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62권, 선조 36년 5월
-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병을 칭하여 사직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상언하는 일에 대한 법규를 만들게 하다
- 지평 최동식이 윤열의 국문을 청하다
- 예조가 고명과 관복을 받은 후의 예절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진주에 포작인 및 소모군을 두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왕부의 관원들이 공사에 태만함을 지적하다
- 대제학 이호민이 사직을 청하다
- 춘추관에서 《실록》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 연기현에서 돌이 저절로 움직이다
- 순회궁의 중건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난자도에서 경작을 금지시키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예조에서 사은하는 예절에 대해서 아뢰다
- 검토관 이준이 경연을 부지런히 할 것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판중추부사 정탁의 사직을 예조로 하여금 의논케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장령 윤의가 승문원의 직무 태만에 대해 아뢰다
- 정탁·구사맹·민중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에 서리와 우박이 내리다
- 비변사에서 손문욱을 중국으로 보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에서 단오의 진상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궐내에서 제사지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종 대왕에게 제사지내다
- 구사맹이 기로소를 설치하여 연로한 재상을 위로할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좌의정 윤승훈이 대신의 직무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분묘 이장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간관들이 전성군 이준의 일을 아뢰다
- 공신 도감에서 공신의 등급 정하는 일로 아뢰다
- 국경 침범에 대한 평안 병사 이시언의 장계
- 고경명의 사당에 편액을 하사하고 제사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원이 이준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이준의 일을 아뢰다
- 함경도 함흥 객사의 연못물이 흙탕물로 변하다
- 최황·구사맹 등이 술 하사에 대해 감사드리다
- 중국에 사신 보내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평안도에 우박이 내리다
- 헌부에서 이준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이준의 일을 아뢰다
- 교서관에서 유교 경전의 번역에 대해 아뢰다
- 교서를 제대로 짓지 않음을 지적하다
- 북병사 이용순의 일로 병조의 담당 관원을 추고케 하다
- 호조에서 수령들이 함부로 징세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이덕형의 사직에 대한 하유의 글
- 방어에 대한 훈련원 주부 정준봉의 상소
- 사간원이 이준의 파직을 청하다
- 화폐 사용에 대해 의논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실록청의 등서하는 일에 대해 아뢰게 하다
- 정탁·김수·민몽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추관에서 《실록》 현황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기우제를 청하다
- 비변사에 투항한 왜인의 일을 아뢰다
- 세자 책봉에 관한 명나라의 자문
- 유성이 나타나고 달무리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예조에서 기우제의 거행을 청하다
- 고명 주청사가 의주로 들어오다
- 경기도에 우박이 내리다
- 기우제문에 대해 의논하다
- 안개가 생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에서 종이를 아껴 쓸 것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화약 만드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춘추관에서 《실록》 작성에 대해 아뢰다
- 중전이 공주를 낳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신들이 대전에 문안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에서 순회묘의 의장에 대해 아뢰다
- 삼각산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호조에서 사직한 금군으로 녹봉을 받아간 자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강연이 중전 출산으로 금기의 일을 아뢰다
- 활쏘기 시합의 일로 종실과 문신에게 상을 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·정원·홍문관이 문안하다
- 의금부에서 중전의 금기의 일로 형살 문서의 출납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노산묘의 제사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중전에 문안하다
- 비변사에서 사적인 국경 통행의 일로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 제조가 중전에 복통 증세에 대해 문안하다
- 평안도 정주 앞 섬의 돌이 저절로 움직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에서 《실록》 작성에 쓸 종이의 공납을 청하다
- 호조에서 수리에 쓸 재목의 공납에 대해 아뢰다
- 진헌할 인삼에 대해 의논하다
- 호조에서 화폐 사용에 대해 아뢰다
- 화폐 사용에 대해 의논하다
- 호조에서 수리에 쓸 재목을 따로 거둘 것을 청하다
- 춘추관에서 《실록》 판각에 쓸 주자에 대해 아뢰다
- 춘추관에서 《실록》 작성을 위해 관청 설치를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조 대왕의 제삿날
- 약방 제조가 중전의 복통 증세에 대해 문안하다
- 강원도 홍천현의 돌이 저절로 움직이다
- 강원도의 가뭄에 대한 감사의 장계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 제조가 중전의 복통에 대해 문안하다
- 내전이 약방 제조·사관·의관에게 비단주머니를 하사하다
- 예조에서 단오에 진상할 물품에 대해 아뢰다
- 간의 도감에 물품을 하사하다
- 중전 출산의 일로 물품을 하사하다
- 유간·최유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낭청을 다른 직위로 이동하지 못하게 다시 전교하다
-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다
- 성균관에서 문묘 설치에 대해 아뢰다
- 호조에서 검소하고 절약할 것을 논하다
- 병조가 정탁 사직의 일을 의논케 하다
- 사복시에서 말 사육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 제조가 내전에 문안하다
- 대신이 양전에 문안하다
- 형조에서 석을시에 대한 옥사 처리가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호조에서 제사에 쓰는 동서 적전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함경도에 눈이 내리다
- 예조에서 단오에 바친 물품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단오에 바친 물품 배정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심과 구의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노산군의 제사에 대해 아뢰다
- 정탁의 사직 문제를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관이 이준의 일을 논하다
- 호조에서 화폐 사용에 대해 논하다
- 쇄출에 대한 전라도 도사 김지남의 장계
- 제주 목사 김명윤이 귤맛이 좋지 않음을 아뢰다
- 이전 선조 36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