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3권, 인조 2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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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국이 한선의 서해안 출몰과 관련하여 감사·병사 의 문책을 명하다
- 서경우·정광경·이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학 이경여의 상소에 숭덕을 쓰지 않은 까닭에 기각을 명하다
- 영의정 최명길이 목조 고비의 능침을 찾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훈련 도감 군졸의 삭료를 속여서 배급한 호조 판서 이명을 추고하다
- 부교리 강백년이 심잠을 올리다
- 유성이 왕량성에서 위성으로 흐르다
- 비국이 황지에 투장한 일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천둥이 있다
- 천둥 번개가 있다
- 비국이 한희설의 상소 내용에 대해 시행의 뜻을 아뢰다
- 김육·이시매·홍석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양에 있는 재신 한형길이 한선의 처리에 대한 용골대 등의 말로 치계하다
- 비국이 이사 이경석이 중도에 되돌아 갔다는 이유로 죄를 청하다
- 청나라의 의도에 대해 의논하다
- 이후원·신경진·심기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최명길, 이조 판서 이현영 등이 청나라로 떠나다
- 선전관 홍우익이 세자의 휘지로 전 부사 이계를 잡아 가다
- 평안 감사 구봉서가 관진의 방비와 한선의 출몰에 대해 치계하다
- 용호와 정역에게 뇌물을 주라고 명하다
- 유성이 삼성에서 병성으로 흐르다
- 천둥 번개가 있다
- 청장 용골대와 소현 세자가 이계를 심문하다
- 김휘·김시번·임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양에 있는 재신 한형길이 용골대가 고충원·정이남을 심문한 사실을 치계하다
- 용골대·소현 세자 등이 한선의 출몰에 대해 논란하다
- 평안 감사 구봉서가 이계의 무고에 대해 치계하다
- 금성이 남두의 셋째 별을 범하다
- 이계의 처사에 대해 대책을 의논하다
- 유성이 필성에서 건방으로 흐르다
- 귀화한 자와 도망한 자들을 심양으로 보내다
- 비국이 용골대에게 보낼 뇌물의 품목을 아뢰다
- 평안 감사 구봉서가 청국에서 심문하는 사정에 대해 치계하다
- 다음 인조 20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