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16권, 선조 40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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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은이 지체되었다고 장령 이구징이 인혐하다
- 사은이 지체되었다고 사간 이호의가 인혐하다
- 홍문관에서 양사 관원을 처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저녁으로 문안하다
- 보고서는 공상지 말고 초주지와 저주지를 사용하라 명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박홍로·유간·조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노추의 대군에 대비해 삼수와 감영 병사 파견, 함흥과 재덕 산성·성진 산성 경비 강화 등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회답사 문제로 헌납 윤효선이 인혐하다
- 회답사 문제로 사간 이호의가 인혐하다
- 장령 이구징이 헌납 윤효선과 사간 이호의의 출사를 요청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사간 유간이 무능한 자신의 체직을 자청하다
- 회답사 문제로 지평 성시헌이 인혐하다
- 회답사 문제로 집의 유희분이 인혐하다
- 침혈을 감하자는 것은 누구의 의견인지 보고하라 하다
- 약방에서 채유종이 침혈을 감하자 했다고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회답사가 가져온 서계의 내용으로 사신들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집의 유희분과 지평 성시헌의 출사를 요청하고 회답 사신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철산 해적을 잡은 장수를 논상하지 않은 사유를 보고하라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궁궐 도감에서 올해는 쌀과 포를 거두지 말자고 건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비변사에서 오랑캐를 막을 장창의 재료로 전라·경상의 대나무를 사용하자고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과 감찰 이숙을 탄핵하다
- 호관을 둔전이 아닌 본래의 목장용으로 돌리자고 사복시에서 상소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과 해주 판관 이굉·찰방 이욱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과 안산 군수 윤광·송라 찰방 이박을 탄핵하다
- 함경도에 유지를 가지고 갔던 선전관 이복광이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밤에 구름이 끼어 혜성을 살피지 못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재능이 있는 무신을 이조와 비변사에서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비변사에서 회파를 조사해 보고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회답 사신들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회답 사신·남병사 이광악·해미 현감 이명남 등을 탄핵하다
- 비변사에서 남병사 이광악을 추고만 하자고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이광악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이광악을 탄핵하다
- 북병사의 처소에 갔던 선전관 김협이 표신을 되돌리다
- 노적과 회파의 정세에 대해 선전관 김협이 보고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편복으로 침실에서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광흥창 관원·태인 현감 심대복·군위 현감 박제인 등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황해 감사 유공량, 임소 부근에 집을 지은 수령, 감찰 조홍서 등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토호들의 폐단, 평해 군수 김기명 탄핵 등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
- 태백이 나타나다
- 홍식·이순신·윤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평안 병사가 참호를 파고 보루를 쌓는 등의 노호 대비책을 건의하다
- 간원에서 함안 군수 전계신·용강 현령 이유청 등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육진의 부병과 길주 이북의 속오군을 토병으로 모집 할 것 등에 관해 함경도 순검 어사 강홍립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관작 남발, 해주 판관 김극성과 연서 찰방 이성 파직 등에 관한 간원의 상소문
- 태백이 나타나다
- 홍식·송보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임장의 서경 문제로 장령 이구징이 내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만한 중학과 서학의 학관들, 수령 고과 등에 관한 간원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내사 노비의 신공, 수령의 해유 등에 관해 비망기로 이르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