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해군일기[중초본] 68권, 광해 5년 7월 1일 정사 1번째기사
1613년 명 만력(萬曆) 41년
- 광해군일기[중초본]68권, 광해 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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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순녕군 이경검이 영창 대군를 주벌하자고 아뢰다
- 정원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을 처벌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이 친히 국문하여 최계흥과 고애신의 공초를 받다
-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치를 아뢰니 답하지 않다
- 대신이 2품 이상과 더불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사헌부의 아룀에 따라 윤휘·김경선·송이창을 처벌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니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신들이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니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왕이 친히 국문하여 나인 경춘을 나문하다
- 김희경·신옥·금환·가야지·수연개를 국문하다
- 종실이 계사를 정지한 죄를 대죄하고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다
- 진사 민귀달의 상소
- 이이첨의 무리에 대한 언급
- 대신들이 연계하여 공론을 따르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들이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·양사·종실·홍문관에서 연차했는데 윤허하지 않다
- 애향·신희·연복에게 압슬형을 가하고 조태를 먼 변방에 정배하다
- 지인부·권도·권호중·전대방·양흠·이선철을 국문하다
- 최동식·오정·오익·이구징·원탁·이익엽·이창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추국청이 유릉에 저주를 행한 무녀를 찾기가 어려움을 아뢰다
- 정광경·배대유·이민성·남이준을 각각 이조 좌랑·정언·겸문학·지평으로 삼다
- 우부승지 윤중삼이 능을 파헤친 일로 대죄를 아뢰었으나 하지 말라고 답하다
- 홍문관과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2품 이상과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합사하여 잇따라 세 번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 참판 정구의 상소
- 정구와 정인홍의 관계
- 박홍구·이정귀·최유원·송순이 저주의 일로 대죄를 아뢰었으나 하지 말게 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치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신들이 영창 대군의 처치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원이 역적 일가의 관작 삭탈과 이탁번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이수를 먼 곳에 정배하고, 이덕일은 관직을 삭탈하여 방송하도록 하다
- 궁궐 뜰에서 한지·박희룡·덕환·응복의 공초를 받다
- 사옥·신희·애향 등을 국문하고 이지효가 옥중에서 죽으니 아들을 삭직케 하다
- 천진이 죽자 대신에게 의논해서 추형하라고 명하다
- 장령 강익문이 계사 때문에 피혐했는데 출사시키다
- 김귀상에게 주부를 제수하기 위해 유대명의 기읍과 서로 바꾸도록 하다
- 사간원이 전국에 어사 파견을 아뢰니 서서히 결정하겠다고 하다
- 양사·홍문관·2품 이상 종실이 영창 대군을 처치할 일을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사직하는 차자을 올리다
- 진사 이명달의 상소
- 왕이 친히 국문하여 민희건의 종 파회의 공초를 받다
- 나귀·춘개·천합을 형추하였는데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거마송의 아들 해생이 형추를 받고 승복하지 않다
- 예란·김이공·예환·애진이 형추를 받고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김순희·고대룡이 압슬형을 받고도 자복하지 않으니 왕이 달래다
- 국문할 만한 무녀를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이덕형이 여러 번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친히 국문하는 날 비록 인피할 일이 있더라도 장관은 국문에 참석케 하다
- 장령 김질간, 지평 조존도·김극성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신경락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최동식·헌납 이홍망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장령 강익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헌 윤효전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송석경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신들이 영창 대군의 처치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김순희·춘개·향개·천합·나귀·애진·예란·늑개 등이 압슬형을 받다
- 천합의 아우 연합과 아들 감동과 김제남의 노비 허롱을 잡아들이도록 하다
- 고성에게 정형을 실시하고 허롱의 공초를 받다
- 예환과 김이공에게 압슬형을 가하며 국문하다
- 분합의 공초를 받았는데 형추를 받고도 승복하지 않다
- 정인홍의 상소
- 순창·학금·덕복·환이에게 전형을 추가로 시행케 하다
- 정광성·이명·한찬남·박정길·이민성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아뢰어 양사를 출사시키게 하다
- 기자헌이 죄인의 공초 내용에 대해 아뢰다
- 나인 향이·정이 등을 사형시키도록 명하다
- 정근 옹주의 졸기
- 폐모론을 주장한 이위경 등에 대한 관학 유생의 징계
- 궁궐 뜰에서 선요·현민의 공초를 받다
- 춘개·애생·나귀는 압슬형을 받고도, 감동은 형추를 받고도 모두 승복하지 않다
- 왕이 친히 국문하다
- 평안 감사가 김응서가 역모했다는 익명서가 투척되었다고 장계를 올리다
- 춘개·나귀는 추가형을 받고도, 복수·금이·은환은 형추를 받고도 자복하지 않다
- 예란·분합·감동·김이공·늑개 등은 압슬형을 받고도 자복하지 않다
- 나귀와 예환은 화형을 받고도 승복하지 않다
- 공초에서 나온 저주의 일을 첨가하도록 하다
-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치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이수·황신의 유배를 청하다
- 한찬남·이창후 등이 아들의 일로 사직을 청하고 엄성을 체차하도록 하다
- 이조가 어사 파견을 아뢰니 천천히 하도록 하다
- 정원이 엄성을 체차하라는 명에 대해 아뢰다
- 정복형·이안진·권심·엄성의 처벌토록 하다
- 정조와 윤인을 삭직토록 하다
- 정원이 의정부 삼정승직의 충원을 아뢰다
-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변응성·황신의 강한 처벌을 청하니 황신을 단지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다
- 왕이 친히 국문하고 칭이·감동·복수·분합·이정·은환 등이 자복하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예문제학 이이첨을 부르게 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을 불러서 국문에 참여토록 하다
- 대사헌 윤효전·대사간 송석경이 선비를 대접하는 도리에 대해 아뢰다
- 박치의의 어미와 처를 엄하게 국문하고자 의논하게 하다
- 대신·종실·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감동·이정·금이·은환 복수 등을 공초하다
- 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가서 하례하고 왕이 대사면령을 내리는 교서의 내용
- 남이준을 지평으로 삼다
- 동지사 일행 중 죄인의 족속이 있다면 보내지 말도록 하다
- 왕이 친히 국문하고 예란·감동·이정·말질환은 자복하지 않다
- 2품 이상의 대신이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득란을 엄하게 국문하여 실정을 캐내게 하다
- 평안 감사의 장계에 대해 좌우에게 물어 논의하다
- 대신·종실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·종실·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정길·이창후·이구징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정길·이구징 등이 재차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이 친히 국문하고 신하들과 논의하다
- 신종술·신종형·이기남을 먼 곳으로 귀양보내다
- 왕이 친히 국문하는데 이춘란의 공초를 받다
- 지평 조존도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지평 남이준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 최동식·헌납 이홍망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배대유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조정립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장령 김질간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행 대사간 송석경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행 대사헌 윤효전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신·종실·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강익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의금부가 옥졸의 징계를 아뢰니 윤허하다
- 이성·박정길·이구징이 사직을 청한 신하를 출사시키기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대사헌 윤효전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송석경이 사직을 청하다
- 집의 신경락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최동식·헌납 이홍망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김질간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강익문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남이준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조존도가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배대유가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조정립이 사직을 청하다
- 양사에 사직하지 말라고 답하다
- 대신들이 백관을 거느리고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재계, 삼계에도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강익문·정언 조정립이 변응성과 황신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강익문이 엄성에게 동조한 사관의 삭탈 관직과 정복형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조정립이 엄성에게 동조한 사관의 삭탈 관직과 정복형의 일을 아뢰다
- 대신·종실·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백관·종실·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춘란의 일은 대역죄이기에 사헌부의 아룀에 대해 경솔하게 논할 수 없다고 하다
- 송순을 대사헌, 이충을 대사간, 송극인을 집의 등으로 임명하다
- 대신·종실·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행 대사간 이충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친히 국문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춘한을 신문할 것을 아뢰다
- 공초했으나 춘한이 자복하지 않다
- 최세한·옥녀·김이·연동의 공초를 받다
- 춘한 등의 공초 내용에 대해 좌우의 신하들에게 논의하게 하다
- 이중륜의 공초를 받다
- 김유수의 공초를 받다
- 임표섭과 박광즙의 공초를 받다
- 공초에 대해 논의하다
- 득란은 형벌을 추가로 받고도 승복하지 않다
- 궁궐의 4면 담장 밖을 호위하고 순라도는 일을 엄밀히 하도록 병조에 전교하다
- 훈련 도감이 장마철의 대책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양사가 변응성·황신의 처벌을 아뢰니 윤허하지 않다
- 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신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니 따르도록 하겠다고 하다
- 왕이 친히 국문하다
- 경기 감사가 박치의의 종적에 대해 보고를 올리니,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손비·춘화·이천우·말질지의 공초를 받다
- 공초의 내용에 대해 논의하다
- 죄인을 공초하다
- 정원이 영창 대군의 처치를 아뢰니, 비로소 위리 안치시키라고 명하다
- 관학 유생 이득양 등의 상소
- 양사가 변응성·황신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사서 원탁·사과 오장을 천거에서 삭제시키기를 아뢰니 따르다
- 사간원이 덕산 현감 김성발을 파직하고 서용치 말기를 아뢰니 따르다
- 종실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박정길·이구징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영창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 인성군 이공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왕이 초수에서 목욕하다
- 추국청에서 이춘란이 고발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득란과 이중륜은 압슬형을 받고도 모두 승복하지 않다
- 박치의의 종인 박필의 원정을 받다
- 금부가 김유수를 먼 곳에 정배시키다
- 지복연과 회개의 공초를 받다
- 영창 대군을 안치할 지역에 대해 논의하여 강화로 정하다
- 정국을 실시하다
- 득란과 이중륜은 형벌을 더하고 옥기는 형추하라고 전교하다
- 득란·이중륜·옥기는 형추에 압슬형을 받고도 자복하지 않다
- 영창 대군의 거처에 대해 전교하다
- 영창 대군을 금부 당상 조존세가 압송해 가다
- 영창 대군의 배소 경계를 엄하게 할 것을 전교하다
- 영창군을 강화도에 안치시키고 의금부에 전교한 내용
- 정인홍의 상소에 답한 내용
- 영창 대군을 위리 안치한 곳에 이필영을 차송케 하다
- 영창 대군을 압송할 때 일행은 각자 먹을 것을 가지고 가게 하다
- 영창 대군 유배소의 수직장으로 이정표(李廷彪)와 이유성(李惟誠) 등을 보내다
- 지평 조존도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조정립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장령 강익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행 대사간 이충·헌납 남벌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지평 김극성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행 대사헌 송순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배대유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 김질간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송극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이정원·최동식을 군기시 정·군자감 정으로, 조명욱·윤지경을 수찬으로 삼다
- 양사·종실·옥당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모두 물러나 물론을 기다리다
- 홍문관에서 조존도·조정립·강익문 등을 모두 출사하도록 아뢰다
- 좌부승지 권진이 포도청의 대장들을 추고토록 아뢰니 윤허하다
- 녹훈 도감이 녹훈의 수여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연계하여 변응성·황신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동지사에게 기한을 넘겨 머무는 일이 없도록 전교하다
- 동지사에게 만지주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중국에 대한 동지사의 대비책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양사가 변응성·황신·안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·종실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정백창을 사관에 충원시키기를 아뢰었으나 다른 사관을 뽑도록 하다
- 김덕립의 공초를 받다
- 득란과 옥기는 압슬형에 형을 추가로 받고도 자복하지 않다
- 장금이 국문을 받으니 나이가 70이 넘기에 의논하여 처리하도록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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