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78권, 광해 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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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재자관의 접대와 연향 등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해평 부원군 윤근수가 황후를 위해 거애하는 예를 논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예조가 차관이 조서를 가지고 올 때의 예에 대해 의논을 청하다
- 사직단에서 친히 기우제를 올리다
- 예조가 접반관 등을 국경에서의 일의 책임을 물어 추고하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도직을 파하여 민생을 구제하기를 건의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병조 낭관의 파직을 청하다
- 장령 배대유가 역옥을 친국하는 폐단에 대해 진달하다
- 역적을 옹호한 배대유와 그를 추천한 이조의 관원을 추고하다
- 정원이 배대유를 두둔하며 신하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송순이 배대유의 말에 책임을 느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김치 등이 배대유의 말에 책임을 느껴 사직을 청하다
- 집의 이홍망이 배대유의 말에 책임을 느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손척이 배대유의 말에 책임을 느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송순이 배대유가 역적을 옹호한 말에 책임을 느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유희량이 배대유의 말을 두둔하고 충언을 듣기를 청하다
- 예조가 유조를 맞이하는 거얘 절목에 대해 의견을 묻다
- 정언 정광경이 신하들이 충언을 해도 수용되지 않음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집의 이홍망이 신하들의 충언을 수렴하기를 청하다
- 지평 손척이 배대유의 참뜻을 알기를 청하고 수렴하기를 청하다
- 대사간 김치 등이 신하들의 충언을 수렴하기를 청하다
- 헌납 박홍도가 신하들의 공론을 수렴하고 언로가 막히지 말기를 청하다
- 옥당이 출사시키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안위·이춘란·김언춘 등을 국문하여 죄율을 정하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정인홍의 차자에 대해 조리하고 나오라고 타이르다
- 박재·박경업·정세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진위사를 위촉할 때 소복으로 예를 행하기를 건의하다
- 정원이 길흉례에 승지와 사관들의 예에 대해 의견을 묻다
- 예조가 거애하는 예에대해 말하다
- 예조가 유조를 맞이할 때의 예에 대해 대신들의 의논을 청하다
- 국청이 김덕룡·김언춘의 옥사에 관련된 사람들의 무고를 밝히고 석방을 청하다
- 예조가 조사를 맞이하는 예에 대해 의견을 묻다
- 홍색 의장을 사용하는 것 들의 예를 행하기를 의논하다
- 영의정이 조사를 맞이할 때 첫날은 거애하고 소복은 3일 후에 탈복하기를 건의
- 예조가 조사를 맞이하는 예에 대해 의논한 내용을 진달하다
- 모화관에 나가 유고를 맞이하고 창덕궁으로 가서 거애하다
- 호조가 해운 판관이 염철을 다스릴 수 있는 조도사를 겸하기를 건의하다
- 사간원이 무신년에 고묘한 사람을 별세초로 녹계한 단자를 도로 주기를 청하다
- 진향사 민형남 등이 표문을 받들고 연경으로 가다
- 연경으로 떠나는 민형남에게 유둔·부채 등을 하사하다
- 실록을 속히 완료하라고 명하다
- 창덕궁에 나가 유차관을 접견하다
- 정원이 인정전에서 차관을 접견할 때 음악 연주 여부를 예조의 의논을 청하다
- 예조가 접견할 때 음악 연주를 해도 무방하다고 건의하다
- 북병사가 호인 아량아 등이 경흥 후라도에 들어와 공격하여 내쫓다고 장계하다
- 사헌부가 관리들이 공사를 빙자하여 사리를 탐하는 폐단 등을 보고하다
- 이이첨이 차관을 접견할 때 음악을 연주하여 정원이 논박 받자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염철 조도사의 폐단을 들어 중지를 청하다
- 예조가 영정을 맞이하는 예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정원이 옥에 갇힌 죄수들의 복지에 대해 건의하다
- 평안도 가산군에 큰 돌이 저절로 옮겨지다
- 예조가 영정이 경성에 도착할 때의 예에 대해 의논한 것을 보고하다
- 대사헌 송순 등이 김언춘 등을 친국할 때 허실을 신문한 뒤 처리하기를 청하다
- 친국하다
- 사헌부가 옥사를 국문할 때 억울한 사람이 없게 처리하기를 청하다
- 친국하여 김언춘을 그의 아내 수개·향이와 대질시키다
- 대사헌 송순이 김언춘을 신문하여 실정을 캐내 죄율을 정하기를 청하다
- 김제남의 가복인 죄인 김덕금을 형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해서 지방 해적을 대비하여 백령진을 수사로 승격시키기를 비변사에 의논하다
- 정언 유효립이 한찬남을 탄핵하였으나 이정원 등이 거부하자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이정원이 정언 유효립에게 배척당하자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박홍도가 한찬남의 체직을 논하는 일의 실책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서북 지방의 변환에 대비하여 경계하기를 명하다
- 대사간 김치가 한찬남의 체직을 논하는 일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정언 유효립·사간 이정원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김질간·정광경·장만·이시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가 부원군이 제조가 되는 규레에 승문원 제조 박승종의 체직을 청하다
- 좌정언 유효립이 한찬남을 탄핵하여 이정원과 다툰 것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이정원이 정언 유효립의 말을 논박하며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박홍도 등이 동료들에게 비방을 받자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송순이 정언 유효립의 말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김치·이정원은 체차하고 유효립·박홍도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사헌부가 무신년 심복 등의 별세초 단자를 도로 내리기를 청하다
- 모레는 대기이니 중국과 변방의 보고 이외는 입계하지 말게 하다
- 장령 박재가 유효립과 이정원의 논쟁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송순·지평 유활이 장령 박재의 말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김진이 장령 박재에게 탄핵받자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유효립이 장령 박재에게 탄핵받자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박홍도가 장령 박재가 한 말에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박경업이 장령 박재가 한 말에 사직을 청하다
- 금부 죄인 성세의 졸기
- 홍문관이 차자로 박재는 출사시키고 대사헌 이하의 체직을 청하다
- 예조가 조서를 맞이하는 예와 음악을 연주하는 것에 대해 말하다
- 장령 박재가 유효립에게 탄핵받자 사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박재의 출사를 청하다
- 정원이 조관을 영접하는 예의 강쇄하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차관을 시어소에서 접견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해적을 막지 못한 외도 별장 정언림 등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이성·송석경·신경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여차관을 3일 후에 시어소에서 접견하기를 건의하다
- 예조가 대비전의 탈복 절차에 대해 건의하다
- 박홍도·이정원·윤인·김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해서 지방의 해적을 방어하는 계략에 대해 건의하다
- 친국하다
- 궐정 추국하다
- 유경종을 대사간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