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19권, 광해 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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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춘추 향사·가묘제 등의 축문 사용에 대한 예조의 건의
- 증광 별시의 감시에서의 부정
- 경기 감사 김신원이 도내의 한재에 대한 기우제를 요청하다
- 가을에 기우제를 지낼 것에 대한 예조의 건의
- 기우제의 실행에 대한 좌의정 이항복과 우의정 심희수의 건의
- 성전에의 위안제 거행을 경기 관찰사 김신원이 치계하다
- 승문원 저작 임건과 의성 현령 김구정의 파직에 대한 사헌부의 건의
- 박홍구·유희분·민덕남·윤효선·강신·신경락·이성길·한찬남·임장·홍방·홍위·이명·이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산릉에의 참배일을 택일하도록 비망기로 이르다
- 사묘에 수직하는 군인의 숫자를 대원군의 묘소의 예에 의서하도록 하다
- 중국 사신이 사용한 물건에 대한 보고가 늦은 것을 추고하도록 비망기로 이르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스물두 번째 사직서를 올렸으나 이를 반대하다
- 동지사의 배표례를 행하다
- 도사 조명욱의 과장에서의 거자됨이 부당함에 대한 경상도 관찰사 강첨의 치계
- 유희분·채경선·이순·조정 등의 일에 대해 사헌부가 출사를 건의하다
- 건원릉·현릉·유릉 등에 각각 관원을 파견해 제사지낼 것에 대해 예조가 건의하다
- 요동 엄도사의 책봉 축하 내왕을 금하도록 예조가 건의하다
- 배릉 때에 경기 백성들을 부역하지 말도록 비망기로 이르다
- 유공량·윤휘·이정험·윤양·최기남·김치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배릉 때에 호위와 도성에 남는 등의 일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비망기로 이르다
- 중전이 타는 수레의 개조를 비망기로 이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직을 청하며 언로를 열 것에 대해 정언 김치원이 아뢰다
- 김치원의 사직에 대해 승정원에서 아뢰다
- 도내에 풍변으로 인한 수재 등에 대해 경상 감사 강첨이 치계하다
- 풍변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통제사 이경준이 치계하다
- 천추절의 망궁례를 거행하다
- 김치원의 사직에 대해 승정원이 아뢰다
- 태복의 말 사용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스물세 번째 사직서를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시사청 앞에서 내구마를 사열하다
- 감시 이소에서의 시관·감시관 등의 부정에 대해 사헌부가 아뢰다
- 도내의 수재에 대해 경상 감사 강첨이 치계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사헌부의 파방 요청에 대해 윤허하지 않다
- 김치원의 일에 대해 부제학 정협과 부교리 최교남·김지남 등이 올린 차자
- 영의정 이원익에게 체직을 허락하다
- 유희분·최유원·박이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살구꽃이 피다
- 영모전에서 제사를 지내다
- 윤효선이 병으로 상경하지 못하자 병을 조리하도록 명하다
- 복상의 연기를 좌의정 이항복이 건의했으나 우의정이 집에서 하도록 명하다
- 복상의 연기를 이항복이 건의하다
- 성절의 망궐례를 거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치원의 일에 대해 사헌부 윤양·윤선·이충·신경락 등이 올린 차자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이상·정엽·남이공·오백령·이지완·조희일·이명·오익·박재·김상관·안응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아성 부원군 이산해에게 내의를 파견토록 전교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아성 부원군에게 동부승지를 보내 말한 것을 기록해 보고하도록 하다
- 아성 부원군 이산해의 졸기다
- 용인에 사는 향화인들의 횡포에 대한 이주책을 비변사가 건의하다
- 사시에 태백성이 나타나고 오시에 영두성이 나타나다
- 선천군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다
- 우의정 심희수가 왕도에 대해 아뢰다
- 방민에게 공역을 감해줄 것을 승정원이 건의하다
- 황주에 지진이 나다
- 김수·남이공·유간·이경함·경섬·임장·오정·목대흠·김장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배릉 때의 곡의 절차에 대한 준비를 승정원이 건의하다
- 곡의 절차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예조가 아뢰다
- 축시에 목릉으로 거둥하다
- 배릉에 수고한 관원들에게 포상을 전교하다
- 유시에 환궁하다
- 배릉 때에 의금부·병조 등의 직무 태만과 간성 군수의 체직을 사간원이 건의하다
- 윤국형·김상헌·정광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