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7권, 인조 16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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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평 이해창이 김상헌의 논죄에 대해 계하다
- 부제학 이목·응교 홍명일·수찬 이행우가 김상헌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예조 판서 이현영이 김상헌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대사헌 김영조가 김상헌의 논핵에 대해 상소하다
- 부교리 유심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검열 신면이 징병에 대해 상소하다
- 우의정 신경진과 조병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도승지 서경우가 김상헌의 무죄를 상소하다
- 상이 하직하는 수령들을 인견하다
- 지평 이해창의 체차를 명하다
- 좌의정 최명길이 조정에서 서로 공격하는 일에 대해 계하다
- 김반·최계훈·박수문·유철·정지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리 나라 사람이 담배를 심양에 들여 보내다 발각되어 힐책을 당하다
- 심양으로 가려는 빈객 박로를 인견하다
- 대사헌 김반이 김상헌에 관한 의논을 정지시키고 유석·박계영의 파직을 계하다
- 전 지평 이해창을 사판에서 삭제하라 명하다
- 박명부·이행건·이계·김중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철산부에 우박이 내리다
- 장령 이계가 조정의 시비에 대해 계하다
- 김수현·서경우·정치화·성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도승지 박명부의 면직을 계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관학 유생 김왕 등 42명이 조병하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지평 김중일이 김상헌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이해창의 귀양을 하교하다
- 청나라에 보낸 군사 기일과 군량 등의 일에 대한 주문
- 대사헌 서경우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최혜길이 조정의 시비에 대해 계하고,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정지호가 김상헌의 일에 대해 계하고,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납 최계훈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옥당이 최혜길의 체직과 헌납 최계훈과 정언 정지호의 출사를 청하다
- 제주도에 심한 바람이 불다
- 암행 어사 이행우·김진·정치화 등을 3도에 보내다
- 지평 김중일을 체직하라 명하다
- 청나라가 군사의 도착을 재촉하다
- 강석기·전식·엄정구·정치화·목성선·심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임경업의 사죄·진주사의 사행 등에 대해 계하다
- 좌의정 최명길이 이해창의 사죄를 청하다
- 비국이 사대부로 하여 말 1필씩을 헌납케 하기를 청하다
- 옥당이 이해창의 사죄를 청하다
- 심양으로 갈 군사들에 대해 하교하다
- 간원이 이해창의 사죄를 청하다
- 김영조·이여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양 두로도 민전 수수 마디에 금산이란 두 글자가 붉게 쓰여 있다
- 간원이 우윤 임광의 파직을 계하다
- 주강을 마치고 조병에 대해 의논하다
- 임담을 문학으로 삼다
- 전 부사 조희일의 졸기
- 귀화한 사람의 자손 36명을 심양에 압송하다
- 비국이 이시영의 인견에 대해 계하다
- 홍문록에 신유 등 15인을 기록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조방장 임경업이 군사 3백을 거느리고 구련성에 도착하다
- 주강을 마치고 참소에 대해 논의하다
- 군사 원조에 대해 진 도독에게 부득이함을 통고하게 하다
- 이덕형·김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강을 마치고 흉년의 백성 구제에 대해 의논하다
- 황해도 해주에 날벌레가 날아오다
- 전라도에 서리가 일찍 내려 곡식이 손상되다
- 영남 좌도에 분수재를 주라고 명하다
- 원주 사람 원호가 살인범으로 구속되다
- 주강을 마치고 영남의 재앙에 대한 계를 듣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