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조실록 31권, 인조 13년 10월 1일 무인 1번째기사
1635년 명 숭정(崇禎) 8년
- 인조실록31권, 인조 1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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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《시전》 정풍장을 강하다. 윤방이 인재 추천의 책임성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에서 고관들이 조정의 제도를 따르지 않는 태도를 엄히 다스리라 건의하다
- 구봉서, 민응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헌, 최연, 윤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성이 태미 서원의 제5성 안으로 들어가다
- 《시전》을 강하다. 심액이 풍재를 당한 백성들의 구휼책을 건의하다
- 사헌부가 함경남도의 책임자를 문관으로 임명할 것을 건의하다
- 경상 우병사 유승서가 관사를 지어 백성을 수탈하자 관직을 삭탈하다
- 정묘 호란 때 죽은 사인 정사룡에게 관직을 주고, 그의 자식들을 복호하게 하다
- 비변사에서 경상·전라·공청도의 외적 방비 대책을 건의하다
- 조경, 강대수 등을 각 도의 암행 어사로 파견하다
- 안면곶에 경작을 한 사람에 대해 승정원이 등급을 나눠 처벌할 것을 건의하다
- 《시전》의 동문·야유만초·진유 장을 강독하다
- 김중일을 정언으로, 민응현을 교리로, 이석달을 황해 병사로 임명하다
- 강원 감사 이민구가 본도의 시급한 구제를 요청하니, 받아들이다
- 사헌부에서, 급제한 사람들의 사치한 잔치 풍속을 단속하기를 건의하다
- 중국 차인 곡승은이 김태영을 죽이고 더욱 방자해지다
- 《시전》을 강독하다
- 함경 감사 민성휘가 백성들이 목숨 걸고 삼을 캐는 폐단을 아뢰다
- 《시전》을 강하다. 대군의 하마 문제와 무판의 폐단을 의논하다
- 충주의 도적 14인을 참수하게 하다
- 《시전》을 강하다. 나라를 위해 몸바친 남이흥의 죽은 노모를 치상하게 하다
- 전 전주 부윤 정세구의 졸기
- 어영청에서 모집한 군사의 훈련 방법과 징발 등에 대해 건의하다
- 이행우, 유경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천감 조인섭 등을 역적으로 무고한 죄인 박천건을 처형시키다
- 호조에서 경기 지방의 별수미를 돈으로 내도록 건의하다
- 증광 별시를 시행하여 문과 40인, 무과 50인을 선발하다
- 《시전》을 강독하다
- 심 도독의 접반사 강홍중이 역관의 문서 내용과 홍미적 토벌 문제를 급히 아뢰다
- 심지원, 김응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시전》을 강하다. 정온 등이 양전에 대해 각자 의견을 말하다
- 동래에 머무는 왜인에게 쌀 백석을 주다
- 공청도 해변에서 바람을 만나 물에 빠져 죽은 백성들을 구휼하게 하다
- 훈척이나 권귀들이 호화 주택을 짓는 것을 법으로 금하게 하다
- 암행 중에 적발된 의성 현령 최무 등에세 벌을 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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