨가 삼전도의 비각을 살피다
- 이경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반을 하직하게 된 데 관한 전 지사 이경석의 상소문
- 정명수의 청에 따라 이옥련을 문화 현령으로 봉영운을 순천 군수로 삼다
- 심양으로 떠나는 길에 당해 올린 좌참찬 이경여의 상소문
- 정명수가 오신을 먼저 압송해 떠나라고 하다
- 정언 심세탁 등이 이진영의 일로 인해 삭직을 청하다
- 장령 권임중이 한필명·홍명일을 변호한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이성구를 멀리 귀양보낼 일로 합계하다
- 사간 김원립이 장령 정언황·정언 이정영 등의 체차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이진영에게 연좌율을 적용시킬 것을 청하다
- 전 이조 판서 이현영의 졸기
- 이계를 변호한 이성구에 관한 부제학 김육 등의 차자문
- 정광경·서경우·김광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성구의 일을 연일 아뢰다
- 간원이 빈객 한형길의 태만에 대해 정죄를 청하다
- 서도의 진무에 관한 전 지중추부사 이경석의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