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75권, 선조 37년 6월 1일 경진 1번째기사
1604년 명 만력(萬曆) 32년
- 선조실록175권, 선조 3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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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우의정 기자헌이 체직을 요청했으나 불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근·이형·홍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미시에 햇무리가 지다
- 한명련의 80된 어미가 위독하니 유형을 속바치게 하라고 의금부에 명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상도 생원 김윤안 등의 이언적 변론 상소문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박승종·남탁·원호지·강주·신율의 출사를 건의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상도 생원 김윤안 등의 5현의 문묘배향을 건의하는 상소문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가뭄을 멎게할 방도를 묘당에 물으라고 건의하다
- 경상도 의흥현에서 눈이 붉고 깃이 흰 참새가 나타나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용궁 고응두, 초계 정희개, 진주 윤충관의 포장을 건의하다
- 유일이 정배지에 늦게 도착한 사건의 전말을 금부에 묻다
- 사간원이 임금의 요양과, 백성을 위해 실질적 행정을 하라는 차자
- 대사헌 박승종, 집의 문여, 장령 원호지, 지평 강주·신율이 사의를 표하다
- 간원이 대사헌 이하의 출사를 건의하다
- 동지의금부사 황우한이 유일의 일로 대죄하다
- 영남 유생들에게 궐정에서 정시를 보이고 상을 내리다
- 관상감이 6일 밤 금성의 변화를 관측하지 못한 간경관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금부 당상관의 추고와 관상감 간경관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의금부 도사 한여옥을 파직하다
- 비변사기 진강에 자보할 때 유정을 정탐차 왜에 보낸다고 알릴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손문욱·유정을 왜에 보내되 진강의 위관 몰래 할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옥당이 심한 가뭄의 원인이 정사의 잘못에 있으니 근신할 것을 건의하다
- 성균관 생원 이정 등의 5현의 문묘배향을 건의하는 상소문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이홍로가 이산·연기·청주에서의 지진을 보고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3일간의 큰비로 해갈은 되었지만 더욱 근신하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문안하다
- 고태감의 차관 철구주·만상현 등이 자청지를 독촉하러 나오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철구주 등의 신표에 무리하게 1만 5천장의 종이를 요구했는데 거절 못하다
-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개성부 생원 김추 등의 5현의 문묘배향을 건의하는 상소문
-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진강성 지휘사의 차인이 우리 백성을 잡아가는 일로 의주에 나온다고 하다
- 지평이 파주 목사 홍사효의 파직과 훈융 첨사 민열도의 체차를 건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복 제조는 연흥 부원군으로 하고, 상의 제조는 부마로 의망하라고 명하다
- 배흥립·송응순·권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빈청이 공신 명칭과 녹훈 대상의 삭감에 대해 건의하다
- 빈청이 공신 명칭은 정해졌지만 무장의 삭감에는 문제가 있음을 아뢰다
- 빈청이 정왜 공신의 첨삭에의 문제점과 2등에는 녹훈자가 없음을 아뢰다
- 빈청이 녹훈은 임금의 재량에 달렸음을 말하고 등급의 결정을 묻다
- 18일의 당직 부장·경주 판관·송화 현감·조지서 별제·의관을 처벌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변 포도 대장이 회령의 도둑을 잡지 못하고 이종근·이대근을 체포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빈청의 원훈 공신들이 공신의 등급단자에 대해 건의하다
- 빈청이 무신들의 녹훈이 미온한 것과, 유영경이 없이 의계함이 미안함을 아뢰다
- 빈청이 호종 공신의 첨삭과 무신의 고른 첨가에 대해 재량할 것을 건의하다
- 빈청이 지금까지 의논한 공신단자를 다시 써서 입계하겠다고 하다
- 천추사가 요동에 이르자 장인대인이 ‘자문을 무원이 이미 접준했다’고 하다
- 정원이 연방 이상에게 단자를 지급중이니 나머지에게도 지급할 것을 건의하다
- 공신 도감이 호종을 호성으로, 익운을 무정으로 고칠 것을 건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승인 유정이 화친의 일로 대마도로 가게 되어 와서 배사하다
- 수령을 가려서 의망하고 처음 입사하는 사람은 신중을 기하라고 명하다
- 예조가 8월 19일에 세 가지 공신의 회맹제 거행할 것을 아뢰다
- 이충원 이하 대대적 인사이동을 실시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강원도 관찰사가 관내에 재해가 심해 구황 준비를 해야함을 보고하다
- 병조가 궁가에 드나들며 폐단을 부리는 역리를 해조에서 처리할 것을 건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. 밤 1경·2경에 꼬리 달린 유성이 나타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4일 자시에서 축시까지 단양에 지진이 발생하다
- 대사헌 박승종, 집의 문여, 장령 남탁·원호지, 지평 신율이 사의를 표하다
- 간원이 대사헌 이하의 출사와 김영국의 체차와 훈융 첨사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헌부가 재차 사의를 표하다
- 대대적으로 공신을 봉하니 명칭은 호성 공신, 선무 공신, 청난 공신이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홍문관이 순화군의 난동에 함묵한 법부 관원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최등과·철구주·만상현이 돌아가다
- 박홍로·박승종·성이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인 왕후의 기신이다
- 홍문관이 지평 강주의 출사를 건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. 밤 2경·3경에 꼬리달린 유성이 나타나다
- 명종대왕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치은과 이협이 붓는 통증으로 침을 맞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헌부가 순화군의 난동을 보고하자 임금이 조정의 처결에 따르겠다고 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유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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