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128권, 광해 1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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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사 관원들이 윤유겸의 소와 관학 유생들의 소로 체직을 빌다
- 서궁의 일과 유몽인의 일로써 삼사 관원들을 나무라다
- 서궁의 일과 유몽인의 일로써 양사 전원이 체직을 빌다
- 홍문관 관원 홍요검·최호가 삭직을 빌다
- 유학 신상연이 서궁을 빨리 폐출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관원 홍요검·최호 등이 양사 관원의 출사를 청하다
- 누루하치 토벌로 명나라에서 군병을 청한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진주사를 속히 의차하도록 전교하다
- 경덕궁 축성 역사를 속히 진행하도록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대신이 모두 정고 중이어서 업무 수행에 차질이 있음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명나라 징병 요구로 체찰사와 도원수를 속히 차출하기를 청하다
- 유학 박몽준이 심지명·황덕부를 참수하고 서궁을 빨리 폐출하도록 상소하다
- 유학 박시준이 상소하여 서궁을 빨리 폐출하기를 청하다
- 임연을 진주사로 보내라고 전교하다
- 우치적을 평안도 순변사로 차출하다
- 비변사에서 명나라 징병 요구에 대한 회자와 호서 관련 자문을 이자하기를 아뢰다
- 좌부승지 박정길이 호서 관련 자문을 보내는 일로 아뢰다
- 비변사에서 명나라 징병 요구에 대한 회자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윤수겸을 보내 군사 조발과 군량 조치 등을 전담시킬 것을 청하다
- 이잠이 요광 군문 무원에 보내는 회자를 가지고 출발하다
- 요동 군문 무원에 보내는 자문의 내용
- 명나라의 격문에 답하는 자문의 내용
- 우부승지 이위경이 명나라 징병 요구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천추사 이사경을 파견하다
- 천추절의 배전 예를 늦추도록 전교하다
- 유창문을 진주사의 서장관으로 차임하다
- 봉상시 이설 문제를 속히 처치하라고 전교하다
- 영건 도감에서 벌채하는 일을 아뢰다
- 정원에서 서궁의 단오 물선을 폄손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축성 중지 자문을 누루하치의 사세를 보면서 정하기를 아뢰다
- 호지 근처를 경유하는 일로를 철저히 기찰하도록 전교하다
- 박정길과 이위경의 계사를 비변사에 내려 각별히 살펴 조처하도록 하다
- 기준격의 무함하는 상소에 대해 좌참찬 허균이 변명한 상소문
- 정원에서 진주사로 임연 대신 다른 사람을 엄선하여 보낼 것을 청하다
- 정기광·유경종·송방조·유순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주사 임연을 체차하고 윤휘로 차송시키다
- 승문원 관원이 명나라에 보내는 진주사 자문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자문을 속히 작성하여 진주사를 떠나보내라고 전교하다
- 박자흥이 징병의 일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임연이 군사 징발의 일로 의논드리다
- 윤휘가 군사 징발의 일로 의논드리다
- 진주사 윤휘가 사신의 중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를 청하다
- 진주사 윤휘를 체차하고 박정길로 차임하다
- 부제학 정조가 서궁 폐출의 일로 삭직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진주사를 파견하여 가지고 가는 자문의 일로 아뢰다
- 김치·이대엽·박정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학 유생 이정 등이 상소하여 서궁의 일을 논하다
- 좌의정 한효순이 첫 번째 사직소를 올리므로 불윤 비답하다
- 양궁이 거둥할 때의 일로 전교하다
- 국기일에는 잡다한 공사를 입계치 말도록 전교하다
- 조유도·김치·양응락·성시헌·김질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궁의 소훈을 간택하는 일로 전교하다
- 세자궁 소훈을 간택하는 처녀 단자 봉입의 일로 전교하다
- 전라도 진사 이해 등이 상소하여 서궁의 일을 논하다
- 우의정 민몽룡의 병이 위중하므로 사관을 보내 그의 생각을 묻도록 하다
- 우의정 민몽룡의 졸기
- 전 영의정 오성 부원군 이항복의 졸기
- 성절사 박정길이 중국에 보내는 자문의 일로 아뢰다
- 군병 징발로 백성들이 동요치 말게 하도록 전교하다
- 군문에서 장관 명단에 대해 이자하다
- 경덕궁 공사를 각별히 감독하여 조속히 끝내도록 전교하다
- 궁궐 공사를 착실히 거행하라고 전교하다
- 영건 도감에서 목포 부족으로 전결목을 거두어들이는 일로 아뢰다
- 검열 이점이 영의정 정인홍에게 전유한 일로 서계하다
- 형조 판서 조정이 상차하여 양궁의 공사를 정지할 것과 체차를 청하다
- 좌의정 한효순이 두 번째 사직소를 올리므로 불윤 비답하다
- 대사성 박정길을 가자하고 영상과 좌상에게 물어 복상토록 하다
- 강도·안동·경주·전주 등지를 미리 정비하여 급할 때를 대비토록 전교하다
- 누루하치의 일로써 관서 강변 일대와 의주 등지를 지키도록 전교하다
- 비변사에서 강화도·안동 등지를 미리 정비하고 보장하는 일로 아뢰다
- 정원에서 영상과 좌상에게 물어 복상하는 일로 아뢰다
- 이항복의 관작을 회복시켜 주고 관례대로 예장케 하다
- 전 찬성 박승종을 기복시켜 비변사 당상으로 계하토록 하다
- 검열 이점이 서계하여 좌의정이 복상 천거 명단을 써서 감봉했다고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안응형이 장계하여 누루하치 정벌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황연 등 도의 분호조 참의 종사관으로 강홍중 대신 다른 사람을 차임토록 하다
- 정규·신광업·채승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덕궁에 거둥하는 날짜를 물리도록 하다
- 남병사 현즙을 이항복의 죽음에 졸서로 표현한 일로 추고토록 하다
- 영건 도감의 미포 비축이 얼마 남지 않음으로써 전결목 수납에 대해 전교하다
- 형조와 사헌부의 속목을 영건 도감에서 보태 쓰는 일로 전교하다
- 행 대사성 박정길이 상소하여 가자를 사양하다
- 외방의 교생으로 강서 시험을 면제받으려 하는 자들을 선처하는 일로 전교하다
- 사간원·사헌부 관원들이 서궁 폐출의 일로 사피하다
- 정원에서 이항복의 죽음에 따른 정조시를 행하도록 하다
- 동지사로 윤휘를 차임하다
- 변방의 일로 방비 대책을 강구하도록 전교하다
- 궁궐 자재 조달의 일로 종사관 윤시용과 홍헌을 각도에 파견하다
- 좌의정 한효순이 세 번째 사직소를 올리므로 불윤 비답하다
- 대사헌 남근이 이항복에게 관작을 회복시키고 정조시한 일로 사피하다
- 경덕궁과 인경궁 친림 날짜를 정하는 일로 전교하다
- 옥당에서 상차하여 양사 모두에게 출사를 명하도록 청하다
- 성절 겸 진주사 박정길을 파견하다
- 합사 연계하여 대론을 빨리 완결짓고 기준격·민인길·허균을 나국하기를 청하다
- 합사 연계하여 정청에 참여하지 않은 대신과 종친들의 원배를 청하다
- 옥당에서 상차하여 공론을 따르기를 청하다
- 중국 조정에 보낸 자문의 내용
- 영건 도감에서 비축 미포가 별로 남아 있지 않음으로써 대비책을 아뢰다
- 구 참장이 군병 징발의 일로 재자관 이잠에게 표문을 보내다
- 의주 부윤이 누루하치 정벌의 일로 서장을 올리다
- 영건 도감의 비축 미포가 별로 남아 있지 않자 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 전원이 이항복 관작 회복의 일로 사피하다
- 합사 연계하여 서궁에 대한 절목을 속히 내리기를 청하다
- 합계로 정청에 불참한 이들을 유배보내고 이항복 관작 회복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수원 부사 최응허·강원 감사 이욱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수원 부사 최응허를 사판에서 삭제하기를 청하다
- 여연의 안자를 잘 단속하는 일로 전교하다
- 영건 도감에 자재를 상납할 때 생기는 폐단을 없애라고 전교하다
- 사섬시 관원이 내사에 바칠 북도의 노비 신공과 가포를 바치지 않자 추고케 하다
- 분병조 참의 전유형이 인경궁 공사를 중지하고 방비책을 마련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경기도 감사가 순찰사를 겸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전유형의 상소에 대해 답하다
- 안질로 조섭하고 있는 중에 번거롭게 입계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양사 전원이 합사하여 아뢴 일로 엄비를 받자 사피하다
- 정원에서 판돈녕 민형남의 차자 내용으로 논척하다
- 호서의 일로 좌상에게 돈독히 유시하여 속히 출사케 하라고 전교하다
- 경덕궁에 거둥하여 공사를 살펴보다
- 평안도 절도사 김경서가 장계하여 호인과 만포에서 문답한 일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