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53권, 광해 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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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평이 유영경 등의 추형, 존호를 올리는 일, 공신을 녹훈하는 일 등을 상소하다
- 관상감이 2일 밤에 유성이 삼태성 위에서 나와 서북쪽 하늘가로 들어갔다고 하다
- 이평의 상소를 도로 들이라고 전교하다
- 평안 감사가 의주에서 암소가 머리가 둘 달린 송아지를 낳았다고 장계하다
- 이평의 상소를 도로 금부에 내리라고 전교하다
- 대사헌·대사간 등이 유영경 등 역적을 엄히 다스리지 못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
- 양사의 전 인원이 피혐한 일로 추국을 그만두다
- 예조에서 건원릉의 비각 세우는 일을 정지한 것은 사리에 맞는 일이라고 아뢰다
- 부제학·응교·교리 등이 유영경의 일을 논하지 못한 죄로 대죄하다
- 옥당이 대사헌, 대사간 이하를 모두 출사하도록 청하여 윤허하다
- 경상 감사가 예천군에 4월 9일 지진이 있었다고 치계하다
- 사간원이 과거 시험에서 부정 행위를 한 진사 신영을 국문하는 등의 일을 아뢰다
- 외정에서 추국한 뒤에 술을 하사하고, 대신 이하에게 우비와 고라니 부채를 하사하다
- 추국청에서 윤시호·윤시영을 석방시키는 일 등을 아뢰다
- 황해 감사가 신천에 비와 우박이 내려 농작물에 피해가 있었음을 장계하다
- 궁궐 안에서 죄인을 심문하다
- 추국청에서 한언충·김경원과 김제세를 대질시키고 그 결과를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조광벽이 혐의가 없음을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이평의 상소를 대신들과 의논하여 아뢰다
- 정원이 천재지변에 의해 옥사를 신중히 하고 인심을 진정시키는 일 등을 아뢰다
- 정인홍이 차자를 올려 식물을 사양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유영경에게 소급하여 전형하길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영경을 추형하길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 개성 경력 이흘·전 도사 권의중 등에게 김백함을 잡은 공에 대해 포상하다
- 김제세에게 조광벽의 일을 자세히 묻다
- 추국청이 김제세에게 전형을 행하는 일 등을 아뢰다
- 신경진을 삭탈 관직하고 홍서봉의 직을 파하도록 전교하다
- 김신원에게 김백함을 체포할 때 수고한 사람을 낱낱이 서계하도록 하다
- 사간원에서 상전이 남용된 함흥 판관 윤명지의 일을 개정하길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을 연계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기축년에 자수하여 분간된 자에 관해 우상에게 물어 아뢰게 하다
- 우부승지 민덕남이 비밀리에 상소하니 입계하다
- 옥당이 유영경의 추형과 정인홍의 소명에 역마를 타도록 하길 청하다
- 양사가 유영경을 추형하도록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전후 역적을 추국한 사람들에게 녹훈하라는 명을 거두길 청하다
- 이평의 상소로 인해 김일승의 의대 속에서 나온 흉서를 중외에 반포하다
- 황상이 황혁에게 보낸 편지 내용
- 조수륜이 황혁에게 보낸 편지 내용
- 의금부에서 자살을 기도한 김제세에게 칼과 수갑을 채우기를 청하여 윤허하다
- 대사헌·집의·장령 등이 대간을 무시하고 논공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
- 빈청의 계사를 봉하여 들이고 봉하여 내리다
- 대신들이 대간의 배척을 받은 이유로 황공함을 아뢰다
- 옥당이 대사헌 이하와 사간 이하의 출사를 청하여 윤허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·삼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합사해 유영경의 추고와 존호를 올릴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윤명지에게 가자한 것을 개정하는 일을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영경의 추고와 존호를 올릴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정·박자흥·조유도·손척·송극인·오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 도감의 승직 또는 전보되어야 할 낭청·감조관 등을 모두 서계하도록 명하다
- 옥당이 유영경의 추고와 존호를 올릴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영경의 추고와 존호를 올릴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녹훈하는 명을 중지시킬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영경의 추고와 존호를 올릴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녹훈을 우선 정지하라고 청한 일을 연계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대간의 합사 내용에 사실과 다름이 있는 부분을 아뢰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좌의정 이덕형과 논의가 다름이 있어 파척을 청하고 물러가다
- 정원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초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옥당이 존호를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하길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옥당이 대사헌 이하와 대사간 이하의 출사를 명하길 청하여 윤허하다
- 합사하여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과 존호를 올리는 일을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삼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빈청이 유영경의 추형에 관한 일을 말하지 않음을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초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양사의 출사를 명하도록 하자 윤허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하다
- 종실의 존호를 올리라는 내용의 계사에 답하여 공이 없음을 말하다
- 옥당이 존호를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하길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감찰 허주 등이 존호를 올리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삼계하다
- 우의정 이항복이 존호를 올리는 일에 유영경이 엄폐했다는 것을 알지 못함을 아뢰다
- 양사가 우의정 이항복의 논의와 큰 차이가 있음을 이유로 파직을 청하다
-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뢴 감찰 등의 상소에 답하다
- 정원 계사에 답해 본청에 출사하도록 분부하다
- 영의정이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영부사 기자헌이 좌·우의정의 명초를 청하여 윤허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 이하가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양사 모두를 출사시키도록 명하길 청하여 윤허하다
- 예문관에서 차자하여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감찰 허주 등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상소하다
- 양사가 직에 나아가다
- 옥당의 차자에 답하고 추형하라는 일에는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예문관의 존호를 올리는 일을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대신 이하가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하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종실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대신 이하가 존호를 올리는 일을 삼계하다
- 추형의 일을 합사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감찰의 소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대신의 삼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의 열 번째 사직 상소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사친의 기일이어서 계사를 정지하라고 전교하다
- 좌의정이 대궐에 나아가 사직 차자를 올리다
- 우의정과 기자헌이 계사를 정지하라는 명을 거두길 청해 윤허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하다
- 종친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하다
- 옥당이 존호를 올리는 일과 역신 유영경에게 소급하여 전형을 시행하는 일을 아뢰다
- 합계에 답해 존호를 올리는 일을 따르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빈청의 재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종실에 재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옥당의 재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감찰 허주 등의 상소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좌의정의 사직 차자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민탁을 어디에서 체포했는지 곡절을 물어 아뢰도록 전교하다
- 양사가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과 존호를 올리는 일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대사간 등이 정언 정운호에게 합계 내용을 통지하지 못한 죄로 파직을 청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에 대해 삼계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좌정언 정운호가 사적인 일로 논의에 참석하지 못한 죄로 파직을 청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지평 남이준이 대사간 최유원과 상피되는 이유로 체차를 청하다
- 대사헌 이이첨이 헌납 이창후와 상피되어 체차를 청하다
- 빈청이 재계하여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대사간·사간 등은 출사시키고 정운호는 체차하길 청하여 윤허하다
- 옥당이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과 존호를 올리는 일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재계에 대해 존호를 올리는 일은 따를 수 없다고 답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삼계하다
- 예문관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는데 따르지 않다
- 삼계에 따를 수 없다고 답하다
- 옥당의 차자에 따르지 않다
- 신경희가 상소하여 아비 신잡이 임금을 옹립한 일을 말하고 대신을 헐뜯다
- 옥당이 대사간·사간·대사헌 등은 출사시키고 정운호를 체차하라고 청하여 따르다
- 옥당이 존호를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을 흔쾌히 따르길 청하다
- 세자의 면복을 중국 황제가 내려준 일을 당해 사면령을 내리는 일을 대신에게 묻다
- 양사가 직에 나아가 출사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초계하다
- 종친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계사하다
- 양사가 존호를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헌부에는 추고하라고 답하고, 간원에는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빈청에 속히 의논을 정지하고 역옥을 추국하도록 답하다
- 옥당의 차자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정립·조존도·이정원·권척·정기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계사하다
- 유학 박수형이 존숭의 청을 윤허하는 일, 죽은 아비의 공을 책록하는 일로 상소하다
- 옥당이 집의·장령·지평 등은 체차하고 대사헌·사간 등을 출사시키길 청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재계하다
- 옥당이 존숭의 일과 유영경 추형의 일을 따르길 청하다
- 윤명지를 승진시켜 서용하라고 전교하다
- 관상감이 이달 20일 미시에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났었다고 아뢰다
- 종실에 윤허하지 않음을 이르다
- 재계에 답해 존호를 올리는 청을 정지하도록 하유하다
- 세자의 면복을 주청할 때의 일행 중 공로있는 자를 등급을 나누어 서계하게 하다
- 허균에게 온 주지번의 편지를 찾아서 들이도록 전교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삼계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옥당의 차자에 대해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다
- 옥당의 차자에 대해 존중할 수 없다고 답하다
- 유영경을 추형하라는 차자에 따르지 않다
- 영의정이 사직하는 소를 올리다
- 임효일이 석방되지 않는 이유를 살펴서 아뢰도록 전교하다
- 우승지가 칙서를 맞이할 때 오래도록 몸을 굽히게 한 죄를 이유로 대죄하다
- 도승지가 대례에 임해 예차를 임의로 실차로 올린 죄로 낭청·색리의 치죄를 청하다
- 예조 당상이 칙서를 맞이할 때 오래도록 몸을 굽히게 한 죄를 이유로 대죄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종친 등이 존숭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과 존숭의 일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사헌부의 논의가 공평하지 않아 따르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옥당이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과 존숭의 일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빈청에 따르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예조에 대죄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종친에 따르지 않는 뜻으로 답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재계하니 이 정도로 그칠 것을 이르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삼계하다
- 빈청의 삼계에 대해 따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대답하다
- 박건·최동식·김질간·오장·정문익·이명·이척·김수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의 사직소에 답해 물러나지 말도록 이르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재계하다
- 옥당이 존숭의 일과 유영경의 추형의 일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친이 존숭의 일을 계사하다
- 이조에서 칙사를 맞이할 때 조정립과 유숙의 잘못을 이유로 추고를 청하다
- 옥당의 차자에 따르지 않다
- 빈청의 제계에 따르지 않다
- 종친의 계사에 따르지 않다
- 양사가 존숭의 일과 유영경의 추형의 일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조가 청한 조종립·유숙을 추고하는 일을 윤허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로 삼계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병조에서 병조 당상을 정해 분화사의 관원을 거느려 도성을 견고하게 하도록 청하다
- 병조 당상 사무가 바빠서 김시헌을 성릉 헌관으로 고쳐 차임하고 직무를 보게 하다
- 헌납 이창후·대사헌·집의·장령 김질간·자평 남이준이 직에 나가다
- 대간의 직책을 하시라도 비우지 말도록 정원에 비망기로 아뢰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숭의 일을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홍문관이 존숭의 일과 추형의 일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양사가 존숭의 일과 추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예조 좌랑 김호가 정인홍의 상소에 관한 답을 전하고 조정에 돌아오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재계하다
- 종실이 존숭의 일을 재계하다
- 빈청의 재계에 따르지 않다
- 양사가 존호를 올리는 일과 유영경에게 소급해서 전형을 시행하는 일을 재계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삼계하다
- 옥당이 올린 차자의 내용을 따르지 않다
- 빈청의 삼계에 따르지 않다
- 합사의 재계, 종실의 재계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이사경·김극성·조명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기에 재계할 때여서 공무를 보지 않다
- 지평 이명이 칙사를 맞이할 때 하례하는 반열에 끼지 못하여 파척을 청하다
- 정언 조명욱이 칙사를 맞이할 때 하례하는 반열에 끼지 못하여 파척을 청하다
- 정언 김극성이 칙사를 맞이할 때 하례하는 반열에 끼지 못하여 파척을 청하다
- 경상 좌수사가 국적 불명의 배 한척이 출현한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정언 조명욱·김극성의 체차를 청하여 따르다
- 사헌부가 지평 이명의 체차를 청하여 따르다
- 병조가 상번 군사의 점고시, 병조와 도총부의 하인이 속전을 징수하는 폐단을 아뢰다
- 장령 이사경이 병조의 계사를 보고 당시 병조의 낭청이었음을 이유로 파척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장령 이사경의 체차를 청하여 따르다
- 영의정이 사직하는 소를 올리다
- 관상감이 이달 27일에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신시에 우박이 내렸다고 아뢰다
- 함경 감사가 전염병이 극심함을 아뢰고 약을 보내주길 청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옥당이 존숭의 일과 유영경의 추형하는 일을 청하다
- 합사하여 존숭의 일과 유영경의 추형하는 일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예천 군수 곽열·동래 부사와 의주 부윤 등의 치죄를 청하여 윤허하다
- 사간원이 중단된 청사 건축의 재개를 위해 부족한 역군을 충당해 주길 청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을 재계하다
- 임진년 이후 효자·충신·열녀 등의 행실을 반포하는 일을 속히 하도록 이르다
- 황주에 판관이 있으므로 겸 목사 유공량이 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전교하다
- 종실이 존숭의 일을 계사하다
- 양사의 계사에 따르지 않다
- 사간원의 치계에 따르다
- 종실의 존숭의 연계를 윤허하지 않다
- 빈청의 재계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재계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빈청이 삼계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조희일·한찬남·김호·정운호·조명욱·정조·김지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상감이 이달 28일 미시에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났다고 아뢰다
- 영건청에서 황해 감사 유몽인의 공로를 아뢰어 가자하라고 이르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숭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존숭의 일과 유영경의 추형의 일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존숭의 일과 유영경의 추형의 일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존숭의 일로 계사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로 계사하다
- 영의정의 소에 답해 오래동안 조리하고 사양하지 말라고 이르다
- 박수형의 소를 보고 박진의 일을 해조로 하여금 회계하도록 명하다
- 빈청이 재계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존숭의 일로 연계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합사에 따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답하다
- 옥당에 따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답하다
- 양사가 존숭의 일로 계사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로 계사하다
- 합사의 재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빈청이 삼계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어제 병으로 조퇴한 좌상에게 내의를 보내주다
- 대신이 연계하여 사은사와 동지사를 겸하여 중국에 보낼 것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숭의 일로 계사하다
- 옥당이 존숭의 일과 유영경의 추형의 일을 청하다
- 빈청에 따르지 않겠다고 답하다
- 양사가 존숭의 일과 유영경 추형의 일을 청하다
- 합사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예문관이 존숭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종실이 존숭의 일로 계사를 올리다
- 빈청이 존숭의 일로 계사를 올리다
- 양사가 연계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빈청이 재계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종실의 연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빈청이 존숭의 일로 삼계하다
- 합사의 재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예문관의 차자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빈청이 삼계하니 논의를 정지하여 상하가 안정되도록 하라고 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