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63권, 선조 2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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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서 지내다
- 사간원이 부연 사신들의 봉사를 잘못한 죄를 징계할 것으로 아뢰다
- 승정원에 경상 우병사 김응서의 추국을 명하다
- 접대 도감이 상사가 《동국병감》과 《동국지지》를 보기를 원함을 아뢰다
- 승정원에 단오날에 명사에게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전교하다
- 도원수 권율이 일본군들의 사정을 전하다
- 사간원이 광림군 이정립의 파직을 다시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예조가 관시의 소략 거행을 건의하다
- 접대 도감에서 사냥 나갈 것에 대해 아뢰다
- 조인후·황우한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사헌부가 김응서의 파직과 권율의 추고·성식과 이유중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명사의 접대를 위한 백성들의 동원을 피할 것을 건의하다
- 접대 도감에서 명사의 지지를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김응서의 정죄를 늦출 것을 건의하다
- 사간원이 시무책을 올리다
- 밤에 목성과 화성이 궤도를 같이 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김응서를 의법 처단하고 권율을 압송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에 김응서의 교체를 전교하다
- 접대 도감이 남호정과 부사 사이에 있었던 동국지지에 대한 문답을 고하다
- 비변사가 명사와 왜사가 만날 것에 대해 보고하다
- 사간원이 김응서와 권율의 추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김응서와 권율의 추국을 청하다
- 접대 도감이 사냥에 대하여 병조와 훈련 도감에 통보하다
- 헌부와 간원이 김응서와 권율의 추고를 청하다
- 정원에 김응서 등의 일을 비변사로 하여금 의논하여 아뢰도록 전교하다
- 비변사가 김응서의 일을 위에서 재량하여 처리하도록 건의하다
- 전라도의 용담 지역에 4월에 서리가 내리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원익이 평양함락시의 김덕림의 활약에 대해 표창을 건의하다
- 문학 황신이 왜군의 동향에 대해 보고하다
- 정원이 적들과 공공연히 교류하는 사람들에 대해 치죄를 청하다
- 헌부가 김응서와 권율의 의법 조처를 청하다
- 사간원이 김응서와 권율의 국문을 청하다
- 영돈녕 이산해의 소에 답하다
- 김응서와 권율의 국문과 비변사 유사 당상의 추고를 청하다
- 정원에 김응서의 교체를 비변사에서 의논토록 전교하다
- 접대 도감이 명사에게 보낸 소서행장의 품첩에 대해 보고하다
- 강원도에 서리가 내려 벼가 모두 말라 죽다
- 강첨·유희서·윤안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권율의 나국을 청하다
- 비변사가 김응서의 정죄를 미룰 것을 아뢰다
- 정원에 양사가 아뢴 내용으로 김응서를 처벌하도록 전교하다
- 헌부와 간원이 김응서를 처단하여 군중에 조리돌리도록 청하다
- 접대 도감에서 심유경의 품첩을 차비 통사로 하여금 등서하게 해서 들이다
- 비변사가 김응서를 김용으로 하여금 꾸짖게 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김응서와 권율의 나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김응서는 의법 조치하고 권율은 압송할 것을 청하다
- 유조인·이사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별궁에 거둥하여 명사를 접견하다
- 명사에게 소풍하러 나가기를 청할 것을 전교하다
- 사간원이 우의정 정탁의 체직을 청하다
- 접대 도감에서 명사의 동태를 보고하다
- 사헌부가 우의정 정탁의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정탁의 체직을 청하다
- 별전에 나가 비변사 당상을 인견하다
- 내시들의 태만으로 인하여 승전색 최언준의 추고를 명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우상 정탁의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우상 정탁의 체직을 청하다
- 이정립을 대사성으로 삼다
- 사헌부가 정탁의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성천 부사 유자신의 파직을 청하니, 추고를 명하다
- 경상도 좌병사 고언백이 왜적들이 분묘를 도굴하는 것에 대해 치계하다
- 사헌부가 성천 부사 유자신의 파직을 청하니, 윤허하다
- 정원에 군공청과 호조에 군공의 진위를 조사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한산도의 주사 격군의 상황을 보고하다
- 예조가 공회빈의 매장지에 수직 군인을 배정할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함경 감사 이희득의 체직과 태안 군수 이문전의 파직을 청하다
- 예조가 고경명 부자의 사우를 세우는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윤승훈이 벼의 작황 실태를 치계하다
- 예조가 공회빈이 묻힌 곳을 파는 일에 대해 대신들의 의견을 보고하다
- 사간원이 성천 부사 윤경복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경연을 열지 못한 것에 대해 담당 승지의 추고를 청하다
- 평안도에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홍여순을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사헌부가 직무 유기의 벼슬아치들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원에 공회빈의 무덤에 관계되는 일에 대해 각별 거행을 전교하다
- 우의정 정탁의 사직 차자
- 비망기로 죽은 반성 부원군 부인에게 산료를 3년 동안 줄 것을 명하다
- 상이 별전에 나가 주역을 강하다
- 사헌부가 상산군 박충간과 형조 판서 신점의 파직을 청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원익이 품계가 올라간 것에 대해 부담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도감 교사들의 공훈을 자문으로 발송할 것을 아뢰다
- 훈련 도감에서 염초 구하는 일에 대해 보고하다
- 조인득·김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박충간과 신점의 파직을 청하니 추고를 명하다
- 좌승지 이덕열에게 혜빈 정씨 등에게 각지역에서의 음식 제급을 명하다
- 장생전이 공회빈의 상례에 대하여 아뢰다
- 청안 현감 전유형의 시무 상소
-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다
- 사헌부가 박충간과 신점의 파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군량 마련을 위해 둔전을 일굴 것을 아뢰다
- 정원에 삼안총의 훈련과 포상을 전교하다
- 사헌부가 박충간과 신점의 파직을 청하다
- 좌의정 김응남이 명사와의 상견례를 못함을 아뢰다
-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다
- 사헌부가 박충간과 신점의 파직을 청하다
- 황섬·오억령·조호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