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37권, 선조 34년 5월 1일 무술 1번째기사
1601년 명 만력(萬曆) 29년
- 선조실록137권, 선조 3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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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왕세자가 효경전에서 삭제를 지내고, 환궁하여 아침 문안을 하다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성후가 어떤지 문안하다
- 약방이 의관에게 진찰하게 한 후 약을 의논하겠다고 아뢰다
- 약방이 의관과 상의하여 상에게 지어 올릴 약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무신들의 별관사 문제로 인해 시관을 추고하기를 아뢰다
- 간원이 정언 민유경을 체차시킬 것을 아뢰다
- 서천군 정곤수가 원훈의 반열에서 제외하여 줄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이항복이 원훈의 포상에서 자신을 으뜸으로 한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의정부 우찬성 심희수가 만 경리가 말한 문묘의 공자 위호 문제를 아뢰다
- 영의정 이항복이 원훈의 포상에서 자신을 으뜸으로 한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우찬성 심희수가 《태학지》를 사오게 해 공자의 위판 문제를 의논하게 하기를 청하다
- 예조가 순회 세자와 공회빈의 묘사와 입후 등에 대한 절목 문제를 아뢰다
- 영의정 이항복이 원훈 문제에 있어서 이덕형·심충겸·홍진·이괵 등의 일을 아뢰다
- 유희서·유영길·박승종·유자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성절표에 배표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한 후, 유릉에 가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약을 드신 후의 성후에 대해 문안하다
- 지평 박진원이 사관에 소홀했던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헌부가 박진원을 체차시키고, 전 군수 윤정에게 제수한 것을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집의 윤청, 장령 이성록, 지평 조희보가 율관의 책임을 다 못한 걸로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순회 세자와 공회빈의 묘사와 입후 등에 대하여 전적을 상고하여 아뢰다
- 고명과 면복 등을 다시 내려줄 것을 황제에게 주문하여 올리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환약을 드신 후의 성후를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학 이현영을 보내어 문안하다
- 왕세자가 유릉에서 단오 제사를 지낸 뒤, 환궁하여 문안하다
- 정원과 약방이 왕세자에게 문안하다
- 이용순·장만·이지완·조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순회 세자와 공회빈의 문제를 홍문관의 계사를 가지고 시행하도록 청하다
- 비망기로 국장 때 상하인에 대한 상격에 대하여 알아서 서계하라고 전교하다
- 공신 도감이 임억명의 공을 삼등 끝에 기록하자고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이홍로가 오도의 왜적 문제를 비국에서 사전 지휘하도록 치계하다
- 정원이 순화군에게 관에서 공급을 주기를 청하다
- 태종 공정 대왕의 기신이다
- 간원이 대사간 성영이 능을 봉축할 때의 일로 물러갔으니 체차시키라고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성후에 대해 문안하다
- 도체찰사·부사에게 포를 내려주고 선전관에게 남쪽 상황을 보고 오도록 전교하다
- 의금부에 내절금·유계선 등의 옥사가 그릇되었음을 비망기로 전교하다
- 비밀 비망기로 제주에 대해 조치할 일을 비변사에 일러 의논해 조처하도록 하다
- 예조가 순회 세자의 봉제와 입후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한 바를 아뢰다
- 상산군 박충간이 졸하다
- 전교하여 박충간이 죽은 일에 대한 예를 상고하여 아뢰도록 하다
- 조시를 정지하다
- 오억령·윤청·여우길·심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가 비망기로 전교했던 내절금 등의 옥사에 대해 아뢰다
- 행 도승지 윤돈이 청백리를 결정하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제주의 수자리서는 군인 문제 등을 회계하자 전교하여 윤허하다
- 예조가 월식에 조시를 정지하는 예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해 결정하자고 아뢰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비망기로 호종공에 대한 호칭 중 회복했다는 뜻과 호성에 대해 전교하다
- 시강원이 왕세자가 감기 증세가 있으니 효경전 망제를 대행시키자고 아뢰다
- 황해도 관찰사 성이문이 기우제를 위한 향·축·폐를 내려보내 달라고 청하다
- 이조 참판 기자헌이 "사관이 사초를 불태우고 도망하였다."는 곡절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장악원에서 풍물을 만드는 일을 우선 정지시키라고 청하다
- 비망기로 빈전 도감·국장 도감·산릉 도감 관계자들에게 포상하는 내용을 전교하다
- 이어 비망기로 포상의 뜻을 밝히고, 빠진 사람의 경우 서계하라고 전교하다
- 녹훈 도감이 ‘회복의 대계’와 ‘호성’ 문제 등을 상고하여 아뢰자 윤허하다
- 헌부가 성천 부사 조진을 파직시킬 것과 팔도에 훈도를 차수하는 문제를 청하다
- 녹훈 도감이 공신호가 너무 길어 사실에 맞지 않는다고 사양의 뜻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서성이 고 태감의 차관 유청이 섭정국을 포박한 일을 치계하다
- 우부승지 이상신에게 전교하여 고 태감이 사람을 보낸 사실 여부를 아뢰게 하다
- 정원이 고 태감의 차관 여부에 대해 회계하자 다시 전교해 대응책을 회계하게 하다
- 여러 대신들을 불러 청백리의 문제를 회의해, 우선은 염근으로 천거하자고 하다
- 다시 염근한 신하를 뽑는 일을 아뢰자, 작고한 신하도 서계하라고 전교하다
- 대신들에게 복상하라고 전교하다
- 경기 관찰사 남이신이 과천 현감의 첩정을 들어 김성의 처 나씨의 포상을 청하다
- 김명원·윤승훈·유근·한응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판서 유근이 관직 제수를 거두어 주기를 청하다
- 예조가 가뭄으로 인해 한강·삼각산 등처에 첫 번째 기우제를 지낼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지평 조희보가 사간 송영구, 대사간 오억령, 헌납 이흡 등을 출사하도록 청하다
- 녹훈 도감이 회복 등의 몇 자를 공신호에 더하는 것을 사양하다
- 우의정 윤승훈이 관직 제수를 거두어 주기를 상소하다
- 예조 판서 유근이 녹공보다 변방 계획하는 것을 우선하기를 단독으로 아뢰다
- 형조가 나급이 형벌을 남용한 일로 아뢰어, 대신들과 의논하여 결정하기를 청하다
- 이어 비망기로 검시법의 엄함을 말해, 대검을 해야 한다는 뜻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남방에서 시재할 때, 수륙 양진에 각기 규구를 만들 것을 아뢰다
- 비망기로 육진과 해진의 규구를 정해 주고, 입격자의 분수를 아뢰도록 전교하다
- 간원이 3도감의 상격에 대한 성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행 사간원 대사간 오억령이 염근의 이름에서 자신을 제외하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이항복이 녹공보다 변방의 일을 먼저하지 못한 것으로 대죄를 청하다
- 영의정 이항복과 서천군 정곤수가 녹훈에 대한 성명을 거두기를 아뢰다
- 다시 녹훈에 대한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자, 알아서 하라고 답하다
- 다시 아뢰어, 성명을 거둔 것을 감사하다
- 묘시에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유인길·황정철·홍경신·유영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정사호가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헌부가 대사간 정사호가 인혐하고 물러갔는데, 출사를 명하기를 아뢰다
- 간원이 다시 3도감의 일과 훈련원 참군 임명수, 감목관 혁파 등에 대해 아뢰다
- 정원 윤안국이 염근의 인물 논의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윤승훈의 사직 차자를 입계하니, 사양하지 말라고 답하다
- 행 부호군 홍가신이 녹훈 도감 혁파와 자신의 서용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훈련 도감이 화약 제조기술자 손용에게 전습받은 일과 포상하는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3도감의 제신과 기타 각인의 상격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식년 전시에서 이사경 등 34명과 유온 등 40명을 뽑았다
- 헌부가 여우길, 이성록은 체차시키고, 지평 조희보와 이지완은 출사하도록 청하다
- 간원이 3도감의 제신과 기타 각인의 상격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우의정 윤승훈의 사직 차자를 입계하니, 출사하라고 답하다
- 태조 강헌 대왕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내관 및 사관을 경상도와 전라도 등에 보내어 수륙군병을 시재하다
- 우의정 윤승훈이 관상감 제조의 직을 체직시켜 주기를 청하다
- 헌부가 정원의 잘못을 지적해, 색승지의 파직과 동참한 승지는 추고하길 청하다
- 간원이 3도감의 제신과 기타 각인의 상격을 환수하기를 청하다
- 이비에게 전교하여 병조 낭청과 수안 군수의 일 등을 지시하다
- 윤돈·권희·이시언·황정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색승지와 제주 목사 성윤문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비밀 비망기로 독약을 전습받은 김감손·조세진·이진개·유원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비망기로 비변사에 북쪽 변방에 추가 부방을 보내는 일과 화약의 일을 전교하다
- 헌부가 수령을 천거하는 일에 거주를 연좌시키는 연좌율을 시행하기를 청하다
- 상이 별전에 나가 대신들을 인견하여, 이항복·김명원·윤승훈 등과 시국을 논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신잡이 홀라온의 적호들이 호인들을 꾀어 노략질하려 한다고 알리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북쪽 변방에 추가 부방을 보내는 일과 화약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 도제조 김명원과 제조 유근이 사백산을 드신 후의 성후를 문안하다
- 비망기로 사헌부의 이충원 등에 대한 추고공사를 정원이 처리하도록 전교하다
- 좌부승지 박승종이 병을 핑계하고 나오지 않은 재신을 추고하기를 청하다
- 의금부가 억울한 옥사로 논할 만한 자를 올리니, 전교하여 재단하다
- 사헌부가 올린 성이문을 추고하는 공사를 다시 살피라고 전교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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