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24권, 선조 3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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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독 이승훈의 관소를 방문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지평 박효생이 황해 병사 김수남의 파직을 청하다
- 호조에서 도적이 훔친 중국인의 물건을 상환하는 문제로 아뢰다
- 회례하러 온 제독 이승훈을 접견하다
- 성균 진사 이호신 등이 문묘를 수리하여 문교를 부흥시킬 것을 청하는 소를 올리다
- 중군 이향의 관소를 방문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리 대인의 환송연에 대한 비망기
- 회례하러 온 중군 이향을 접견하다
- 비변사에서 중국군 철수 이후의 방비책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중국군 3천 명의 주둔을 요청하는 문제로 아뢰다
- 전라 우도 수군 절도사 김억추가 해안의 방비책과 병기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이원익을 좌의정으로 삼다
- 동지 한초명을 영위하다
- 왕세자가 대전에 문안하다
- 비변사에서 전라 병사 이광악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유시회·유경종·윤수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강계 판관의 의망에 대해 전교하다
- 지평 박효생 등이 좌의정 이원익의 체차를 청하다
- 사부 이경천을 위무하는 전교를 내리가
- 민몽룡·황우한·임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정 왕후의 기신이다
- 비변사에서 회령 등지에서 반란을 일으킨 오랑캐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동지 전봉과 벽동 군수 고경민을 북쪽 오랑캐 토벌군의 별장으로 삼다
- 함경북도 병마 절도사 이수일이 오랑캐와 전투한 결과를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황우한 등이 좌의정 이원익을 바꿀것을 청하다
- 지평 박효생 등이 좌의정 이원익을 바꿀것을 청하다
- 윤수민·이빈·박효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박효생 등이 좌의정 이원익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이원익이 사직소를 올리다
- 유격 장양상이 왜선 2척을 나포한 결과를 보고하다
-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안찰사 두잠을 영위하다
- 경상 우도 수군 절도사 유형이 쇄환민과 왜적의 동태에 대해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한효순이 금산 지역의 서리 피해를 보고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신원이 쇄환민과 왜적의 동태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성균관 건립 문제로 아뢰다
- 중국군으로부터 목봉과 권법을 배워 익히도록 당부하다
- 좌의정 이원익이 사직을 청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장만이 목천 지역 등의 서리 피해를 보고하다
- 경리 어사 만세덕이 왜적 문제로 게첩을 올리다
- 공혜 왕후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무과 전시에 친히 참석하다
- 대마도 태수 풍신의지가 강화를 청하며 보내온 글의 내용
- 경리 어사 만세덕이 왜적 문제로 게첩을 올리다
- 정언 박사제가 병조 판서 홍여순의 삭탈 관작과 이유중·이준·유희서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장령 안극효가 병조 판서 홍여순을 삭탈 관작하고 수찬 윤홍 등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황우한 등이 병조 판서 홍여순을 삭탈 관작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왜적이 보낸 서신에 답장을 작성하는 일로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중국군 5천 명을 주둔토록 하겠다는 경리의 게첩에 대한 답장의 일로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박사제가 병조 판서 홍여순과 이유중·이준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장령 안극효가 병조 판서 홍여순·윤홍·권진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정원에서 중국과 왜인의 교섭 사실에 대해 아뢰다
- 김치를 지평으로 삼다
- 홍문관에서 홍여순·이유중·유희서 등을 죄줄 것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박사제가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장령 안극효가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홍문관에서 병조 판서 홍여순의 삭탈 관작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장령 안극효가 홍여순의 일로 아뢰다
- 정언 박사제가 홍여순의 일로 아뢰다
- 좌의정 이원익을 체차하게 하다
- 전시를 보여 이시정 등 16인을 뽑다
- 전시의 시권 문제로 하교하다
- 성균관 유생 임건 등이 홍여순을 죄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니 그에 답하다
- 동지 한초명을 접견하다
- 이빈·성이문·신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박사제가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장령 안극효가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홍문관이 홍여순 등의 일로 차자를 올리자 이에 답하다
- 동지 한초명의 관소를 방문하다
- 지평 김치가 홍여순의 삭탈 관작과 윤홍·권진·홍식 등의 파직을 거듭 청하다
- 정언 박사제가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집의 윤수민이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정언 박사제가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이헌국·민여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 부제조 홍진 등이 문안하다
- 의주 부윤 허욱을 체직시켜 서울에 있게 하다
- 이조 좌랑 구의강이 홍여순 등을 논핵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사직소를 올리다
- 양소에서 합계하여 홍여순의 삭탈 관작과 윤홍·권진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지평 이성경이 이조 좌랑 구의강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언 박사제가 이조 좌랑 구의강의 파직을 청하자 이에 답하다
- 비변사에서 중강 개시의 혁파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호조 정랑 강담이 홍여순을 죄줄 것을 청하는 소를 올리다
- 양사에서 합계하여 홍여순 등의 일을 논하다
- 지평 김치가 이조 좌랑 구의강의 을로 아뢰다
- 정언 박사제가 이조 좌랑 구의강의 일로 아뢰니 이에 답하다
- 예문관 봉교 임현 등이 홍여순을 죄줄 것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단천 은광의 채굴을 엄금하는 비망기
- 제독 이승훈이 일본의 여러 추장을 효유하는 격문
- 우의정 이헌국이 사직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홍여순 등의 일로 논하다
- 지평 이성경이 이조 좌랑 구의강의 일로 아뢰다
- 정언 박사제가 이조 좌랑 구의강의 일로 아뢰다
- 승문원 박사 이유언 등이 홍여순을 죄줄 것을 청하는 소를 올리다
- 부제학 황우한이 사직소를 올리다
- 비변사에서 중강 개시 혁파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우의정 이헌국이 사직을 거듭 청하나 불허하다
- 홍문관이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양사가 홍여순 등의 일로 합계하다
- 정언 박사제가 이조 좌랑 구의강의 일로 아뢰다
- 지평 이성경이 구의강의 일로 아뢰니 이에 답하다
- 접대 도감이 천총 왕건공에게 왜적의 정세를 물어본 결과를 아뢰다
- 소혜 왕후의 기신이다
- 경상 좌도 수군 절도사 이운룡이 쇄환민과 왜적의 동태에 대해 보고하다
- 제독 이승훈의 관소를 방문하다
- 영의정 이산해가 홍여순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이산해의 정사에 따라 본직을 체차시키다
- 양사가 홍여순 등의 일로 합계하다
- 사헌부 감찰과 한성부의 오부 등이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예조에서 사은사 이호민의 서장과 요동의 정세를 탐문하는 일로 아뢰다
- 양사가 홍여순 등의 일로 합계하니 이에 답하다
- 예조에서 천추사의 파견과 요동 정세 탐문 등의 일로 아뢰다
- 홍문관이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다음 선조 33년 5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