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05권, 선조 39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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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《황화집》을 교정하여 각도의 사고에 소장하기로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도둑 방지를 회피하는 서리 등을 정죄하고 복병장의 군사 수를 늘리다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함경 감사 이시발이 함흥부의 축성과정을 보고하고 공로자의 포상을 청하다
- 함흥의 축성 공로자를 논상하도록 하다
- 의금부가 윤준제·홍운해 등의 범법 사실을 아뢰고 재결을 청하다
- 황해도 도사 김존경 등 부패 관리들을 파직시키다
- 간원이 내치와 수신, 인재 등용, 공물의 폐단 등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경섬·이괄·유대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회답사의 서계에 쓸 도서를 다시 만들어 쓰게 하다
- 유학 김대함이 올린 사신의 지위와 관복, 범능자의 참시 등에 관한 상소
- 비변사가 김대함의 상소 내용을 가지고 아뢰다
- 무변 출신 중 장수에 합당한 자를 가려뽑아 탁용에 대비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궁궐의 영건에 필요한 벌목의 폐를 줄이도록 하고 영건계획을 밝히다
- 귤왜가 능침을 범한 자를 바칠 때 군용의 위의를 보이고자 조치하다
- 범능자의 정국을 사복시에서 거행하게 하다
- 범능자의 헌부는 시어소의 바깥 뜰에서 하게 하다
- 왜가 회답사에게 물을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이다
- 왜가 회답사에게 물을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의주 부윤에게 사무역의 폐단을 엄히 다스리게 하다
- 회답사의 파송을 미루고 귤왜는 특송인 접대의 예에 의거하게 하다
- 부산 외의 지역에 표류한 자의 처리를 노인(路引) 문제와 아울러 부표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의 임무가 번잡하니 출사하지 못하고 있는 노직을 개차하다
- 일본 국왕 원가강의 서계
- 경상 감사 유영순이 귤지정의 서계와 헌부, 범능자의 압송 등을 치계하다
- 부경 역관의 금물, 특히 인삼 매매를 엄단하도록 하다
- 각도의 변장 및 수령들의 작폐를 경계하다
- 가강이 수길과는 다르다는 의도로 원씨를 칭한 것을 주문에 반영하다
- 평해 군수 변유헌을 파직시키다
- 통제사 이운룡이 사행의 잡물, 선척, 격군 등의 차출 문제 등을 치계하다
- 선척과 잡물의 조달, 격군의 차출 등에 관한 비변사의 계목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고묘는 의논하여 결정하고, 취초 때 왜어 능통자를 참여시키게 하다
- 표류한 중국인의 처치와 배에 실려있는 물건들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접위관 김지남이 귤왜의 접대와 사신파견에 관해 교환된 의견을 보고하다
- 중종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능묘를 범한 왜적을 함거에 가두었다가 추국할 곳으로 옮기게 하다
- 양호 감사의 솔가(率家)를 혁파하고 용렬한 관리 및 작폐자를 태거하다
- 양호 감사의 솔가를 혁파하고 뇌물수수에 관한 사건을 아뢰다
- 하삼도 감사들의 가족은 봄철이 된 뒤 올려보내게 하다
- 범능자의 고묘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제시하다
- 오백령·김대래·정호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범능자에 대한 고묘 때 필요한 제문을 제술하게 하다
- 회답사가 올해 안에 출발할 수 없는 이유를 아뢰다
- 의논이 분분한 범능자의 국문에 대해 화형 등으로 엄히 하게 하다
- 고묘와 헌부례를 택일하여 거행하도록 하다
- 범능자 왜인 마고사구의 공초
- 범능자 왜인 마다화지의 공초
- 마고사구를 낙형한 후의 공초
- 마다사지를 낙형한 후의 공초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범능자의 추국에 원임 대신들을 참여하게 하다
- 자백하지 않고 있는 범능자를 의논하여 조처하게 하다
- 왜인들에게 압사 등의 형으로 엄하게 국문하게 하다
- 압사에도 승복하지 않는 왜인에 대해 의논하여 조처하게 하다
- 감사의 솔거 혁파에 대해 이조가 겸대하고 있는 직임도 적용시키다
- 평안도의 갑작스런 날씨 변괴를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자백하지 않고 있는 범능자의 처리에 대해 대신과 왕이 의견을 제시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범능자의 조처에 대한 의논에 불참한 원임 대신과 유영경을 참석토록 하다
- 망궐례와 진하례를 권정하게 하다
- 자백하지 않고 있는 범능자의 처리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제시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영경·허욱·한응인 등이 범능자의 일로 서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덕형의 의견을 비변사에서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풍원 부원군과 전 참판 정인홍에게 세찬을 제급하게 하다
- 강경에서 우등한 생원 권집의 정거 문제를 사관이 회의하여 처치하게 하다
- 능적의 공초 내용을 귤지정에게 힐문하는데 예상 문답내용을 아뢰다
- 귤지정을 만날 전 만호 허수를 경차관이라 칭하여 내려보내다
- 왕세자가 시강원 관리의 잦은 교체가 근절될 수 있도록 영을 내리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예종의 기신이다
- 비변사가 김득관의 상소내용인 경성의 수어 대책에 관해 병조에 행이하다
- 김득광의 경성 수어책을 훗날 다시 의논토록 하다
- 인성 왕후의 기신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