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19권, 인조 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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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귀가 국가의 정책에는 임기 응변하는 방법도 있다고 아뢰다
- 도승지 김상헌을 보내 영의정 신흠의 상에 조문하다
- 예조에서 세자가 사부의 상에 친림하는 예가 없다고 아뢰다
- 사헌부가 역적의 괴수 이계선·민대를 정형으로 처리할 것을 아뢰다
- 이귀가 면대를 청하고 소초를 꺼내 읽다
- 이목·김남중·정백형 등이 강유의 상소로 체척할 것을 아뢰다
- 좌의정 오윤겸이 강유의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권집·여이징·김육·김영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서 지방의 가뭄을 구제하는 계획을 세우라는 하교
- 김상헌이 성준구를 관향사로 삼아 서쪽 지방의 재해를 조치하라고 하다
- 강석기·이준·홍득일·이경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적을 속인 이란을 참하고 답서를 고쳐 보내라는 정경세의 차자
- 이정구가 쇄환하는 문제는 국가의 존망과 관련된다고 차자하다
- 사헌부에서 새로 임명된 황해 병사 이진경을 체차하라고 아뢰다
- 회답사 이란을 복주하다
- 비국에서 쇄환하는 일로 진계하다
- 비국 호조에서 쇄환에 대해 아뢰다
- 비국에서 등래 순무 손국정의 제본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박정·권집·신달도·오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동지사 홍서봉이 수상의 장례 이전에 복상할 것을 아뢰다
- 승지에게 전옥을 척간하게 하고 경범의 죄수를 석방하라고 명하다
- 우상 김류를 진휼 상사에 제수하다
- 김영조·오달승·조경·김종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가 영상 신흠의 집에 조문할 때의 일에 관한 하교
- 달이 입성을 범하다. 유성이 벽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남이공이 용전법을 다시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상이 주강에 중용을 강하다
- 김반을 사간, 이성신을 수찬에 제수하다
- 오윤겸·이성구·오숙·김남중·구봉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이준이 과거 시험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가 장리 이상룡의 죄를 조율하여 아뢰다
- 서쪽 변방의 방수에 대해 대신 및 당상이 차대하다
- 김류·이정구·오백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중추부사 이원익이 제사의 도제조의 사임을 아뢰다
- 겸 병조 판서 이귀가 사직을 상소하다
- 비국에서 강도를 주관할 대장으로 이서를 보낼 것을 아뢰다
- 모 도독이 강홍립·박난영 등을 추쇄하는 일로 모영경을 보내오다
- 달이 필성에 들어가다
- 우의정 이정구가 사직을 상차하다
- 달이 천궐성을 범하다
- 모영경이 차비 역관을 보내 사죄첩을 바치다
- 간원이 중국인의 난입에 대한 조처를 아뢰다
- 장신이 3가지 일을 진달하다
- 사헌부도 중국인의 난동에 대한 조처를 아뢰다
- 이수광을 이조 판서, 김상헌을 형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상이 한재가 발생한 일로 구언을 하교하다
- 이정구가 홍수와 가뭄의 재변에 대해 아뢰다
- 좌의정 김류가 체찰의 직책을 병조 판서에게 양도한다고 상차하다
- 기민을 진휼할 계책에 대해 아뢰다
- 비국에서 김기종의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정온을 도승지에 제수하다
- 유백증이 한재를 구제하는 대책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