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85권, 선조 30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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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이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이 남별궁에 나아가 중국 사신 심유경을 접견하다
- 교서관 저작 정협과 부장 이시정을 파직하도록 사간원이 건의하다
- 변유청의 상소를 가지고 승정원과 논의하다
- 금대부가 경성에 와서 관백의 글을 전하려 하자 경성에 올라오게 해서는 안된다고 비변사가 건의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고 하다
- 김시헌·송순·김순명이 해직을 청하며 오로지 복수군에 전념하겠다고 하다
- 통제사 이순신을 잡아 율에 따라 죄를 정할 것을 사헌부가 건의하다
- 금대부가 경성에 오려 하는 이유 등에 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황정욱의 방면은 부당하며 나주 목사 권준을 체직할 것을 사헌부가 건의하다
- 황정욱의 일과 권준의 일을 사간원이 건의하다
- 황정욱의 일과 권준의 파직을 사간원이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드리다
- 이순신을 잡아오도록 김홍미에게 전교하다
- 경상 우수사 배흥립의 파직을 사간원이 건의하다
- 왕이 중국 사신에게 상마연을 베풀다
- 왕이 판옥선이나 거북선을 많이 제작하라고 김홍미에게 전교하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이 사직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이 중국 사신에게 전별연을 베풀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드리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유정에게 선과와 공명고신첩을 주는 것에 대해 비변사가 아뢰다
- 친제 거행과 종묘를 개수하는 것에 대해 예조가 아뢰다
- 왜적의 서신에 왕자가 답하는 건에 대해 비변사가 아뢰다
- 임해군의 답서
-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금교 찰방 이집을 파직하도록 사간원이 건의하다
- 이병과 유몽인이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건의하다
- 사방에 안개가 끼고 달무리가 이중으로 졌다
- 중국의 원병을 빨리 오게 하는 것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분의 복수군이 남교에서 회맹하다
- 제사 축문을 쓰는 격식에 대해 윤형이 아뢰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성문기찰의 임무를 소홀히 한 병조의 당상관을 추고하고 색낭청을 파직하도록 헌부가 건의하다
- 군기 비밀을 소홀히 한 비변사의 차지 당상은 추고하고 낭청은 의금부에서 문초하도록하다
- 황정욱에게 벌을 줄것을 대신들이 건의하다
- 병조가 무재가 있어 시위에 합당한 자를 뽑아 올리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사간원이 건의하다
- 도원수 권율의 서장
- 종묘에 친제 지내는 날 영녕전에는 대신을 보내 지내게 할 것을 예조가 건의하다
- 별시에 액수를 정해 선발할 것을 병조에 이르다
- 왕이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사간원이 충청 감사 유근을 파직할 것을 건의하다
- 예조 정랑을 고급사로 삼아 총독과 경략의 군문에 보내는 자문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사간원이 충청 감사 유근을 파직할 것을 건의하다
- 겸사복 장잉질금이 옥책과 신위 좌판 하나를 종묘 옛터에서 찾아내어 바치다
- 도원수 권율의 치계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정언 이광윤이 사직할 것을 건의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이광윤을 추고할 것과 실을 강매하지 말 것을 정언 최홍제가 건의하다
- 심책사가 황신을 찾아 변호를 받으려 하다
- 북병사 오응태가 변방을 방어할 계책을 조치해 줄 것을 건의하다
- 황해·강원 두 도 출신 등으로 할 것을 비변사가 회계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김광엽을 사간원 정언으로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도원수 권율의 치계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유성룡이 경기도 각 고을을 순시하고 입경하여 복명하다
- 대신들이 황정욱의 일과 무과 출신자를 선발하는 것 등을 건의하다
- 장령 유몽인·정언 최홍제가 황정욱의 일을 아뢰다
- 상번하는 위사들의 폐단을 동부 승지 윤형에게 전교하다
- 장령 유몽인이 파직을 건의하다
- 상번 군사들의 침해받는 폐단을 탄핵하지 못한 사간원 간원들이 파직을 건의하다
- 헌납 이필형이 파직을 건의하다
- 김찬 등 9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병사들의 전마에게 말먹이 콩을 주도록 병조가 건의하다
- 체찰 부사 한효순을 속히 도로 내려가도록 비변사에 전교하다
- 옥당의 차자에 답하다
- 도원수를 추고하여 힐책할 것인지를 비변사에 이르다
- 접반사 이광정의 치계
- 정원의 폐단을 비망기로 좌부 승지 허성에게 전교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헌납 이필형 등의 잘못으로 담당 관원을 파직하도록 정언 최홍재가 건의하다
- 김대래를 사간원 헌납에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지평 김광엽이 파직을 건의하다
- 정언 장만이 파직을 건의하다
- 장령 김대래가 파직을 건의하다
- 황정욱을 방면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지평 김광엽을 체직시키다
- 순검사 신점이 성을 개수하는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사직을 건의하다
- 남이공·유몽인·김광엽에 관직을 제수하다
- 무과 별시 시행때 문과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을 비변사가 건의하다
- 무과에 응시한 수를 알아보게 하다
- 문과 별시를 보는 것에 대해 예조가 아뢰다
- 북병사 오응태의 치계
- 유성룡이 사직을 건의하다
- 홍문 관원들이 황정욱을 벌할 것을 건의하다
- 대궐 안에 담을 쌓는 것에 대해 좌승지 이덕열에게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