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42권, 선조 26년 9월 1일 임자 1번째기사
1593년 명 만력(萬曆) 21년
- 선조실록42권, 선조 26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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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주에 머물다
-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심수경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자 논집 대상이 아니라 답하다
- 심수경이 세 번째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헌부가 황정욱·황혁의 일을 아뢰고 구빈·유희규를 논핵하다
- 간원이 황정욱·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정원이 선위하라는 전교를 받들 수 없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소서비 통과 문제로 자문을 보내는데 반대하다
- 해주 고을의 효자, 덕행 있는 이, 무력있는 이를 추천하라 명하다
- 호종한 공으로 박동량을 특별히 승지에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중국군의 군량, 군사의 차출 및 식량 운송 등의 일을 아뢰다
- 우승지 유몽정의 서장으로 인해 환도 문제를 의논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심수경 등이 선위 문제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기를 청하다
- 심수경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세 번째 청하다
- 심수경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네 번째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승정원이 선위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황정욱·황혁을 율에 따라 죄를 정하기를 아뢰다
- 사간원이 황정욱·황혁의 일과 민곤서·임수형 등의 탄핵을 아뢰다
- 도체찰사 유성룡이 왜적에 대한 방비책을 보고하다
- 김응남이 도성 주변 상황, 분사 관원 태거, 진상 견감 등을 아뢰다
- 예조 판서 정창연이 순안 어사에게 왜적의 상황을 고할 일로 보고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세자가 동궁에서 자신의 병을 아뢰며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재차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고 해야 할 일을 마치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하늘의 뜻을 들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명을 거두기를 다섯 번째 아뢰다
- 삼사가 차자를 올려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서쪽으로 향한 소서비 일행의 접대를 허락할 수 없다고 이문하다
- 비변사가 서북 출신 군사의 의복 지급, 양남의 군사 동원 문제를 아뢰다
- 심원하·이경함·강위준·김상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태백이 나타나고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명을 거두기를 청하자 심질을 이유로 거절하다
- 윤두수 등이 명을 거두기를 재차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왕의 마음이 돌려지고 있다며 명을 속히 거두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네 번째 아뢰다
- 윤두수 등이 상신들이 밖에 있어 선위의 명을 처결할 수 없다 아뢰다
- 홍문관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호종했던 신하들에게 황해도의 둔전을 하사하다
- 정곤수에게 정1품직을, 신점에게는 자헌 대부를 제수하라 명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특별히 정곤수를 보국 숭록 대부에, 신점을 자헌 대부에 승진시키다
-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 등이 세자의 건강을 들어 명을 속히 거두기를 청하다
- 심수경 등이 다섯 차례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제독 접반사 이덕형이 찰원에게 남쪽 왜적의 섬멸을 청할 일로 보고하다
- 순안 어사에게 상황을 전달할 일로 비변사와 논의하다
- 이조 참의 오억령이 경략, 제독, 순안 어사 등의 의주 도착을 보고하다
- 포천을 영평에, 금천을 과천에, 음죽을 양지에 폐합하기로 하다
- 호조가 환자곡, 각사 공물, 노비 신공 및 각종 잡세의 견감을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여섯 차례 아뢰다
- 홍문관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왜적 정탐, 유희현 참수, 군사 절제할 사목, 삼도 수사 위로를 명하다
- 유성룡이 남쪽의 군량 공급 사정과 대책, 유희선 처형 사실을 보고하다
- 경상좌도 순찰사 한효순이 해안에 주둔하고 있는 적의 상황을 보고하다
- 황해도 순찰사 유영경이 중국군의 극심한 횡포를 보고하다
- 우승지 정희번이 서울의 진휼 상황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 등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양사가 선위하지 말기를 세번 청하다
- 김응남·이제민 등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윤현·허성·이상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시에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
- 장운익이 유희선을 처치하는 일에 대한 비변사의 뜻을 아뢰다
- 좌의정 윤두수가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니 따르겠다고 답하다
- 좌의정 윤두수가 선위하지 않겠다는 하교를 받고 물러가다
- 헌부가 황정욱·황혁 문제를 아뢰다
- 간원이 황정욱·황혁 문제를 아뢰다
- 군량, 무예 시재, 승군 포장, 조련, 진휼 등 10여 조의 비망기를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정원이 진주할 날짜를 속히 정하기를 청하다
- 헌부가 황정욱·황혁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간원이 황정욱·황혁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왜적에 투항한 백성을 효유하여 불러낼 일을 조처하라 명하다
- 《대명회전》을 인용하여 강화의 잘못을 중국에 알릴 일을 의논하다
- 비변사가 속히 날짜를 정해 진주하자고 아뢰다
- 사변 이후 군율을 어긴 자들을 살펴 법에 따라 시행하라 명하다
- 이홍국이 선릉과 정릉을 봉심한 일을 공초하다
- 위관 윤두수가 이홍국과 안세희의 면질 결과를 아뢰니 분간하게 하다
- 진휼할 때 《구황촬요》에 실린 물품들도 조처하라 이르다
- 짙은 구름으로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
- 《대명회전》을 인용해 강화의 잘못을 알리는 일을 않기로 하다
- 비변사가 비망기로 내린 10여 조의 하교에 대해 의견을 아뢰다
- 좌승지 홍진에게 한성 판윤을 제수하다
- 심충겸이 군량 운반 업무가 비변사, 호조와 중복되어 번거롭다 아뢰다
- 간원이 황정욱·황혁의 일, 사행 무역, 홍용·최천건 탄핵 등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조원·이정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사가 배표하다
- 경성 및 산천에 제사를 행하라 명하다
- 헌부가 황정욱·황혁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간원이 황정욱·황혁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비망기를 내려 해주의 철저한 방어를 지시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예조가 경성 및 산천에 제사할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황정욱 등의 일과 해주 지역 수령에 대한 가자 개정을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
- 이증·정창연·이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원익이 척금과 소서비 일행이 평양성에 들어왔음을 보고하다
- 헌부가 해주 지역 수령의 가자 개정과 황수 등 지방관의 체차를 청하다
- 간원이 유영경·조인득·박경신의 가자를 개정하기를 청하다
- 경성을 구제할 곡식을 제대로 운반하라 재촉하다
- 사시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유몽인·조유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유영경 등에 대한 가자 개정과 황정욱·황혁의 일을 아뢰다
- 평소의 규정에 구애받지 말고 장수 재목을 발탁하라 이르다
- 구름과 달빛때문에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
- 병조가 보고한 군사의 수와 실재의 수 차이를 살펴 다스리라 이르다
- 수성 대신에게 서울에서 혼자 날뛰고 있는 왜적의 처리를 유시하다
- 예조가 서울에 들어가면 종묘와 선성묘에 가서 곡하자 아뢰다
- 구름과 달빛 때문에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
- 비변사가 장재가 있는 군사를 정선한 책자를 만들어 올리다
- 이괵·오억령·이해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의 태도, 부세, 군량, 상벌, 궁금, 언로 등에 관한 헌부의 차자
- 헌부의 차자 내용 중 궁중에 관계된 내용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지 묻다
- 지평 김권이 궁금 문제는 왕가의 공통된 근심을 지적한 것이라 답하다
- 제독의 요구에 따라 문관들이 글을 지어 보내기로 하다
- 해주의 삼전 차비인에게 1년 동안 급복하다
- 중국에 왜적의 상황을 고하고, 군사를 위로할 일 등을 의논하라 명하다
- 배를 만들어 적을 동쪽 해상에서 공격할 뜻을 말하다
- 헌부가 개인적인 일에 형장을 남용한 윤선원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영경과 조인득을 불러 권농, 공물 견감, 절의자 포장 등에 대해 묻다
- 정광적·이상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천둥, 번개, 벼락이 치다
- 정원이 천둥치는 이변을 보고서 문안하다
- 천둥으로 인해 빈청이 견책 사직을 청하고 거둥을 중지하다
- 빈청이 문안하다
- 대신을 불러들이다
- 대신을 불러 하늘의 이변, 부산의 왜적을 공격할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오랜 평화로 훈련되지 못한 군사로 왜적을 상대하기는 어렵다 말하다
- 접반사 윤근수가 세자를 남쪽에 내려 보내려는 경략의 뜻을 보고하다
- 비변사의 거둥 요청에 선위의 뜻을 다시 비치며 나아가는 일을 미루다
- 빈청 대신들이 선위의 명을 중지하고 속히 거둥하자 아뢰다
- 총병 유정이 속히 광해군을 내려보낼 것을 요구하는 자문을 보내오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선위 의사를 거두고 속히 환도하기를 청하다
- 환도 후 종묘 곡림에 앞서 황제의 은혜에 사례하겠다 전교하다
- 김응남·이산보·박승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실의 불길을 끈 상기 윤씨를 상궁에 제수하다
- 해주를 출발 남성의 이세장 집에 머물다
- 예조가 황제에게 사은하는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해주를 출발하면서 백성들에게 효유하다
- 연안부에 이르러 성을 지켜낸 백성들의 공을 칭찬하고 논상을 명하다
- 비변사가 연안에서 2일간 머물기를 청하다
- 백성들이 왕 앞에 음식을 올리다
- 연안부에 머물다
- 연안부에서 전사한 사람의 가족에게 쌀과 관직을 내리다
- 형조 판서 이덕형이 경략과 제독을 배웅한 일을 보고하다
- 연안성의 형세에 대한 의견을 밝히다
- 연안성을 지킨 장사들에게 활쏘기 시험을 보이다
- 우등한 사람을 뽑아 창방하다
- 전사자 자녀 중 15세 이하는 나이가 든 후에 관직을 제수하기로 하다
- 《기효신서》를 사오고 바닷물로 염초 만드는 법을 배워오라 명하다
- 우등자 5명에게 급과하고 6분 이하인 자에게는 물품으로 논상하다
- 서응두 등 5명에게 즉시 급과하라 명하다
- 고을 백성에게 술을 주고 서응두 등을 급제시키다
- 이정암의 아들을 6품에 올리고 향리에게는 면향첩을 지급하다
- 비변사에 도성의 일을 조처하라 이르다
- 비변사가 연안성 증축에 대한 의견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조령, 한강까지의 여울, 도성 방어 등에 관해 아뢰다
- 개성부에 머물다
- 도승지 심희수가 개성에서 위로할 일을 아뢰다
- 개성부에서는 죽은 자만을 위로하라 이르다
- 개성에 머물고 있는 중국군을 대접하는 일을 의논하다
- 동파역에 머물며 접대를 지나치게 한 지응관을 잡아들이게 하다
- 벽제관에 머물다
- 헌부가 함정호에게 내린 가자를 개정하기를 청하다
- 길에 버려진 시체를 묻어주라 명하다
- 선·정릉을 참배할 일을 조처하라 이르다
- 비변사가 왕이 도성에 돌아가는 것을 사방에 알리기를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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