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40권, 선조 34년 8월 1일 병인 1번째기사
1601년 명 만력(萬曆) 29년
- 선조실록140권, 선조 3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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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간원이 동지사 행차의 무역가 은과 사대부들이 먼 곳은 피하는 것 등에 대해 아뢰다
- 김상헌을 제주 안무 어사로 삼다
- 이상의·강첨·이유록·이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 역적 소덕유·문충기 등의 모의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상이 별전에 나가 추관을 인견하고, 이항복·이헌국 등 추국 당상에게 하문하다
- 소덕유 등을 율에 의거해 복주할 것을 추국청이 아뢰다
- 이상신이 담제 후부터 재기 전까지 왕자의 복색에 대해 회계하다
- 정사가 있다
- 상이 추관 이원익 등을 인견하고, 길운절의 일을 하문하다
- 헌부가 보은 현감 박기준과 선사포 첨사 최침의 파직을 청하다
- 역적 길운절을 복주하다
- 권반과 윤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전 제주 목사 성윤문, 곽산 군수 윤찬, 용강 현령 유도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이덕형이 작성해 보내온 주문과 왜적의 답서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유도의 체직을 다시 아뢰고, 장수 현감 윤경남의 파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종친의 문제와 월곶 첨사 소계남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또 용강 현령 유도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역적의 추안 문제로 색승지와 도승지의 추고를 청하다
- 간원이 역적의 복주로 인한 진하와 고묘, 그리고 교서의 반포를 청하다
- 헌부가 교서의 반포를 청하고, 또 사면령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좌부승지 민선이 하례를 내일로 미루어 거행하기를 청하다
- 역적을 복주한 교서를 반포하고, 백관이 하례를 행하다
- 홍문관에서 《춘추》를 찬집하여 올리자, 모두 논상하다
- 간원이 황해도 감사 최철견의 일과 《춘추》의 찬집과 관련된 포상 문제를 아뢰다
- 헌부가 여양군 민인백의 파직을 청하다
- 오억령·노직·이유록·이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성영·조희보·강첨의 출사와 김제남·성호신의 체차를 청하다
- 예조 판서 유근이 국가를 지키는 계책에 대해 상차하다
- 유근이 예조 판서를 체차하기를 청하다
- 정언 윤황이 《춘추》 찬집과 관련된 포상 문제를 아뢰다
- 간원이 《춘추》 찬집과 관련된 포상 문제를 아뢰다
- 이원익·이정구·강연·박동열·김정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친림하여 배표하다
- 상이 별전에 나가 《주역》 박괘를 강하고, 성영·이정구·권반 등과 시국을 논하다
- 간원이 선공감 부봉사 이언수, 전옥 주부 정대립 등의 일을 아뢰다
- 추국청 관원에게 논상하다
- 구성·최기·박진원·권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유릉에 가서 관원을 보내 문안하다
- 영돈녕 이원익이 병으로 체찰사의 직임을 체면해 주기를 청하다
- 왕세자가 사서 홍명원을 보내 문안하다
- 왕세자가 유릉에서 환궁하다
- 행 대사헌 성영이 추국청의 은상과 관련해 사직을 청하다
- 행 대사간 황신이 추국청의 은상과 관련해 사직을 청하다
- 길운절의 모의와 연루된 이여림 등 6명을 잡아와 다시 정국하다
- 헌부가 추국청의 은상, 색낭청의 추고, 궐정에서의 정국 등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추국청의 은상, 색낭청의 추고 등에 대해 아뢰다
- 추국청이 길운절과 관련된 최민수·이여림 등의 추국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추국청의 은상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추국청의 일과 성절 망궐례의 일을 아뢰다
- 상이 인시에 성절 망궐례를 행하다
- 헌부가 추국청 은상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추국청 은상의 일을 아뢰다
- 제주 읍호 강등과 관련하여 의논하다
- 체찰사 이덕형이 임진년에 포로가 되었다가 돌아온 박언황을 올려보내다
- 상이 별전에 나가 《주역》 복괘를 강하고, 성진선·성영 등과 시국을 논하다
- 비망기로 동지사 성영이 아뢴 바의 문제를 전교하다
- 이조 좌랑 오윤겸을 면직시키다
- 정사가 있다
- 상이 《주역》 복괘를 강하고, 박동열·권반·허욱 등과 시국을 논하다
- 유근·심우승·김요립·이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산릉 도감의 일과 이언관, 전우 등의 일을 아뢰다
- 길운절의 출생지인 선산부를 강등하여 현으로 만들고, 부사 김용은 파직시키다
- 정현 왕후의 기신이다
- 정사가 있다
- 도승지 장만을 면직시키다
- 비변사가 도망한 중국 군사를 해송하는 일로 아뢰다
- 허성·신설·조존성·박동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황해 병사 전봉의 체차와 평양 판관 심관의 파직을 청하다
- 예조가 작년에 경중의 몽사들이 시험을 본 후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정사가 있다
- 상이 《주역》 복괘를 강하고, 성진선·심희수·윤승훈 등과 시국을 논하다
- 사간 김요립, 헌납 권반, 정언 윤황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성영, 집의 조희보, 장령 이진빈, 지평 김정일·김제남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김정일이 남해 현령 장천뢰, 영월 군수 윤구의 파직을 청하다
- 이유성·송희립·임학령·변응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각 아문의 신래 침학의 금단과 선전관 송상의 파직을 청하다
- 병조가 충청도에서 시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관왕묘에 관련된 은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관왕묘에 관련된 은상과 각 해사의 매년 무면의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정사가 있다
- 상이 《주역》 복괘를 강하고, 오억령·황신·이진빈·김명원 등과 시국을 논하다
- 간원이 관왕묘에 관련된 은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관왕묘에 관련된 은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이축·장만·김상용·이유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관왕묘에 관련된 은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관왕묘에 관련된 은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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