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7권, 인조 1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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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의 심동귀가 유심의 일로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지평 김진이 사직하다
- 이조 판서 남이공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비국이 속환에 대해 계하다
- 홍보의 사행에 대해 비국이 밀계하다
- 정언 박수문이 청주 목사 신익량의 죄에 대해 계하다
- 김영조·김광혁·박계영·이도장·유철·유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하직하는 수령과 변방 장수를 인견하다
- 화성이 천강성의 별을 침범하다
- 부응교 임담과 부수찬 김홍욱이 대간에 대해 계하다
- 옥당의 차자에 대해 하교하다
- 이목·유영·윤문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유영경·김진·박수문 등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이조 판서 남이공·병조 판서 이시백·호조 판서 심열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광욱·이경석·최혜길·권도·박길응·신유·홍명일·권임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 윤지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각사의 여자 종 10명을 가려 심양으로 들여 보내다
- 홍명일이 심동귀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행 좌승지 박명부가 충청도의 병역에 대해 상소하다
- 평안도 병사 유림이 하직 인사를 하다
- 하직하는 수령과 변방 장수를 불러 접견하다
- 정태화·이해창·이상형·조중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감사의 구임에 대해 계하다
- 의정부 영의정 이홍주의 졸기
- 호조 판서 심열이 신병으로 사직하다
- 승지를 보내 이홍주의 상사에 조문하다
- 간원이 함경도의 역병, 길주 목사 최유해의 추고를 계하다
- 조강을 마치고 감사의 구임에 대해 의논하다
- 각사의 관원을 윤대하고, 친정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을 마치고, 수군과 인재 등용에 대해 의논하다
- 해남 객사의 연못에 물거품이 일다
- 헌부가 전 판서 조익의 귀양을 계하다
- 헌부가 당진 현감 김홍욱의 파직을 계하다
- 진주사 홍보가 심양에서 의주로 돌아와 보낸 한의 사찰 내용
- 진주사 홍보가 주청을 허락받지 못하고 돌아오다
- 비국이 능원 대군을 탄일의 상사에 충원할 것을 청하다
- 구봉서를 전라 감사로 삼다
- 헌부가 부빈객 신계영, 유사 당상의 추고와 파직을 계하다
- 길주 목사 최유해가 서명에 관한 소견을 올리다
- 좌의정 최명길이 서경법 없애기를 청하다
- 비국이 징병에 대해 계하다
- 의금부가 장연 부사 박제의 비리를 계하다
- 평안 감사 민성휘가 치계하다
- 임광을 상장으로 삼아 군대를 파견하다
- 청나라가 귀화한 사람을 돌려 보낼 것을 독촉하다
- 호조 판서 심열이 징병에 대해 계하다
- 장령 박계영과 유석이 김상헌의 논죄에 대해 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