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36권, 선조 3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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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행궁에 머무르다
- 조하와 경연을 중지하다
- 정사가 있다
- 생원·진사의 방방(放榜)을 권정례로 하다
- 임진난 때 도망친 박정현이 서정관이 되자 다시 차임할 것을 전교하다
- 경상도 수령들에 대한 포상과 처벌을 전교하다
- 송준·유사원·황극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암행 어사 조수익이 도내 실정을 서계하다
- 침을 맞다
- 호조에서 방물을 제대로 봉진하지 못한 점을 아뢰다
- 안개가 끼다
- 경상 우병사 김태허가 일본에 난이 일어나 평행장이 죽은 사실을 아뢰다
- 사신이 섭정국의 행적을 규탄하다
- 대사간 김상용이 파직을 자청하다
- 헌납 김제남과 정언 이지완이 파직을 자청하다
- 사간 홍준이 대사간 김상용 등의 출사를 건의하다
- 대사간 김상용 등이 다시 파직을 자청하다
- 사간 홍준이 파직을 자청하다
- 왕녀가 죽다
- 비변사에서 일본에서 도망쳐 온 자들에 대한 조사가 불필요함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대사간 김상용 등의 출사를 건의하다
- 사간원이 신천 군수 이창후의 파직 등을 건의하다
- 군관으로 위장한 자와 이창후를 함께 잡아 대질할 것을 지시하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가 죽다
- 약방에서 오늘 침을 맞을 것을 건의하다
- 침을 맞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사간원이 변양걸을 자헌으로 가자한 것의 개정을 건의하다
- 좌의정 이헌국이 사직을 청하다
- 판중추부사 송찬이 죽다
- 조시(朝市)를 정지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약방 도제조 김명원 등이 치료 내용을 보고하다
- 침을 맞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사간원이 또 다시 변양걸에게 가자한 자헌의 개정을 건의하다
- 전라 관찰사 이홍로가 감영을 전주에 세울 것을 치계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약방 도제조 김명원 등이 치료 내용을 보고하다
- 약방에서 다시 치료 내용을 보고하다
- 뜸을 뜨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변양걸에게 가자한 자헌의 개정 논의를 그만두라고 하다
- 예조에서 의인 왕후 우주의 매장 장소를 대신과 상의하여 결정하겠다고 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풍천 도정 명린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건의하다
- 기자헌·성영·김상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에서 관리의 감원 기준을 묻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풍천 도정 명린의 처벌 등을 건의하다
- 햇빛이 적색을 띠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명린의 도배와 조공근의 체차를 허락하다
- 의인 왕후의 우주 매장 장소는 예조에서 알아서 처리할 것을 지시하다
- 우승지 윤안성이 양전의 진정을 평양 영숭전 터에 봉안할 것을 건의하다
- 비변사에서 일본에 밀정 파견을 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봉상시가 연주(練主)의 치수와 규제를 속히 만들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우승지 윤안성이 중국 도망병의 만행 등의 시정을 건의하다
- 경상 관찰사 김신원이 발이 4개 달린 병아리에 대해 치계하다
- 예조에서 종묘 신주의 봉심할 일에 대해 보고하다
- 공혜 왕후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허준과 견림에게 진찰을 지시하다
- 약방이 상의 감기 치료 처방을 보고하다
- 예조에서 《등록》에 효경전의 친제 내용이 없다고 보고하다
- 예조에서 의인 왕후 우주를 혼전에 매장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사간원에서 동몽 훈도 정언눌의 체차 등을 건의하다
- 예조에서 우주를 구 종묘에 매장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의정 이헌국이 다섯 번째 사직소를 내다
- 제기 도감이 각종 제기와 의물을 만드는데 물자가 부족함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약방이 상의 감기 처방전을 보고하다
- 체찰사 이덕형이 권농과 군사 훈련 문제에 대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성절사 조정이 사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낮에 문안하다
- 약방에서 다시 진찰할 것을 건의하다
- 허준 등에게 진찰을 지시하다
- 약방에서 처방전을 보고하다
- 비변사에서 중국 도망병의 압송을 철저히 할 것을 건의하다
- 민유경·박진원·권춘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낮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가평 군수 한호와 옥림 부수 계윤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예조에서 효자·열녀·충신 등의 관련 사항은 각 관청 보고에 따랐다고 하다
- 승정원에서 《승정원일기》 수정에 관한 사항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왕세자가 저녁에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가평 군수 한호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좌의정 이헌국이 여섯 번째 사직소를 올리다
- 인신(印信)의 재료를 주철로 바꾸자는 주장을 거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헌국·황기·성계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약방이 처방전을 보고하다
- 사헌부에서 가평 군수 한호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성이문이 중국군의 탐학을 치계하다
- 왕세자가 유릉 공사에 서울 군사를 투입할 것을 지시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집의 여우길이 체차를 청하다
- 영의정 이항복 등이 홍주 토역 공신을 등급별로 기록하여 보고하다
- 기자헌·박동량·윤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모화관에 행행하다
- 왕세자가 홍명원을 보내 문안하다
- 황제가 파주 양응룡의 반란을 토벌한 내용의 조서를 보내다
- 환궁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대신 등이 문안하다
- 공회빈과 순회 세자의 신주를 세울 것을 전교하다
- 탈출한 강사준과 여진덕 등이 일본의 내란 상황을 보고하다
- 탈출한 포로들에게 무명베를 하사하다
- 체찰사 이덕형이 탈출자에게 들은 일본 상황을 치계하다
- 역적 양응룡을 주륙한 데에 하표(賀表)을 올리다
- 수만 섬의 식량을 보내주려는데 감사를 표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약방이 처방전을 보고하다
- 왕세자의 생일이다
- 정원과 옥당 등이 문안하다
- 사간원에서 함안 군수 김완의 체차 등을 건의하다
- 임억명에게 논공할 것을 전교하다
- 일본에서 탈출한 강사준 등을 조사할 것을 전교하다
- 소혜 왕후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강원 관찰사 홍인헌이 강릉의 이상 기온 현상을 치계하다
- 진하표(進賀表)에 배례하다
- 충훈부에서 이운로 등이 녹공되었다고 보고하다
- 전라 관찰사 이홍로가 이변을 치계하다
- 홍문관에서 적장의 목을 베어 투항한 자에 대한 전대의 논공 사례를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홍원 현감 고희 등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황해 관찰사 성이문이 도내에 한재가 심하다고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소응궁 등의 이름을 관묘에 새기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형세가 군색해진 뒤 목베어 투항한 자들에 대한 논공 사례를 보고하다
- 대신들과 논공 행상에 대해 논의하다
- 다음 선조 34년 5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