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해군일기[중초본] 71권, 광해 5년 10월 1일 을유 1번째기사
1613년 명 만력(萬曆) 41년
- 광해군일기[중초본]71권, 광해 5년 10월
-
- 도승지 이덕형이 조속한 옥사의 처리를 아뢰다
- 심희수가 옥사의 신속한 처리를 아뢰다
- 양사가 황신을 유배하고 이덕형에게 법을 적용할 것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왕이 경평군을 위하여 아내를 얻어 주고자 처녀들을 대궐로 불러 고르겠다고 하다
- 정온을 필선, 박재를 사서로, 조정립을 정언, 최명길을 병조 좌랑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배대유 등이 경평군의 배필을 고르는 일의 중지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토목 공사를 일체 중지하여 민생들의 폐단을 덜기를 아뢰다
- 동몽 교수의 직임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를 도태시키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황신을 유배하고 이덕형에게 법을 적용할 것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귀인에게 형신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심우삼·유인홍·옥배·예영·정이·운빙을 모두 멀리 유배하다
- 귀인에게 압슬형을 가하고 공초하다
- 황신을 황해도 옹진에 유배하다
- 사간원이 경평군의 배필을 고를 때 처녀들이 궁궐에 오지 말도록 아뢰니 불허하다
- 귀인에게 형신을 더하게 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추국청에서 신속한 처리를 아뢰다
- 홍문관이 재변을 만난 것을 이유로 경계할 것을 진술한 비밀 차자를 올리다
- 우레가 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치의를 잡기 위해 귀인의 공초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저주의 일이 허탄한 일이 아님을 의논하게 하다
- 해생·대림·김필신은 먼저 석방해 보내고 나머지는 우선 가두어 두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헌부에서 매일 경연에 나오기를 아뢰다
- 금군을 뽑고 우림위도 선발케 하다
- 전 영의정 이덕형의 졸기
- 강원 감사 황경중이 박치의라고 의심할 만한 사람이 없음을 보고하다
- 오윤겸을 광주 목사로, 강익문·박건·송순·김응하에게 새로이 관직을 주다
- 이덕형이 졸하였다는 소식을 관작을 회복하고 조시를 예에 따라 중지케 하다
- 부차관이 부산 지방의 병비를 순시하고 서울로 들어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이덕형의 관작 회복과 조시 중지를 거두기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원이 이덕형의 관작 회복과 조시 중지를 거두기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헌부와 간원이 이덕형의 관작을 회복시키지 말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이덕형의 관작을 회복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두 차관의 대접을 잘하지 못한 접반관 유활을 추고토록 아뢰다
- 양사가 이덕형의 관작을 회복하라는 명을 환수하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에서 정원의 추고에 대해 해당 승지의 파직을 청하다
- 북쪽 변방의 일을 본사의 당상과 대신들이 회의하여 대처하도록 하다
- 성절사 송영구가 왜인과 사귐에 대해 변무하여 주청을 허락받은 일을 치계하다
- 사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 전국에 교서를 내려 경사를 함께 하도록 의논케 하다
- 예문관이 대신에게 의논하여 결정하기를 아뢰니 윤허하다
- 두 차관의 접견 시기를 정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차관이 요구하는 물건 등을 준비토록 윤허하다
- 큰 도적을 포획한 공로로 조진에게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박로를 수찬으로, 이안눌을 경주 부윤으로, 강대진을 설서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왕이 서청에서 중국 차관 이지휘를 접견하다
- 간원이 접반관 유활의 추고가 무고이므로 이욱의 파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교서를 반포할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왕이 서청에서 중국 차관 부지휘를 접견하다
- 접대소에서 일어난 일로 당해 장관과 낭청을 추고토록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밤에는 우박이 내리다
- 함흥 땅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주청 문서로 쓸 종이를 정밀한 것으로 고르도록 하다
- 노추의 일로 무진 아문에 보내는 일을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예문관이 사관을 대신에게 의논하여 결정하기를 아뢰니 윤허하다
- 비변사의 회좌 규정을 새로이 함을 윤허하고 변방 방어를 견고히 하도록 하다
- 지평 김극성이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조정립이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지평 박홍도가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간 윤선이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김질간이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헌납 손척이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잉질손·어둔금의 초사를 받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조존도가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장령 배대유가 사직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양사를 모두 출사하도록 명하기를 청하다
- 판중추부사 심희수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의 차자는 영창 대군을 다시 논한 일인데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을 법에 적용시킬 것을 청하니 억지로 논하지 말도록 하다
- 우승지 권진이 강화에 있는 영창 대군의 나인을 줄이는 문제를 논의하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을 법에 적용시킬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귀인과 수리개에게 형을 가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최동식을 사간, 배대유를 장령으로, 박로를 지평, 최유원을 경기 감사로 삼다
- 돌림병에 대한 대책으로 허준에게 처방을 책으로 편찬케 하다
- 송순을 대사헌, 강익문을 사간으로, 변삼근을 주서, 박건을 우참찬으로 삼다
- 추국청이 죄수의 처리에 대해 아뢰니 잉질손·어둔금을 엄히 국문하도록 하다
- 백관이 영창 대군에게 법을 적용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법궁으로 거처를 옮기기를 청하니 날씨가 온화해지거든 옮기기로 하다
- 이호의를 좌부승지로, 이극신을 의주 부윤으로 삼다
- 잉질손·어둔금을 형추하고, 귀인에게 압슬형을 가했으나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사간원이 반대했으나 의주 부윤 이극신을 그대로 두다
- 선조의 후궁 인빈 김씨의 졸기
- 인빈 김씨가 죽으니 조시를 3일간 중지하게 하다
- 예문관에 사관이 없으므로 우의정에게 물어서 처리하게 하다
- 한강에 별영을 지을 장소·절차 등을 비변사에 강구토록 하다
- 사헌부가 인빈 김씨의 죽음으로 내린 명을 거두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사직하고 오지 않으면서 차자를 올리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