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94권, 광해 7년 윤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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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병조 판서 박승종의 차자에 답하여 사직하지 말기를 당부하다
- 죄수 문경천의 일로 대신·의금부 당상과 윤방·윤초를 부르다
- 승문원 관원을 보내어 좌의정을 올라오게 하다
- 영의정 기자헌이 병환으로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이 재차 병환으로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죄인 문경천을 잡아가두다
- 죄인 문경천을 군기시에서 국문하게 하다
- 선수 도감에서 경복궁 옛터에 쇠를 띄워 본 견해를 아뢰다
- 윤선·오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청을 설치하고 체포해 오다
- 역변을 고한 죄인 문경천의 공초 내용
- 역변에 연루된 김경남의 공초 내용
- 역변에 연루된 윤기의 공초 내용
- 역변에 연루된 황난수의 공초 내용
- 역변에 연루된 김입신의 공초 내용
- 역변에 연루된 정호의의 공초 내용
- 역변에 연루된 이성남의 공초 내용
- 문경천과 김경남을 대질 심문하다
- 국청에서 김경남을 당일로 형 집행할 것을 청하다
- 고변한 김경남의 처치를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김경남을 신문하지 않고 사형 집행할 것인지 의논하게 하다
- 김경남을 형장을 가하여 국문하게 하다
- 성문을 일찍 닫고 늦게 열며, 혜화문을 다시 폐쇄하게 하다
- 김경남을 친국 후에 형을 집행하게 하다
- 추국청에 오래 출사한 지사 민형남에게 자품을 올려주다
- 박경업·백득명·김연생 등을 수감하다
- 김경남을 자세히 국문한 뒤에 형집행하게 하다
- 양사에서 김경남의 즉시 처형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문경천의 사연인 최시망이 도망치다
- 도승지 권진이 직무 수행에 불성실한 가도사의 징계를 청하다
- 도승지 권진이 추국에 관련된 범죄는 사면을 받지 못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문신정시에서 우등한 허균 등에게 포상하다
- 윤방·이정신을 인견하고 중국의 정세를 묻다
- 대사헌이 나오지 않아 아장을 국문에 참석하게 하다
- 이대엽·이덕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복현에서 난을 일으킨 정순기를 처형하다
- 대원군 사묘의 친제를 21일에 하라고 전교하다
- 이병이 죄인 여대규의 친척이므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임금이 인정문에 나아가 죄인을 친국하다
- 김경남의 형집행을 양사에서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다
- 옥사 관리에 소홀한 의금부 도사를 파직하다
- 외부인을 공공연히 출입시킨 전옥서의 관원을 추고하게 하다
- 역적 체포에 필요한 말이 모자라 삼도에서 올려 보내게 하다
- 김덕룡·김언춘을 압송할 때 칼을 씌우고 배소에서는 위리 안치하게 하다
- 흉년이 들어 백성 구호할 계책을 의논하여 선처하도록 하다
- 공홍 수사가 안흥 첨사 이은종의 근면성실함에 대해 장계하다
- 공홍 수사가 강굉립의 해적과의 전과를 아뢰고 장물 등을 바치다
- 역관으로 공로가 있는 표정노에게 가자하고 실직을 제수하게 하다
- 역적 토죄에 관한 관학 유생 유창길 등의 상소문
- 유창길 등의 상소에 대해 대신들이 헌의하기를 꺼리다
- 임금이 선정전에서 동지 겸 진주사 민형남과 부사 허균을 인견하다
- 중국 황제에게 바치는 주본의 내용
- 사은사 윤방 등에게 가자하고 역관 등에게 관직 제수할 것을 전교하다
- 주문사 윤선에게 가자하고 역관 등에게 관직 제수할 것을 전교하다
- 심희수·정준·김홍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전에서 동지 겸 진주사의 배표례를 거행하다
- 동지사·변무 주청문서 사대하는 일로 추국은 내일 하게 하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장령 윤인이 체차되기를 청하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사간 정조가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신에게 백선·유선·화석 등을 마련해 주게 하다
- 선수 도감에서 문정전·명정전의 터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집의 박재가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대사헌 유인길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대사간 윤수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생 정시에서 우등한 자에게 차등있게 포상하다
- 생원 민정이 상소하여 진사 정옥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지평 인건이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정언 황익중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경남·문경천 등 국문할 일이 있는 죄인은 병들어 죽지 않게 보살피게 하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지평 양시진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덕룡·김언춘 치죄와 관련하여 정언 강린이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 감사가 대마도에서 통지한 내용을 올리다
- 박상의를 시켜 궁터의 맥을 살펴서 아뢰게 하다
- 부제학 유숙 등의 청대로 대사헌·대사간 등을 체차하다
- 동생이 역모에 연루된 관계로 헌납 오여온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윤인이 역적을 비호한다고 논척을 받아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집의 박재가 역적을 비호한다고 논척을 받아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 정조가 역적을 비호한다고 논척을 받아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지평 임건이 역적을 비호한다고 논척을 받아 체차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신경희·양시우·김정익 등을 잡아가두게 하다
- 윤길을 체포하기 위해 도사를 전라도 무안에 출발하게 하다
- 신경희를 체포하다. 의금부에서 소문진·김이강·오충갑의 체포를 청하다
- 신경희 사건과 관련된 춘경을 체포하게 하다
- 이병·한찬남·김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병사 김경서가 치계하여 오랑캐의 정세에 대해 아뢰다
- 대사간 한찬남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이병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궁밖 둔군이 있는 곳에도 훈련 도감의 임시가옥을 짓게 하다
- 체포해 오는 중인 장령 윤길을 체차하다
- 대간을 속히 처치하고, 양사 장관을 불러 국문에 참여하게 하다
- 전옥으로 옮길 만한 죄수는 옮겨 수감하고 엄히 지키게 하다
- 체포하지 못한 죄인을 속히 체포하도록 전교하다
- 부제학 유숙·부교리 김질간 등이 지척을 받아 대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윤인 등은 출사하도록 명하고, 헌납 오여온·대사간 한찬남은 체차하다
- 영의정 기자헌이 소명국 국문시에 피혐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강진의 유학 윤유겸이 상소하여 김선을 역적 비호의 죄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좌의정이 발병이 호전되는 대로 상경할 것을 아뢰다
- 친국할 것을 전교하다
- 대사헌 이병이 소명국 국문시에 피혐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 정조가 소명국 국문시에 피혐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새로 제수한 대사간을 불러 국문에 참여하게 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김덕룡·김언춘 등의 중징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합계하여 동지의금 장만의 중징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인길·이명남·이위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시진을 의금부에 가두다
- 친국할 것을 전교하다
- 장령 윤인이 김효성 등의 비방을 받아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이위경이 김효성 등의 비방을 받아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 정조가 홍무적 등의 비방을 받아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이 상경하도록 하유할 것을 전교하다
- 죄인 김효성을 유배시키고 홍무적·정택뢰는 금고시키게 하다
- 인피한 사간 정조·정언 이위경·장령 윤인의 출사를 명하다
- 양사에서 역적이 추대하기로 한 능창군의 국문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친국할 것을 전교하다
- 국문을 받고 있는 신경희의 관직을 삭탈하다
- 대사헌 등이 신경희의 삭직을 논하지 않은 것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능창군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친국할 것을 전교하다
- 대사헌 이병이 소명국의 일로 피혐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·집의가 피혐하므로 차관에게 국문에 참여하게 하다
- 부제학 유숙·전한 유희발 등이 능창군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친국할 것을 전교하다
- 양사 장관은 피혐을 했더라도 국문에 참여하게 하다
- 남궁명을 잡아가두다
- 윤길을 잡아온 뒤에 친국할 것을 전교하다
- 의금부가 윤길의 미체포 등의 이유로 대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공홍도 생원 이간이 상소하여 조식을 문묘에 종사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이병 등이 윤길의 미체포 등의 이유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의 청에 따라 모두 출사하게 하다
- 의금부 죄인 이전과 윤길을 잡아가두다
- 대신이 능창군 이전에 관한 일을 임금이 재결할 것을 청하다
- 사직 양시진·의금부 도사 등을 파직하다
- 박이서·이응해를 삭직하고, 이조 당상·낭청은 추고하지 말게 하다
- 오여온·이경직·김성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임금이 친국하겠다고 하다
- 대궐에 아직 나오지 않은 추관을 부르게 하다
- 사헌부의 전계가 사간원과 같다
- 죄인 김경남을 금일 군기시 앞길에서 형집행할 것을 아뢰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심장병을 이유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역적 토의의 법을 엄히 하자는 진사 민철의 상소문
- 임금이 친국하다. 신경희를 반복하여 캐묻게 하다
- 신경희가 형추하여 공초를 받을 즈음에 옥중소를 제출하다
- 대사간 유인길 등이 배척을 받았다 하여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·집의 등이 배척을 받았다 하여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납 이위경이 피혐하였으나 사직하지 말라고 하다
- 부제학 유숙 등이 배척을 받아 대죄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인길·정조·한옥·이병 등에게 출사하도록 명하다
- 임금이 인정문에 나가 친국하다
- 이이첨을 불러 신경희가 끌어들인 일에 대해 묻다
- 신경희를 형추하였는데, 옥중소를 올리다
- 날이 저물어 내일 추국할 것을 전교하다
- 사간원이 복이에게 형장을 가하지 말 것을 청한 일을 그만두다
- 유학 이일로가 상소하여 속히 신경희를 죽일 것을 청하다
- 영부사에게 병을 참고 국문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다
- 사헌부가 복기의 일을 정계하다
- 이조 판서 한효순이 신경희의 친척이므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죄인 문경천이 탈옥하자 의금부 당직자 등을 추고하게 하다
- 도승지 권진이 문경천 탈옥의 일 등으로 의금부 대장과 종사관을 추고를 청하다
- 문경천 탈옥의 일로 의금부 당상이 대죄를 청하다
- 사간원에서 문경천 탈옥의 일로 의금부 당상·포도 대장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임성지·이홍엽·안응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원(李敬元)·심경·이극해 등을 수금하다
- 윤기에게 형신을 가하니 무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