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207권, 선조 40년 1월 1일 을축 1번째기사
1607년 명 만력(萬曆) 35년
- 선조실록207권, 선조 40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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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인순 왕후의 기신을 앞두고 재계하다
- 내정에 물이 넘쳐 망궐례를 정지하다
- 정원이 문안하다
- 정원이 중전에게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대신 이하가 중전에게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인순 왕후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왜적의 포로를 쇄환하고 조총을 사들이는 일을 의논하여 시행하도록 전교하다
- 대마도에 다녀오는 전계신 등을 논상하도록 전교하다
- 쇄환사라 호칭하는 일과 이에 대한 왜적의 힐문에 대한 답변을 조처하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채은을 마음대로 한 전 부장 이인덕을 율에 따라 정죄하게 하다
- 성영·허성·이구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회답 겸 쇄환사라는 호칭과 이에 대한답변, 조총의 구입 등을 아뢰다
- 홀적의 침입 기미와 염초 제조법 등에 관한 비변사의 계목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윤호의 옥사에 그 단서가 드러났으니 형추하여 실상을 알아내게 하다
- 윤호를 더 형문하게 하다
- 윤호를 가형하게 하다
- 윤호의 칼에 의한 상처에 대해 서계하도록 하다
- 윤호의 상처는 중요하지 않다 하고, 왕은 그의 공초가 거짓임을 말하다
- 예조가 상수 대례에 내연을 거행하도록 허락할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내연의 허락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윤호를 가형하게 하다
- 윤호를 가형하게 하다
- 윤호를 가형하게 하다
- 도승지 이상의가 내연의 거행을 청하다
- 윤호 옥사의 주변사람들은 빙문할 것이 없으니 방송하다
- 능 참봉의 수직을 철저히 할 것을 신칙하고 흥덕 현감과 의주 부윤을 파직시키다
- 상수연 때 공신 중삭연을 함께 거행하게 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뇌물수수 등 부패 관리인 영암 군수 유조생과 중부 참봉 박기남을 파직시키다
- 영의정 유영경 등이 내연의 설행을 청하다
- 내연의 설행을 재차 청하다
- 정사가 있어 정입·이민환·홍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승지 이선복이 상수연과 중삭연을 동시에 거행하는 데 어려운 점을 아뢰다
- 전계신과 박대근에게 첨지를 제수하는 등 사행에게 논상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선공 가감역 박용과 용안 현감 신충을 체차시키다
- 우승지 이선복이 상수연과 중삭연의 절목 마련에 참여인원 등에 대해 아뢰다
- 진연 때의 연품은 식례와 대연도에 의거해야 하나 크게 벌이지 말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용렬한 관리의 체차, 종묘 령 곽지선의 추고, 소 도살자의 처단 등을 아뢰다
- 정사가 있었다
- 김수·최유원·유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황해도 감사가 나포한 수적의 배에 실린 물건들의 처치에 대해 치계하다
- 간원이 의주 판윤의 체차, 승문원 관리의 파직, 패초 불응자의 추고 등을 아뢰다
- 목장을 활성화시키고 목자를 성적하여 번갈아 입역하게 하다
- 충훈부가 중삭연 때 친공신과 적장자의 참여 범위를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패초에 불응한 일로 피혐한 것에 대해 체차와 출사를 아뢰다
- 정사가 있었다
- 이조 좌랑 이극신 문제로, 그의 차정논의에 참여한 헌납 정입이 파직을 청하다
- 간원이 이극신의 파직, 양림 도정 이형윤 처의 공사, 정입의 출사 등을 아뢰다
- 방간의 신원과 그 자손의 사면으로 선원록에 올리도록 예조에 의논하게 하다
- 권희·정광적·황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이형윤의 처에 대한 판부 공사를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영덕의 공물 납부가 기한을 넘긴 일로 인혐한 집의 권태일을 체차하다
- 방간 등을 선원록에 올리는 일이 도리에 합당하나 의논하여 시행하게 하다
- 전라도 도사 우정침과 경흥 부사 김의직을 파직하고 홍원 현감 윤길을 체차하다
- 정사가 있어 김대래·권태일·안복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변방 부임을 회피한 북도 겸방어사 이수일을 파직하고, 탐관 오리를 정죄케 하다
- 헌부가 이수일의 나추를 청하다
- 홍원 현감의 의망을 재고하도록 전교하다
- 정사가 있어 성이문·이구징·이정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에서 보관 중인 은을 도둑맞거나 쇠로 둔갑한 일로 관련자를 추국하게 하다
- 이수일의 나추를 청하고, 은을 쇠로 바꾸어 훔쳐간 자들을 나추하게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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