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89권, 선조 3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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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종 영정 대왕의 기신이다
- 상이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협이 늦게 숙배하였으니 추고하라고 정원이 아뢰다
- 성세령·성세강이 왜적에게 항복 했으므로 그 자손들의 파직에 관해 헌부가 아뢰다
- 직무를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이응순과 무고를 관리하는 색관원의 파직을 간원이 아뢰다
- 죽주 산성의 역사를 끝마쳤다고 이정구가 장계하다
- 이유홍은 가자하고 감관 이하는 등급을 나누어 논상하라고 전교하다
- 장수 선발에 관해 비변사가 아뢰다
- 동관 함몰시와 건퇴 분탕시 전사한 포수·살수에게 휼전을 거행할 것을 훈련 도감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오억령·전유형·임장·오정·현극·이산배·홍서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종득이 경솔히 아로를 죽여 북변에 오랑캐의 근심을 열어 놓았다고 이시발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한 뒤 추향제 봉향을 위해 효경전으로 나아가다
- 왕세자가 효경전에서 돌아와 양전에 문안하다
- 오억령이 혐의를 자신에게 돌리고 벼슬을 사양한 뒤 물러가자 그의 출사를 헌부가 아뢰다
- 적장 자을고사가 온성 부근에 진을 치고 직첩을 구한다고 이시발이 치계하다
- 건퇴의 싸움에서 전사한 정병이 2백 13명이라고 급하게 이정험이 치계하다
- 왜가 조선과 통호하고 천조에 조공 바치기를 원한다고 이시언이 치계하다
- 왜장 덕천 가강이 조선과 수호하고 천조에 조공을 바치고자 하나 뒤로 딴 마음을 품다
- 정침·허증 등이 맡겨진 고을을 잘 다스리지 못하니 파직시키자고 간원이 아뢰다
- 전장에서 전공이 훌륭한 자는 상을 주고, 물러나는 자는 벌을 주라고 비망기로 이르다
- 장사를 격려하고 군율을 엄히 하고자 상벌을 시행하는 것은 임금에게 달렸다고 비변사가 회계하다
- 함경도로 군량을 운송하는 일이 어려우니, 면포로 오랑캐의 곡식과 환곡하는 것이 더 낫다고 비변사가 아뢰다
- 홀적이 또 군대를 나누어 온성 경내에 침략해 들어오다
- 김종득이 변방에서 장수로서 역할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였으니 후임자를 임명하고 그의 죄를 나국하도록 아뢰다
- 홀추가 건퇴·온성에 나아와 직첩을 구한다고 김종득이 아뢰다
- 김종득의 나국과 그 후임자에 관한 일을 비변사가 아뢰다
- 오랑캐에 패한 김종득·서성의 나국을 사헌부가 아뢰다
- 서성의 잘못을 열거하고 그의 나국을 간원이 아뢰다
- 김종득의 후임자를 결정하지 못하여, 그를 잡아오는 일을 보류하라고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망령되이 군대를 일으켜 위엄을 손상시키고 국가에 욕을 끼친 서성을 파직하다
- 동관에서의 패배로 국위를 손상시킨 서성의 나국을 사헌부가 아뢰다
- 윤수민·이시언·우치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서성의 나국을 헌부가 아뢰자 윤허하지 않다
- 서성의 나국을 간원이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봉수가 흑산도 근해에서 왜선을 만나 6명을 죽이고 포로 1명을 데리고 왔다고 송안정이 치계하다
- 원경 왕후의 기신이다
- 경상도 천생 산성의 축성에 대해 한준겸이 아뢰다
- 서성의 나국·이인민의 파직·성여권의 사판에서의 삭제를 간원이 아뢰다
- 서성의 나국을 헌부가 다시 아뢰다
- 상류의 요충지인 파사 산성을 승려 영주에게 맡겨 수선·수호케 하자고 비변사가 아뢰다
- 김태는 식년시 회시에 직부케 하고 조몽익 등 5명에게 지필묵을 내리다
- 서성이 망령되이 군사를 일으킨 것과 패전을 거짓 보고 한 죄를 물으라고 간원이 아뢰다
- 서성을 죄주어 군율의 준엄함을 보이자고 아뢰다
- 전 군수 박동언의 졸기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서성의 나국과 무과 합격자를 잘못 발표한 관원의 파직을 사헌부가 아뢰다
- 간원이 서성의 나국과 정유형의 파직을 아뢰다
- 조의에 대한 뇌물 수수 사건을 자세히 보고하라고 비망기로 이르다
- 변보의 긴박함을 보고하자 대책을 논의하다
- 간원이 부모의 상례를 제대로 행하지 못한 전유형과 재물을 받은 이진언의 파직을 아뢰다
- 무관 조의의 뇌물 수수 실상에 대해 구의강이 아뢰다
- 우치적과 함께 북로의 싸움터에 나아가 싸우겠다는 한추경의 상소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신지제의 체직, 오억령·이호의·유영근·채경선 등의 출사를 간원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성윤문이 3추가 모의 한 것을 치계하다
- 정윤우의 졸기
- 강신·홍경신·김권·이덕형·유영근·권경우·이충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극신·유성·민덕남에게 출사를 명하도록 헌부가 아뢰다
- 거자의 성명을 바꿔 기록한 것은 권경우의 잘못이 아니니 출사를 명하도록 헌부가 아뢰다
- 가을 장마가 오니 기청제를 거행하도록 예조에 알리라고 전교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춘영·민종직의 파직, 교육의 법도 확립 등을 헌부가 아뢰다
- 원손이 강학관 송석경·이극신과 상견례하다
- 신분을 막론하고 힘세고 활 잘 쏘는 인재를 모집하여 사용할 것을 병조가 아뢰다
-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나무가 뽑히고 기왓장이 날아가다
- 조의·이형·허체·나인 등의 파직 및 체차을 간원이 아뢰다
- 헌부가 이춘영이 중국 장수를 빙자하여 폐를 끼친 일을 논핵하고 파직을 청하다
- 동지사의 표문을 다시 살펴보고 봉하다
- 방물 진헌시 나쁜 물품을 올리거나 기준없이 징수한 관리들을 파직시키라고 간원이 아뢰다
- 이연경·이인민·이수광·양즙 등은 맡은 고을을 잘 다스린다고 이정험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시언·이형·홍치상·조정·송인급 등의 파직 및 체차를 간원이 아뢰다
- 강원도·경상도의 수재 상황을 열거하다
- 이노·이형·김권·조응문·조정립·송인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주·여주·파주·마전·지평·포천·양천 지역의 풍수해 실상을 이정구가 보고하다
- 권경우의 체차, 오억령·이호의·채경선의 출사를 간원이 아뢰다
- 이시언의 체차를 비변사가 아뢰다
- 민여임의 체차를 이호의가 아뢰다
- 정호성 등이 여러 향교와 서원에 서찰을 보내 정인홍이 지은 《발남명집설》을 비방하다
- 이시언의 파직을 간원이 아뢰다
- 오억령·이호의·채경선의 출사를 헌부가 아뢰다
- 숙의 한씨의 이장을 경기 감사가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오억령·이호의·채경선·윤양 등의 체차를 헌부가 아뢰다
- 북쪽 변방에 있는 무사들의 무장과 무기가 형편없다고 김응련이 장계를 올리다
- 좌막의 소임과 민여임의 체직을 간원이 아뢰다
- 옥체가 미령하여 경연을 중단했는데 다음달부터 실시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천재와 시폐가 극한에 이르자 임금이 시무 해야 할 7조목을 홍문관에서 상차하다
- 권협·오억령·한수민·이집·이덕형·유희분·권태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회양의 수재 상황 보고, 수재 지역의 군량 납세 면제 등을 비변사가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정하게 벼슬을 구한 이번, 함부로 임지에 권속을 데리고 간 강혜 등의 파직을 간원이 아뢰다
- 상의 건강이 완치되지 않아 조강만 허락하다
- 방원록이 원통한 일을 호소하다
- 박승종·권협·강덕서·유색·조엽·이식립·이사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