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8권, 인조 1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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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나타나다
- 홍무적·남선·이덕수·이상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사은사의 행차에 치하의 문서 겸해 보내기를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에 한재가 심하다
- 장령 홍무적이 상소하여 시사를 진달하고, 복수하여 수치를 씻고, 강도를 수축하라는 밀소를 올리다
- 비가 내리다
- 양사가 윤방의 유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김수현·조한영·조중려·유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마치고 검토관 허적이 전 영춘 현감 박해의 죄상을 계하다
- 삼공이 윤방의 죄상에 대하여 상차하다
- 전 수사 이란의 죄에 대해 의논하다
- 이조 판서 이경석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전 이조 참의 윤황의 졸기
- 승지 박황·이기조·이덕수·목성선·이경의 등이 사은사의 표문에 대해 계하다
- 납약·저포·신·부채 등을 광해가 안치된 곳에 보내다
- 의정부가 절의를 위해 죽은 사람들의 정표에 대해 계하다
- 이기조·정치화·조중려·유영·민응협·이시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관기에 대해 계하다
- 교리 성이성·수찬 민응협이 군사 징집에 대해 계하다
- 예조가 반찬과 임어를 정상으로 회복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비국이 산성에 대해 계하다
- 원접사가 칙사에 대해 치계하다
- 원접사가 방기 1인의 자살에 대해 치계하다
- 비국이 재상의 복심에 대해 계하다
- 이상형·김대건·성이성·이천기·이시해·엄정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이시영의 파직을 청하다
- 간원이 병조의 보목 담당 관원의 죄에 대해 계하다
- 위원 군수 이구·고산리 첨사 이여각을 하옥시키다
- 비국이 청나라 사신 영접에 대해 계하다
- 청나라 사신을 모화관에서 영접하다
- 삼전도 비문의 인쇄에 대해 하교하다
- 영접 도감이 소 잡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사령을 반포하고 백관의 자급을 올려주다
- 하마연을 베풀다
- 동양위 신익성이 삼전도 비문을 쓰지 못하겠음을 계하다
- 익령 부원군 홍서봉·영중추부사 이성구·영의정 최명길·좌의정 신경진 등을 인견하여 청나라 사신의 요구에 대해 의논하다
- 신경진을 사은사로 삼다
- 신경진이 정역 등에게 상주기를 청하다
- 익일연을 베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