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12권, 선조 4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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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풍원 부원군 유성룡의 아들 유단이 유성룡의 유차를 올리다
- 한재를 극복하기 위해 구언하라고 의정부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에서 역학 훈도 방응두·향통사 하세국·토병 이봉수 등에게 상을 줄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궁가의 침학, 방납의 폐해, 묘궐 영건, 사치 풍조 등에 관한 사간원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한준겸·민여임·조정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에서 피전·감선·철악 등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지평 임연이 대사헌 한준겸의 체차를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궁가의 침탈, 묘궐 영건 중지 등에 관한 홍문관의 상소문
- 황섬·윤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묘궐 영건 중지 등에 관해 사헌부에서 상소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상전을 신중히 할 것·전 찰방 이민환 파직·울진 현령 황이중 파직 등에 관한 간원의 상소문
- 종묘·궁궐·영건 도감에서 태묘 및 궁궐의 정전은 계속 짓자고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직단 소나무를 송충이가 갉아 먹다. 예조에서 장무 관원의 처벌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인빈의 봉사는 정원군 이부가 하고 정원군의 셋째 아들 이전은 신성군에게 입후하라 전교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시발이 한재와 기상 이변으로 구황의 대책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전라도 유생 최홍우가 기축옥 연루자 정개청·이발·이길·조대중·유몽정 등의 설원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몽인·송석경·이필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수원 부사 성윤문·사직서 관원·만경 현령 송계록 등을 탄핵하다
- 송언신·이선복·이형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작호와 봉호·시호에 관해 예조에서 상소하다
- 홍문관이 고래의 작호와 봉호·시호에 관해 상고해 보고하다
- 간원에서 한산 군수 원욱·군기시 관원·옥천 군수 권경남 등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전 납속 동지 이춘란이 정철 5백 60근을 바치다. 비변사에서 군기시의 용도로 하자고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예조에서 읍호와 시호의 변경에 관해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왜관 영건과 왜관 무역에 관해 경상도 관찰사 정사호가 치계하다
- 대제학 유근이 성절사 편에 주 천사에게 사례의 편지를 보내자고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연 현감 여인길과 양성 현감 남영의 탄핵, 둔전 조사 등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김해 부사를 문관으로 차송할 지에 관해 이조에서 물어오다
- 최기남·김성발·이수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에서 ‘경대신’ ‘친구족’이란 두 패를 상아로 만들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시의 개시 제한, 수사 기효복과 비인 현감 허전 탄핵 등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의인 왕후의 기신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춘추관에서 문종의 신주를 종묘에 들인 것에 대해 실록을 상고해 보고하다
- 쌀 등의 곡식·전세의 조운·공물의 수납·곡식 사용 등에 관한 호조의 상소문
- 간원에서 경상도 좌수사 최강의 파직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안식이란 사람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지평 임연이 인혐하다
- 안식이란 사람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장령 이순경이 인혐하다
- 안식이란 사람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장령 이경기가 인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안식의 정장으로 행 대사헌 송언신·집의 유희분이 인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지평 임연, 장령 이순경·이경기는 체차하고 대사헌 송언신, 집의 유희분은 출사를 요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