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74권, 광해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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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병조 판서 장만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도승지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예조가 삼의사의 선출을 시험 결과를 우선할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박홍구가 병으로 직무를 소홀히 했음을 대죄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죄인 관리에 소홀한 자를 추고하다
- 오시에 흰무지개가 나타나다
- 백관의 녹봉을 지급하기 위해 전세를 독촉하다
- 북병사 이수일을 체차하다
- 서장관을 다시 추천하도록 이조에 전교하다
- 호조 판서 김신국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이직을 성절 겸 동지사로 차임하여 보내다
- 각항의 사신들을 문서와 방물을 정비하여 속히 보낼 것을 명하다
- 예조 좌랑 윤지가 정화릉의 불이 난 곳을 봉심하는 일로 나가다
- 전세 상납 미룬 수령을 조사하여 파직시킬 것을 명하다
- 사헌부가 과거의 법을 엄격히 하지 못한 경시관 가승지 이극신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제주 목사 양호를 체직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은 참시관의 임무를 끝나면 돌아와 군무 의논하도록 명하다
- 증광 별시를 농한기에 실시하도록 하다
- 호조 판서 김신국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찬획사가 노병이 삼분산의 패배한 후에 노추가 이끌고 들어가 승패를 알 수가 없다고 보고하다
- 양사가 증광시를 속히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영릉의 정자각을 다시 수리하다
- 죄를 입은 자 중에서 서장관에 적임자를 서계하라고 명하다
- 승정원이 승지 차출을 청하였으나 미루다
- 의주 부윤 정준이 달적의 패배와 진강의 적병의 형세는 없다고 보고하다
- 사간원이 예빈 별좌 이진서의 사판 삭제를 청하나 추고할 것을 명하다
- 이정귀를 양 감군 접반사로, 조즙을 등극사로 삼다
- 양 감군 접반사로 이정귀를 임명하다
- 감군 접반 부사의 차임을 이조에서 하다
- 이정귀에 대한 비난의 논의를 멈출 것을 명하다
- 이정귀를 양 감군 접반사로 삼다
- 형방 승지 박홍도가 죄인 장의범의 처리를 미룬 일로 대죄하다
- 죄수 장의범의 의주 부윤 정준에 대한 모함으로 정준의 동생들이 관직 삭제를 청하다
- 이조가 서장관으로 유응원·조희일·양시헌·김은을 추천하다
- 형조 판서 한참남이 죄인 장의범의 상소로 대죄하다
- 권반의 상소에 출사하라고 답하다
- 금부 당상 이경함·윤휘가 옥사에 대한 좌부 승지 박홍도의 보고로 대죄하다
- 역적 허균을 평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증광시 거행을 예조에 전교하다
- 중사와 사관이 정화릉 봉심하여 정자각의 불난 곳을 적간하도록 명하다
- 도원수 한준겸이 노병이 광녕을 향해 나아가다 패배한 것을 전하다
- 예조 참판 박정길이 장의범의 상소에 의해 관직 삭제를 청하다
- 비국에 나오는 것을 싫어하는 풍토에 대해 전교하다
- 서원 배무생이 충군을 면하다
- 화룡준을 바친 이도길에 논상하도록 명하다
- 비변사가 적의 정탐 중요하니 은·비단 지급하여 줄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조정을 보내어 조 유격에게 더 머물러 있으라고 청하다
- 광창 부원군 이이첨이 장의범의 모함에 대해 대죄하다
- 주서 이경인을 보내어 조 유격에게 더 머물라고 청하다
- 접대 도감에 방납을 금할 것을 명하다
- 감군 행차에 나례의 설치를 명하다
- 전라 감사는 강진 현감 권해가 관곡을 훔친것에 대한 처벌을 청하다
- 감군 맞이 하는 일과 접반사에 관한 일을 지연 시키지 말 것을 명하다
- 이조가 대간과 수령 중의 결원에 대해 속히 정사를 실시할 것을 청하다
- 기생과 악공이 노래를 익히도록 함부로 정송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삼공이 기생과 악공을 불러 모은자의 처벌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장만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좌찬성 이상의가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용천 부사가 양 감군이 소송도에 도착했다고 보고하다
- 비변사에 외방에 있는 가선 당상 문신을 불러 모으라고 명하다
- 제조가 임무를 다하도록 경계하다
- 사직을 청한 신하를 출사시키도록 해조에게 명하다
- 정엽과 이수광을 조정에서 출사하라고 독촉하니 처신하기 어렵다
- 호조가 실어온 곡식을 내리는 즉시 녹봉으로 지급할 것을 청하다
- 5도의 모속사를 차출하다
- 비변사가 외방에 있는 신하의 허물과 죄를 씻어주어 기쁘게 출사하도록 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감사가 연천 현감 유필영을 파직시킬 것을 서계하나 읍민에게 책임을 돌리다
- 유사 당상 윤휘에게 변방의 보고를 영상과 의논하라고 하다
- 궁궐 짓는데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벼슬을 얻은 자들이 있다
- 비변사가 3품 이상의 녹봉 지급보다 금군과 소관들에게 우선 지급할 것을 명하다
- 강원 감사가 올라오지 않고 마패를 올려 보내니 받아들이지 않다
- 도원수 한준겸이 양 감군이 석성도에 도착하였다고 보고하다
- 궁터 안에 아문을 조성하는 문제에 대해 논하다
- 은을 내어 속죄하고 관직에 제수되는 길을 열도록 명하다
- 독서당을 파하다
- 호역관을 들여보내지 않아 시기를 놓친 것을 책망하다
- 청풍군 김권이 죽자 관직을 회복하고 관곽을 지급하다
- 접반관·접반사·문안사·문안관을 피하는 자는 삭직하고 백의 종군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청풍군 김권이 유배지에서 죽다
- 승정원이 태만하여 명령에 불이행한 자를 파직 할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이 총관이 멋대로 직숙 장소를 벗어난 일의 처벌을 청하다
- 도원수 한준겸이 하서국 등이 죽임을 당했다고 보고하다
- 평안 감사 박엽이 오랑캐의 사신을 참수하여 그 술책을 꺾어버리자고 청하다
- 분총관 안륵이 멋대로 직소를 벗어나 이시백을 죽인 일에 대한 유학 이각의 상소
- 기장과 합속하는 것에 대한 경상 감사의 서목
- 형방 승지 박홍도가 적체된 죄인의 추국을 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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