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47권, 광해 1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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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종주를 빨리 올려보내도록 전교하다
- 과거 시험의 부정을 조사케 하다
- 고급사 홍명원을 부르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도승지 한찬남이 사족 부녀의 음간을 엄히 다스릴 것을 건의하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
- 체찰 부사의 요동 심양의 방비가 긴급하다는 보고
- 사간 정도가 언관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대사간 남근이 책임을 이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호조에서 경비의 부족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언 안응로가 과거 시험 부정 사건에 책임지고 사직을 청하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안여눌의 처의 음간 사건을 의금부에서 추국케 하다
- 대사헌 임취정이 시험부정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직을 청함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병을 핑계대어 시관을 차임케 한 김의직을 추고하다
- 대례일을 다시 택일케하다
- 예조에서 대례를 오늘 행하기를 청하여 허락하다
- 홍문관이 양사를 모두 출사시킬 것을 청하여 따르다
- 포폄시 판서 차출을 기다려 전최하게 하다
- 사간 정도가 과거 시험 부정 사건 처리에 있어 양사의 잘못을 고하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정언 안응로가 무죄를 주장하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죄수들이 추위로 고생하니 빨리 판결을 내리도록 하다
- 사간 정도와 정언 안응로를 출사시키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지평 황중윤이 고강 탈락 교생들을 군정에 충원시키는 방법을 제안하다
- 전교로 인하여 아뢰던 것을 우선 정지하다
- 유몽룡에 대한 함경 감사의 서목
- 유몽룡을 회유시키라 명하다
- 전교에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납석의 여부에 따라 종실에 녹봉을 주도록 하다
- 약청에 선온하라고 전교하다
- 선온하라고 전교하다
- 부평 부사 허임에게 자급을 더하다
- 전교에 의해 아뢰던 것을 우선 정지하다
- 화재를 막으라고 지시하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잡범 중에 사죄 이하 석방시키고 서반만 서정에 서도록 하다
- 방화범 검거를 명하다
- 병조에서 무과 초시 입격자의 처리를 시험이 끝나는 순서대로 할 것을 건의
- 왕후의 쾌유를 기뻐하다
- 전교로 인한 보고를 우선 정지하다
- 20일 상고와 내수사에 진배할 물건들을 전교하다
- 방화범에게 중벌을 내리라 명하다
- 진주사를 발송한 뒤 계사 작성시 화친을 청하는 용어를 사용토록 하다
- 진주사의 행차에 채색을 사올 것을 명하다
- 지평 황중윤이 무과 시험시 관원들이 뇌물수수한 것을 고발하다
- 어전 예차인 박종주를 빨리 보내라고 명하다
- 평안도 방어사 안위가 호인 소롱이를 붙잡기 힘들다고 장계하다
- 연좌된 죄인으로 외방에 갇힌 자를 살피게 하다
- 의주 부윤이 호인에게 포로였다 도망친 황덕영·황덕창의 탈출을 보고하다
- 견후민을 동반의 육품 실직에 제수하다
- 근무 태만을 꾸짖어 이위경과 조찬한을 처벌하다
- 위관 조정이 공작을 얻으려 무고한 자들을 고발하다
- 경상 감사 정조가 유관 왜인의 상황 보고
- 사은사 보내는 날을 택하라고 명하다
- 형조 좌랑 신서정을 수뢰혐의로 징계하다
- 평안 병사 우치적이 오랑캐의 정세를 치계하다
- 영건 도감이 석역 중 돌 운반에 대해 건의하다
- 위장이 별감을 폭행한 사건에 처벌하다
- 병조가 건의한 하삼도 출신 삼수군의 서북 지방 입송중지를 불허하다
- 평해군의 정남에게 공초를 받은 형리를 소환하다
- 사간원이 탐관 오리의 파직과 속목·작지의 정확한 기록을 건의
- 적에 대비하여 정탐 위해 정충신과 김언춘을 사신으로 파견하다
- 위관 조정이 익명서 사건의 권계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죄인 치료를 금부에 명하다
- 위관 조정이 옥이·세동의 처형을 청하다
- 각진의 남는 곡식을 영건의 재용에 충당케 하다
- 도승지 한찬남의 사직을 허락하지 않다
- 오는 정월 11일에 거행하라 명하다
- 전향의 처벌을 촉구하다
- 호차의 답변서에 ‘척절’이라는 두 자를 넣는 일을 논의하다
- 사간원에서 과천 현감 이분 파직을 건의하다
- 경략에게 품의하는 일과 정충신 파견의 일을 결정하라고 전교하다
- 장령 채승선이 이번 과거 부정 사건에 책임을 다 하지 못한 것을 대죄하다
- 기미책을 써서 국방을 대비하자고 전교
- 기미책과 자강책의 시행을 촉구하다
- 인경궁·경덕궁 공사의 재목을 재촉하다
- 사헌부가 장령 채승선의 체차를 건의하여 허락하다
- 헌납 신칙을 체차하고 사간 정도, 대사간 남근, 집의 최호를 출사시키다
- 전후 논계한 수령들을 조사시키다
- 이시발이 국방과 국정 자강책을 건의하다
- 무과에서 활을 대신 쏜 자를 조사하라고 명하다
- 상지관 김일손을 빨리 잡아오도록 명함
- 구성 부사 남이흥을 장수 방어사로 겸임하게 하다
- 이시발에게 비변사의 지시를 받도록 하고 찬획사에게 납약과 복약을 주다
- 정광경·오여온에게 벼슬을 내리다
- 헌납 안응로가 모함을 받고 사직을 청하다
- 평안도 관찰사 박엽의 치계
- 병조 색낭청을 추고하라고 명하다
- 정시에서 이경승 등 3인을 선발하다
- 견후민을 사옹원 주부로, 안국신을 사복시 주부로 제수하다
- 허겸과 정예민에게 가대를 받고 가자를 허락하다
- 무과 대리 시험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명하다
- 중국에 사신 파견을 앞두고 중국과의 외교 무역 등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평안도의 진상물을 감할 것과 수자리하는 이의 1결 면제를 건의
- 원종 대왕 정원군의 졸기
- 좌상 박홍구, 우상 조정이 영건의 폐단을 진달하다
- 죄수를 서둘러 처치하여 아사자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