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09권, 선조 40년 3월
-
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경 왕후의 기신을 앞두고 재계하다
- 지평 윤효선이 평안도 영유현의 수륙군을 충정하지 못한 죄로 체직을 청하다
- 지평 윤효선을 체차하다
- 장경 왕후의 기신이다
- 영월군의 인삼 공물을 다른 고을에 이정하지 말도록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탐오한 짓을 한 민종경을 선전관으로 의망함은 잘못임을 전교하다
- 서리나 근수로 부리는 훈련 도감의 초군을 환원시켜 훈련에 전념하게 하다
- 종묘 제도는 널리 조정의 의견을 수렴하되 먼저 홍문관의 의계를 전교하다
- 성영·신광립·윤효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창군, 흥안군의 결혼 상대를 정하다
- 자문을 가지고 온 오귀도를 후대하도록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군에게 노비와 전답을 사급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오 유격이 보낸 자문
- 오 유격이 국왕에게 보낸 답서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준·성윤문·곽재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의 건강 때문에 상수연을 연기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릉에 불이 났었으므로 위안제를 지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신이 중국에 가서 죽었을 경우 분상하는 자제에게 말을 지급하였음을 전교하다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강 연안에 불법으로 거주하는 호인들을 철수시키는 일로 행이하게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릉 실화에 대한 참봉 및 입직 수호군의 치죄를 살펴서 하게 하다
- 능침 실화에 대해 전례대로 나수(拿囚)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릉 실화에 대해 참봉 및 수호군을 나추할 것을 명하다
- 유릉 실화에 대해 참봉 및 수호군을 나국하도록 명하다
- 병사 권준과 수포장에게 해랑도 도적을 수포하지 못한 책임을 묻도록 전교하다
- 해랑도 수적의 일로 관계자를 과죄하게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해랑도가 중국 망명자들의 소굴이라는 사실을 요동에 이자할 것으로 전교하다
- 비변사가 해랑도 주민의 국적 문제와 계책을 세워 수포하는 일로 아뢰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이연경·윤유기·이신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설 경력이 보낸 예물의 수납 여부는 해조가 참작하여 선처하게 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시발이 노을아적의 세력 확대와 홀호와의 교전 등을 치계하다
- 홍문관이 종묘 제도에 관해 올린 상차
- 삼척 부사 이정형의 졸기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 최유원이 사치한 혼례 행차에서 간관의 체면을 실추시킨 죄로 체척을 청하다
- 이보의 졸기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순화군의 죽음에 왕이 거애해야 하나 조섭 중이어서 행하지 않기로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이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오랑캐가 국경을 넘나들며 노략질하는 등 북방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이 침을 맞다
- 비변사가 노추의 위무, 강 주변의 방비, 각도 무사 등의 정비 등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북병사 이시언의 북방의 급보에도 군사들이 요동하지 않고 있음을 치계하다
- 간원이 경주 부윤 윤유기와 전라 우수영 우후 함세신의 파직, 사치풍조 등을 아뢰다
- 고 삼척 부사 이정형에게 특별히 치부하도록 전교하다
- 정사가 있어 정창연·홍여순·허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이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시언이 노적이 우호의 뜻을 보이면서 우리 경내를 지나갔음을 치계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이 침을 맞다
- 노군과 홀적의 대치, 급습 의도, 병부에의 상주 등을 상의하여 시행하게 하다
- 지원군을 속히 보내고, 요동에 자문이나 차관을 보내 중국조정에 들리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잡인의 무단 입궐에 해당관을 추고하고 전 군수 조관익의 승자를 개정하다
- 황해 병영이 해로 통제에 장소가 적당치 못하니 옮기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이 침을 맞다
- 북도 병사 이시언이 홀적이 패하고 노병은 전리품을 수습하고 있음을 치계하다
- 노추와 홀온의 동태를 계속 정탐하여 치계하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전 선조 40년 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