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68권, 광해 13년 8월
-
- 찬획사가 용천 부사와 의주 부윤의 보고를 전하다
- 추숭 도감이 병조 참의 오정을 서사관에 임명할 것을 청하다
- 모 도사의 게첩 원초와 도사의 희첩을 보낸 의주 부윤의 장계
- 8월안으로 전시 거행할 것을 명하다
- 찬획사·친리사·평안 감사의 장계는 비밀의 일이다
- 평안 병사의 장계
- 진강의 적도에 대한 순변사의 장계
- 허환·장의범 처형과 시위군의 증액을 청한 첨지 곽방진의 상소
- 이유없이 향리에 간 실직이 있는 자들의 파직을 명하다
- 전염병 도는 감옥에 지나치게 가두는 일이 없도록 명하다
- 수군들의 훈련에 힘쓰기를 명하다
- 승지들의 직임을 다할 것을 명하다
- 변방이 시급하므로 서쪽 수령을 차출하여 보낼 것을 명하다
- 동부승지 박홍도가 중국에 사신 파견을 연기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합사하여 역적 허환 등의 처벌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여진이 진강을 향해 들어갔다는 의주 부윤의 장계
- 합사하여 역적 허환 등의 처벌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박광선·정담·정지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방 승지가 허환 처벌을 위해 판의금을 불러낼 것을 청하다
- 여진의 수군에 대한 용천 부사의 장계
- 변방의 일 위급하니 정사 받아들이지 말라고 명하다
- 역적 허환 등의 일 추관 출사시까지 논계 정지하기로 하다
- 사직에 제사 지낼날을 미루다
- 존호 올리는 일을 10월 3일을 피할 것 명하다
- 존호 올리는 일을 10월 4일로 부표할 것 명하다
- 형방 승지가 옥사를 잘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수군의 훈련 연기를 명하다
- 역적 허환 등의 처벌 청한 관학 유생 한상고 등의 상소
- 병조에서 무과 합격 후 변방지키는 것 피하려는자 색출할 것을 청하다
- 난리를 두려워하는 민심을 수습할 것을 사헌부에서 청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역적 허환의 처벌 빨리할 것을 청하다
- 이조에서 이조의 판서와 참판 속히 차출하여 관리 평가할 것을 청하다
- 이이첨을 죄를 줄 것을 청한 경상도 생원 김시추의 상소
- 합사하였으나 역석 허환 등에 대한 논계를 잠시 멈추다
- 통행하는 사람을 함부로 침해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명하다
- 이이첨을 죄를 줄 것을 청한 경상도 생원 김시추의 상소
- 사헌부에서 김시추의 상소를 유도한 호조 좌랑 유성증을 죄를 줄 것을 청하다
- 도승지 이덕형이 체직을 청하다
- 좌부승지 황중윤이 조우인과의 관계로 직임의 삭제를 청하다
- 생원 김시추 등이 모함 당한 것에 대해 변명할 것을 청한 상소
- 사헌부의 모함 억울하다는 김시추의 상소
- 도성을 빠져나간 사대부 노비를 중히 다스릴 것을 명하다
- 공조 판서 이정귀가 비변사와 승문원의 제조직 체차를 청하다
- 포도청의 대장이 비밀 전교를 받다
- 병조에서 양계에 전례대로 무과 실시할 것을 청하다
- 동부승지 박홍도가 역적 허환의 상소로 대죄하다
- 종부시 정 이흘의 파직을 명하다
- 동부승지 박홍도가 백령도의 서까래 가져와서 공사를 완공할 것을 청하다
- 대신들을 부를 때 밤에 명초하지 말고 명패를 사용할 것을 명하다
- 사직의 제사일에 대해 처리를 명하다
- 대관의 치죄를 청한 생원 김시추의 상소
- 김시추의 소장 없애고 역적 처벌 청한 관학 유생 송락의 상소
- 이이첨의 처벌과 대관의 치죄 청한 생원 김시추의 상소
- 김시추 등의 소장을 없애서 역적들의 계략을 막을 것을 청한 관학 유생 송락의 상소
- 행 사과 전유형이 상소하고 대죄하다
- 영남유생들이 남궁의 자물쇠 부수고 군인을 구타했다는 소문의 진상을 파악할 것을 명하다
- 궁궐 내 잡인 출입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선인문 수문장을 추고하다
- 행 사과 전유형의 처벌을 합사하여 청하다
- 정원이 전조의 판서와 참판 차출과 낭청의 결원이 없도록 청하다
- 김치와 이명의 서용을 명하다
- 홍문관이 행 사과 전유형의 처벌을 청하나 비답을 내리지 않다
- 이조 판서의 추천을 명하다
- 행 사과 전유형의 처벌을 합사하여 아뢰다
- 여진 장수에 대해 용천 부사가 보고하다
- 역적 허환·조우인 등을 친국하기로 하다
- 동부승지 박홍도가 변방 지키는 자에게 주던 포목을 영건 도감에서 거두자고 청하다
- 합사하여 아뢰었던 전유형의 일을 잠시 정계하기로 하다
- 사간원에서 별제 이진서의 사판에서 삭제 할 것을 청하다
- 궁궐 정원에서 내리는 잔치의 날짜를 정할 것을 명하다
- 유몽인을 체차하고 다른 사람을 차출할 것을 명하다
- 대례의 날짜를 해조에게 살필 것을 명하다
- 단천의 군수를 선별하여 보낼 것을 명하다
- 유생 김시추의 상소로 대사헌 윤인이 사직을 청하다
- 이이첨의 처벌을 청한 유생 김시추의 상소
- 김시추의 상소로 대간들이 사직을 청하다
- 남별궁 사건의 해명과 이이첨의 치죄 청한 유생 김시추의 상소
- 대사헌 윤인이 피혐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신을 밤에 직무하지 않도록 명하다
- 영남 선비의 무고함을 아뢴 진사 최문한의 상소
- 역적 허환을 토벌하는 일에 대한 영남 유생 안명의 상소
- 한준겸을 도원수로 삼다
- 왕이 인경궁에 행차하다
- 도원수 한준겸의 서용을 명하다
- 토민들의 소란을 엄히 다스릴 것을 명하다
- 조우인·김시추의 처벌 청한 영남 유생 안붕의 상소
- 영의정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여진 군사에 대한 평안 병사의 장계
- 김시추의 상소로 대간들이 사직을 청하다
- 존호의 일을 연기할 것을 명하다
- 정원이 존호 올리는 일을 그대로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존숭 도감이 존호 올리는 일을 그대로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정담의 사직소
- 사간원이 정언 정담의 출사를 청하다
- 정충신을 여진 장수의 처소에 보내어 회유할 것을 명하다
- 이조에서 외관(外官)의 부임지 폐단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