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114권, 광해 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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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원이 승전색 김천림의 추고를 청하다
- 영정을 옮길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선 몇 척으로만 옮기도록 하다
- 예조가 목청전 중건을 상소한 것에 대해 회계하다
- 비변사가 함경 감사에게 호서를 돌려주도록 하다
- 호조가 제방을 쌓은 함경 감사 박로 등을 조사하여 회계하다
- 왕이 포목을 거두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우찬성 유희분이 사직하나 불허하다
- 사간원이 김천림의 국문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이충이 병에 걸려 이명으로 하여금 구완하도록 하다
- 황신의 관작을 회복하고 예장하기를 명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희량이 체직하기를 청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훤이 배사하나 역적의 체포를 전교하다
- 죄인의 구료와 금부에 잡인의 출입을 금지시키다
- 한성부가 무뢰배들의 행동을 금지시키기를 청하다
- 이충에게 자급을 주어 위로하다
- 왕이 자주 점치기를 좋아하여 자주 점을 치다
- 안서의 새 현감 유도의 체차를 청하다
- 공조가 부교를 만드는 일로 서남지방 백성의 폐단이 심함을 아뢰다
- 최덕명 등에게 쌀과 포목을 지급하게 하다
- 경기도 관찰사 성진선이 곽운익이 얻은 익명서를 장계하다
- 이조가 함경도에 구황하는 경관의 칭호를 왕께 의논하다
- 궁인 이천룡 등이 국기일에 술을 먹은 일로 인해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병조가 차비가 없이 궁궐에 들어온 기생들의 처벌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경기도 관찰사 성진선이 이창록의 흉서 때 공을 세운 17인을 적어 올리다
- 유계룡에 대해 사실을 조사하여 알리도록 하다
- 긴급한 일에 대해서는 국기일에도 입교하도록 하다
- 이궁을 짓는 일로 인해 시문용을 올려 보내라고 경상 감사에게 하유하라
- 이궁의 성안에 있는 집 주인에게 값을 지불하여 주도록 하다
- 장득령에게 폭력을 가한 서장관의 추고를 명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하나 출사를 명하다
- 선수 도감이 포목을 거두는 방법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여 결정하기를 청하다
- 윤승훈에게 휼전을 거행하도록 하다
- 이계명이 정원에 와서 흉서에 대해 고변하다
- 사헌부가 봉산 고을의 현감을 다시 뽑을 것을 청하다
- 이계명이 고변한 인물중 유진문을 잡아오라고 전교하다
- 안서의 전 현감은 추고하고 이택민은 체차하도록 하다
- 이조가 어사의 파견을 건의하다
- 박인상·정문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전교하다
- 회답사 오윤겸이 신하의 사행에 물화를 사가지고 오는 것을 금할 것을 청하다
- 추국청에서 박천남·홍응구·정석준의 초사에 대한 견해를 아뢰다
- 호조가 곡식을 얻는 방법을 넓힐 것에 대해 아뢰다
- 한찬남이 신점이 자신의 이름을 거명하였다 하여 대죄하다
- 사헌부가 순창 군수 민기의 태만을 들어 파직하기를 청하다
- 고변한 이계명이 도망갈 가능성이 있어 잡아 가두라고 전교하다
- 영정의 출발과 지영의 날짜를 가려 뽑게 하다
- 역적을 잡이오는 일은 익숙한 자에게 시키도록 명하다
- 유경종·최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영정의 안치를 재촉하다
- 사간원이 실록 보관 책임자의 선출을 청하다
- 회답사의 출발을 전교하다
- 회답사의 군관을 각별히 가려 뽑으라고 전교하다
- 이장후를 사간으로 황덕부를 정언으로 삼다
- 도감에 이궁의 대문을 만들 곳에 살문을 배치하도록 하다
- 이궁의 역사를 실시할 때 도감에게 일일이 물어서 시행하라고 하다
- 사간원에서 불법을 행하는 수령들의 조사를 청하다
- 호조가 궁궐의 건축으로 인한 재정의 부족에 대해 아뢰다
- 정신도가 상소하여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의 쇄환을 청하다
- 시문용을 속히 올라오도록 하라고 하유하다
- 이궁의 건축을 재촉하다
- 선수 도감이 포목을 1결당 4필씩 걷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방백들의 등급을 나누는 폐단을 지적하다
- 공흥도 관찰사 경섬이 박기현에 대해 조사한 것을 장계하다
- 우부승지 이원이 포폄에 관한 일로 이괄의 징계를 아뢰다
- 사간원이 목천 현감의 파직과 도제조의 차출을 청하다
- 내시사에 바치는 제주의 노비공물을 상납하지 못한 수령의 추고를 명하다
- 어전에 올리는 일차진상을 정성껏 봉진하지 않아 감착관의 추고를 명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신국이 흉년으로 인해 조도와 징발의 관대한 처치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영변 군수 임의가 도부를 바친 것에 대해 추고하다
- 민기현의 체차를 헌부에 명하다
- 경기의 진상물이 썩어 담당 관리의 추고를 명하다
- 요동진강유격 구탄이 여러 물건을 보내고 방물을 얻고자 하다
- 병조가 군직의 임무를 소홀히 하는 자를 부록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호조로 이송해 올 쌀을 독촉해서 받아 들이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인정전에서 제사지내지 말 것을 청하다
- 영상 기자헌이 체차하기를 청하나 불허하다
- 돌을 실어 올때 부상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명하다
- 선수 도감이 전결에 따라 포목을 거두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유경종·정광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외정전·시사전 등처를 조성할 형지를 그려 올리도록 하다
- 어전방물 가운데 백선을 정교하게 만들어 사용할 것을 전교하다
- 개성부 경내에 우박이 내려 벼가 손상되었다는 치계가 올라오다
- 공흥도 관찰사 이춘원이 배사하여 도망중의 죄인 체포를 명하다
- 이궁의 침전 조성에 대해 전교하다
- 이궁 건축에 크지 않은 재목을 사용할 것을 전교하다
- 호남에 이문하여 재목을 베도록 시킨 자가 누구인지 조사하라고 하다
- 감역관을 기다리지 않고 재목을 벤 것에 대해 조사하라고 명하다
- 함부로 베어낸 재목을 선전관에 보내 적간해 오라고 하다
- 전 한성부 좌윤 곽재우의 졸기
- 천추사 윤안국과 서장관 안경이 배사하다
- 이조가 어사 파견을 청하다
- 곽재우의 장례의 물품을 제급하고 예관으로 하여금 제사지내도록 하다
- 선래군관들에게 가자할 것을 전교하다
- 병조가 김정간의 충군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이이경·박자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수 도감이 이궁을 짓는데 드는 포목의 분량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법전에서 제사지내는 일의 의논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