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99권, 광해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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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에서 정인홍이 아뢴 유일을 등용하자는 일에 대해 회계하다
- 부묘 대례를 행한 좌통례 정영국에게 가자하다
- 판윤 이충이 사직하는 차자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에서 합계하여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보방할 죄인의 명단을 아뢰게 하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동지사 민형남·허균 등이 변무한 것을 북경에서 아뢰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변응성을 국문하여 정죄할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·우포도 대장을 불러 비밀히 전교를 듣고 나가게 하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변응성을 국문하여 정죄할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선수 도감의 낭청·감역관이 나오는 대로 실직을 줄 것을 이조에 이르게 하다
- 종묘령 이하를 승진시켜 서용하게 하다
- 문묘 분향 때의 집사관 명단을 아뢰게 하다
- 녹훈된 자 중 봉군되지 않은 인원은 충훈부에서 녹을 붙여주게 하다
- 진사 윤대기가 상소하여 신경희에게 형을 속히 집행하라고 청하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의정 정창연이 열한 번째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장기 현감 신방로의 파직을 청하다
- 직산에서 신공을 상납하지 않아 임자년 전후의 관리를 추고하게 하다
- 해빙기가 가까워 변방에 대한 방비를 계획하게 하다
- 고명 반강 고제 때의 헌관 이하를 아뢰게 하다
- 한진영·변영·노순 등을 파직하다
- 사간원이 장기 현감 신방로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하원군 부인이 졸하여 상장에 별치부하는 등의 일을 잘하게 하다
- 하원군 부인의 상사에 관곽을 지급하게 하다
- 양사에서 두 역적의 일·이현문의 일을 합계하니 번거롭게 논하지 말게 하다
- 사헌부가 신방로·인산 첨사 홍건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패초에 나오지 않은 자의 파직을 청했으나 서서히 결정하기로 하다
- 하원군 부인에게 관판제급을 거행하지 않은 관리를 추고하게 하다
- 진사 윤대기가 상소하여 신경희에게 형을 속히 집행할 것을 청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오정·이정원·정호선 등에게 품계를 올려주다
- 윤대기의 지척을 받은 지평 조국빈이 파직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대기의 지척을 받은 집의 손척 등이 파직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계축년 추국때 현록을 잘못한 당해 도사·색리를 논죄하게 하다
- 고강 때 패초에 나오지 않은 자를 도태시킨 적이 있는지 살피게 하다
- 부제학 유숙 등이 윤대기의 비난을 받았다 하여 대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기 감사가 선정을 베푼 수령의 포상과 잘 다스리지 못한 수령의 파출을 청하다
- 지평 조국빈을 체차하고, 집의 이하·대사간 이하는 모두 출사하게 하다
- 승정원이 흰 무지개의 변고가 있으니 임금이 공구수성할 것을 청하다
- 고강 때 패초에 나오지 않은 자를 논죄하지 말라고 하다
- 박자흥을 교정청의 부제조로 차임하여 교정일을 살피도록 하다
- 판의금부사가 출사한 후에 보방죄인을 의계하라고 하다
- 홍문관에서 차자를 올려 민생을 돌보는 일·상벌을 분명히 할 일 등을 아뢰다
- 천재가 참혹하니 저마다 도를 다할 것을 당부하다
- 침술에 능한 송언길·백학기를 내의원에서 근무하게 하다
- 우의정이 열두 번째 사직소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어사를 정밀하게 가려 추천하도록 하다
- 충청 감사 이안눌·사헌부 장령 정인을 체차하게 하다
- 사간원이 차자를 올려 흰 무지개의 변고와 관련하여 당시의 폐단을 아뢰다
- 천문 지리에 관한 책자 출간의 일을 관상감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사간 이병이 장령 정인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홍요검이 장령 정인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 김질간 등이 장령 정인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학 이현이 상소하여 신경희의 형집행을 속히 거행하라고 청하다
- 집의 손척이 장령 정인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황익중이 장령 정인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송석경에 대한 가자를 그대로 주도록 하다
- 승정원에서 재이를 그치게 하는 방도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의 차자에 대하여 사직하지 말 것을 당부하다
- 이현의 상소에 대해 국청에 내려 의논 처리하게 하다
- 최응해·이명남에게 가자할 것을 전교하다
- 공조 판서 이상의가 차자를 올려 가자를 사양하다
- 정언 홍요검·사간 김질간 등에게 출사를 명하고 대사간 이병 등은 체차하다
- 양사가 두 역적의 일·이현문의 일을 합계하니 이미 유시한 것으로 답하다
- 영의정 기자헌이 질병을 이유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자흥·유인길·한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박건이 질병 등의 이유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순검 어사 후보에 변방일을 잘 아는 사람을 추천하게 하다
- 우의정 정창연이 열세 번째 사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두 역적의 일·이현문의 일을 합계하니 이미 유시한 것으로 답하다
- 사간원에서 이조 정랑 박홍도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건의 청에 따라 헌납 강린을 파직하다
- 사간원에 답하여 서로 싸우지 말게 하다
- 전한 박재가 상소하여 제신들의 알력 관계를 아뢰고 사직을 청하다
- 부제학 유숙 등이 차자를 올려 대사헌 박건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지평 한옥이 대사헌 박건에게 경시당했다 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황익중이 대사헌 박건에게 경시당했다 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한영이 대사헌 박건에게 경시당했다 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한옥·황익중·한영에게 사직하지 말 것을 당부하다
- 장령 임건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제신들에게 싸움의 단서를 진정시켜 조정을 편안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박재의 상소에 답하여 사직하지 말 것을 당부하다
- 친국 때 문사 낭청으로서 두 글자를 빠뜨린 박정길을 추고하게 하다
- 우의정 정창연의 열세 번째 사직에 대해 윤허하지 않다
- 유간·유희량·조정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 판서 이경전이 홍문관 제학의 사면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수찬 이집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학 이해가 상소하여 신경희를 추형할 것을 청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한옥·황익중 등을 출사하게 하고 대사헌 박건을 체직시키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하여 정죄할 일 등에 대해 합계하다
- 영의정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집의 이대엽이 조정의 알력을 아뢰고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한영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순·정광경·김질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적 체포에 공을 세운 이양백·이호백에게 실직 또는 품계를 주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하여 정죄할 일 등을 아뢰니 논하지 말게 하다
- 사헌부가 조정의 알력에 관해 아뢰고 정언 한영의 출사를 청하다
- 봉교 이강이 상소하여 체직되기를 청하다
- 겸설서 남성신이 상소하여 박재의 신원에 관해 아뢰다
- 영의정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이조 정랑 박홍도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명우·박건·이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 당상 몇 사람을 더 차출하게 하다
- 주사 순검사는 2품의 재신을 천거하게 하다
- 양사에서 윤삼빙·신설 등을 국문할 일 등을 합계하다
- 사간원이 박홍도의 파직을 청하니 번거롭게 논하지 말게 하다
- 합계에 대해 이미 유시하였으니 논하지 말게 하다
- 국청의 크고 작은 의계·소장·대계를 속히 처리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조·유간·이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