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202권, 선조 39년 8월 1일 정유 1번째기사
1606년 명 만력(萬曆) 34년
- 선조실록202권, 선조 39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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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홍문관에서 양사 관원들의 출사를 요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성균관 벽서 사건에 관해 의금부에서 의논드리다
- 성균관 벽서 사건에 관해 심희수가 의논드리다
- 성균관 벽서 사건으로 수금된 사람들을 방면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박안현이 인혐하다
- 사간 이호의·헌납 유성이 인혐하다
- 정언 민덕남이 인혐하다
- 행 대사헌 성영·장령 민여임 등이 인혐하다
- 홍문관에서 양사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정사하다
- 예조에서 40년 상수연에 풍류를 사용하자고 건의하다
- 홍여순·송언신·박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의 일당백 무사로 선발된 장정국이 늙고 쇠모하다. 책임자 영서 조방장 김성보의 처벌을 강원도 관찰사가 요청하다
- 홍문관에서 정언 민덕남은 체차를, 나머지 양사 관원은 출사를 요청하다
- 원접사로서 조사를 접대한 대제학 유근을 인견하여 대화하다
- 조강에서 《주역》의 해괘를 읽다
- 신료들이 기강 진작, 사치 엄금, 사학 설립, 외방 훈도 파견, 향교 설립, 장재 육성, 인재 발탁, 양주 은혈 채취 등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 탄핵, 경상좌도 문과 시관 파직, 생원·진사와 문과 초시 파방 등에 관한 사헌부의 상소문
- 본도인인 강원 도사 이오, 천얼 무신 겸 선전관 박응운, 불효한 전 행 사맹 신응주의 처벌 등에 관한 간원의 상소문
- 예조에서 서울 이소의 생원·진사 초시에 입격한 시권을 조사해 보고하다
- 사헌부에서 파방과 승지 파직을 요청하다
- 신응주는 강상에 관련되므로 삼성 교좌로 추국하라 전교하다
- 불효로 체포된 전 사맹 신응주의 공초
- 유서와 밀부를 제때에 내려보내지 않은 정원 탄핵과 파방 등에 관한 사헌부의 상소문
- 신응주에 관해 사역원 생도 조전이 진술하다
- 신응주에 관해 전 산사 김주가 진술하다
- 신응주에 관해 사노 부질성이 진술하다
- 신응주에 관해 사노 수이가 진술하다
- 신응주에 관해 사노 의남이 진술하다
- 위관이 신응주의 형추를 요청하다
- 위관이 신응주의 친척 중 유식한 조관을 보고하다
- 위관이 신응주의 절린을 나문하자고 요청하다
- 위관이 신응주의 형추를 요청하다
- 위관이 신응주의 가형과 증인들의 방면을 요청하다
- 위관이 신응주의 가형을 내일 실시하자고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 관원의 출사와 안산 군수 윤광의 4품 수령 제수 개정 등을 요청하는 정언 신광립의 상소문
- 예조에서 상수연을 앞당기자고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증광 별시의 문제야기로 예조 낭청과 색낭청의 파직을 요청하다
- 간원에서 승서 개정과 파방을 요청하다
- 사헌부에서 파방을 요청하다
- 간원에서 파방을 요청하다
- 중국에 바치는 인삼이 수량에 차지 않으므로 수령과 색리를 처벌하라 전교하다
- 동지 겸 진하사 호군 홍준 등이 북경에 가다. 시어소에서 배표례를 행하다
- 간원에서 파방과 신응주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헌부에서 파방을 요청하다
- 신응주에게 가형할 것을 요청하다
- 형신을 멈추고 신응주에게 내일 가형할 것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파방을 요청하다
- 간원에서 파방을 요청하다
- 개기 월식이 나타나다
- 강원도 관찰사 강첨이 정선의 유망 백성을 쇄환하기 위해 양계의 규정을 적용할 것을 요청하다
- 간원에서 파방을 요청하다
- 집의 김대래가 인혐하다
- 유공량·송준·최동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망궐례를 행하다
- 간원에서 헌부 관원의 출사를 요청하다
- 간원에서 파방을 요청하다
- 파방 요청과, 대정 현감 이서룡, 이조 당상과 색낭청 등을 탄핵하는 사헌부의 상소문
- 이서룡이 타인의 산에 부모를 개장하려 했다고 장령 이경기가 내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재상 답험 경차관 파견과 선공감 부 봉사 엄열의 파직에 관한 간원의 상소문
- 대정 현감 이서룡과 선공감 부 봉사 엄열 파직, 증광 별시 감시 2소의 입격 시권 삭제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정묵·김존경·유시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길성위 권대임이 조모를 뵙는 일로 상소하다
- 정현 왕후의 기신이다
- 조강에서 《주역》 해괘의 구이를 강하다
- 신료들과 일본과의 강화, 서계, 일본에 파견할 사절의 명칭 등에 관해 의논하다. 성영이 성학십도의 인출을 요청하다
- 임해군에게 물건을 뺏긴 사람들은 정소하게 하고 작폐한 종을 치죄하여 왕자들의 경계가 되게 하다
- 홍문관에서 양사 관원들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다
- 간원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헌부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다
- 간원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다
- 신잡·홍가신·박동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유영근·서경우·이호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에서 양사 관원들의 출사를 요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고 양계의 관기를 데려다가 거느린 사람들의 명단을 보고하다
- 간원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고 양계의 관기를 데려다가 거느린 사람들의 명단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고 양계의 관기를 데려다가 거느린 사람들의 명단을 보고하다
- 정언 신광립이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헌부 관원의 출사를 요청하다
- 헌부에서 임해군의 파직을 요청하고 청림 부령 이언형, 겸 선전관 이탁 등을 탄핵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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