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9권, 인조 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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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변사에서 요동 백성을 중원에서 살 수 있게 하는 일에 관하여 건의하다
- 회답사 정립 등이 받지 않은 은을 일본에서 보내온 것에 대한 예조의 논의
- 내노의 부역을 면제해 주도록 하다
- 병기 별조 도감의 공역이 끝나다
- 정원에서 조사를 접대할 물건을 감손할 것을 청한 데 대한 논의
- 이정구·김류·이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회답사가 두고 온 은을 받아들이라는 대마 도주의 요청에 대한 논의
- 주강에 《맹자》를 강하다
- 이귀가 염철의 이익을 거두어 국가 예산에 보충할 것을 건의했던 일에 대한 조치
- 이경석·고부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사 신흠이 육조의 낭관을 구임시킬 것 등에 대해 건의하다
- 홍문관이 대사헌 남이공을 체직시킬 것을 논하다
- 사은사 이덕형 등에 대한 조치
- 중국에 사신가서 폐단을 끼친 동지사 권계의 관직을 삭탈하다
- 중국에 가는 사절의 원역 수를 삭감하다
- 비변사에서 양서 지역 군병의 보강 방책을 건의하다
- 이조 판서 김류가 사직을 청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정시를 치르다
- 간원이 한 공훈에 참여한 부자의 추은 불허·사신의 교체 등을 건의하다
- 응교 박정 등이 남이공에 대해 논하고 사직을 청하다
- 모문룡을 논하다. 참찬관 이식이 춘추관의 직함을 가진 자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음을 아뢰다
- 부제학 홍서봉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이윤우 등이 남이공의 체직 논의와 관련하여 왕이 언로를 넓힐 것을 청하다
- 지사 김류가 남이공을 두둔하고 옥당을 비판하다
- 이귀·정경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《맹자》를 강하다
- 사헌부에서 내수사의 종에 대한 복호의 명 등을 철회하도록 건의하다
- 주강에 《맹자》를 강하다
- 관학 유생들이 무시하는 욕을 하며 대간과 다투다
- 왕세자가 회강례를 거행하다
- 주강에 《맹자》를 강하다
- 박정 등 5인을 외방에 보직하게 하다. 이에 대한 김상헌·김류·이준·이경석 등의 논의
- 전라 감사 이명에게 명하여 남평현의 적도를 잡아 다스리게 하다
- 옥관이 물고기 두 마리를 받은 죄로 처벌 받다
- 우의정 신흠이 박정 등의 죄를 너그럽게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억울한 옥사를 심리하도록 명하다
- 경상도 암행 어사 이경여를 인견하다
- 전라도 김제 등 여섯 고을이 광풍과 우박의 피해를 입다
- 간원이 박정 등에 대한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남이공·최명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진관 이귀가 박정 등의 무죄를 말하고 김류의 잘못을 비판하다
- 전라 감사 이명이 부당하게 체문을 받는 자가 없도록 할 것을 청하다
- 뇌물을 받고 무사의 부방을 면제하려던 병조 이속 김기생을 처벌하다
- 단양·연기 등이 흔들바람과 우박의 피해를 입다
- 사헌부에서 구어로 죄인의 공초를 받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조사의 연향·다례에 대한 습의를 거행하다
- 함경도·경상도 등이 우박의 피해를 입다. 정원에서 선정을 베풀 것을 건의하다
- 정홍명을 헌납으로 삼다
- 금부의 태만을 징계하다
- 호조에서 조사의 징색에 대비해 백관의 품은·방민의 호은을 거둘 것 등을 건의하다
- 박정 등의 체직과 관련하여 사헌부가 전원 인피하다
- 전 응교 유백증이 박정 등과 함께 벌 받기를 청하다
- 남쪽의 군병이 북쪽에 들어가 방수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
- 유성이 나오다
- 영조·반조 등의 습의를 거행하다
- 밤에 호위청 입직 군관이 공연히 놀라 소리치다
- 이현영·장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감사 남이공이 사직을 청하다
- 지사 오윤겸이 중국의 황자가 죽은 데 대해 진위의 예를 행할 것을 건의하다
- 화성이 우림성으로 들어가다
- 사헌부에서 조칙을 맞이하는 의례를 논하다
- 조사의 접대 비용·인징 족징의 폐단·공물 감면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이경여·김영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장유 등이 왕이 간원에게 조치한 일이 부당함을 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