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조실록 23권, 인조 8년 10월 1일 병오 1번째기사
1630년 명 숭정(崇禎) 3년
- 인조실록23권, 인조 8년 10월
-
- 황태자 탄생으로 별시를 베풀고 정뇌경 등 10인을 뽑다
- 예조에서 개장할 때의 우제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상중의 동지절 진하와 자전의 탄일에 대해 아뢰다
- 민성징을 평안 감사로, 조익을 대사성으로, 김세렴을 집의로 삼다
- 흉년이므로 오래된 빚을 헤아려 탕감하게 하다
- 안주 동쪽의 다섯 고을의 세금 감면에 대한 논의
- 한인 이성룡을 가도로 쇄송할 것을 명하다
- 헌부가 수원 부사 장신, 순천 현감 강대진, 고산 현감 송석몽의 파직을 청하다
- 주강에 《서전》 홍범편을 강하고 상수지학을 언급하다
- 유흥치의 차관 동 천총이 오다
- 석강에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. 검토관 유성증이 자전의 능참배 불가함을 아뢰다
- 문안관 정유성이 가도에 들어가 사정을 살피다
- 예조가 능을 옮길 때의 시위 관원 파견에 대해 아뢰다
- 삼성 추국청이 김득청 저주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김득청 사건의 처리에 대한 논의
- 좌참찬 홍서봉 노모의 수연을 옛 병조에서 행하게 하다
- 미납된 조세를 탕감하는 논의
- 간원이 양릉군 허적이 땅을 차지하고 교서에 추록할 것을 청한 것으로 파직을 청하다
- 민광훈을 정언으로 삼다
- 대마도주 평의성이 유황 등의 물건을 바치며 매와 인삼·호피를 요구하다
- 금나라에서 아지호 등이 추신사로 오다
- 남원 부사 박정이 도적에게 상처를 입어 목장흠으로 대체하다
- 유생들을 전강하다
- 기로소에 일등악을 내려 주게 하였으나 천릉의 예로 인해 시행하지 못하다
- 유흥치가 유격 이견으로 하여금 곡물 운반을 감독하게 하다
- 지경연 정경세, 특진관 장유가 내수사의 폐해 등을 아뢰다
- 전라 감사 정세구, 공청도 수사 이경여, 마전 현감 박희현, 종성 판관 배시량 등을 인견하다
- 한인 이성룡의 쇄환을 논하다
- 평안 감사 민성징과 한인들이 침탈하는 폐해를 방지할 것을 논하다
- 대원군을 종묘에 모실 것을 광주 사람 김극형이 상소하다
- 지난번 유흥치를 토벌한 일을 재론하다
- 소대를 명하여 《서전》을 강하다
- 유흥치를 황제의 칙명으로 파견하였다는 ‘흠차’의 사용에 대해 논하다
- 주강에 《서전》을 강하고 사치의 폐단에 대해 논하다
- 의빈부 도사 허채가 역적 허균의 조카이므로 파직을 아뢰다
- 강릉 연곡역은 옛 현으로 성묘가 남아있으므로 위판을 묻도록 아뢰다
- 《서전》을 강하고 복서에 대해 논하다
- 천릉 때 허적이 지은 만장이 괴벽하다고 하여 허적을 추고하도록 하다
- 연평 부원군 이귀가 차자를 올려 대원군을 종묘에 모시기를 아뢰다
- 금차 야지호, 동남명 등을 숭정전에서 접견하다
- 공청 도사 손필대는 열읍에 폐해를 끼쳤고, 황해 도사 김집은 인망이 없다고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《서전》을 강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